남편이랑 딸아이랑 모처럼 백화점 왔어요.
상품권이 있어서..남편이 추리닝을 전 부터 사고 싶다해서..
도대체 어떤 스타일 추리닝을 살껀지 다 돌아도 다 맘에 안든다 하고..
그럼 혼자 둘러보라 하고 ..신랑은 4층 딸아이랑은 2층..
20~30분후에 4층 도착 해서 어디 매장에 있냐 물어보니 오른쪽 으로 꺽어서 어디로 와라 하길래 어디 매장인지 만 말하면 알아서 간다 했더니 또 오른쪽 으로 해서 어쩌고 저쩌고 손 흔들고 있다고..
딸아이랑 만나서 매장 이름 물어보면 매장 이름 말하면 되지..그랬더니 오른쪽 왼쪽도 모르네 어쩌냐 되려 짜쯩내서 기분 잡쳐서 아무것도 안 사고 그냥 가네요.
집에서 쉬다는데 굳이 오자 하더니 기분만 상했네요.
산에도 못가고..왜 묻는 말에 답을 안하고 자기 말만 하는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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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남편
진씨아줌마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21-04-04 14:36:25
IP : 223.39.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장
'21.4.4 2:44 PM (223.39.xxx.108)매장 이름 읽을 줄 모르나?
왜 그럴 까요...
매장 이름 이야기 하면 바로 찾을 텐 데
바보도 아니고2. 음
'21.4.4 2:49 PM (61.253.xxx.184)원글님이 잘못했네
남편을 데리고 백화점 간것부터가 잘못
그냥 우주인과 지구인을 같이 한통속에 몰아넣은것부터가
..그리고
니가 아는 방식으로 말하지말고
내가 아는 방식으로 말하라고.
둘중 한사람의 언어로 말해야지
여자는 여자의 언어로 하고
남자는 남자의 언어로 하니
서로 말이 안통하는거죠
그냥 남자는
기사나 짐꾼으로만 활용하는걸로.3. 아예
'21.4.4 3:07 PM (118.235.xxx.67)우리집 남편도 백화점 이런데 가면 안아픈허리가 갑자기
아프고 급 피곤하다고 그래요
휴일이면 하루종일 골프 연습장가서 치고 오면서
왜 쇼핑만 하면
허리가 아프다는건지ㅡㅡ
그래서 절대 같이 안가요
옷은 제가 사주는거 암말 안하고 입기때문에 그냥 혼자가서
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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