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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뚝살 없는분들은 어릴적부터 식습관이 좋으셨나요?

다욧트 조회수 : 5,570
작성일 : 2021-04-04 12:48:42
제가 팔뚝이랑 허벅지 바깥쪽에 살이 많은데요
다욧트해도 이게 잘 안빠지더라구요

제가 엄마랑 체질이 비슷 하거든요
근데 돌이켜보니 어릴적부터 엄마랑 저랑 탄수화물 음식을 주로 먹었더라구요
그리구 집안사람들이 식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편이라
탄수가 좋은건줄 알았었어요

집순이들이라 많이 움직이지도 않는데
쌀밥을 한그릇씩 꼭 먹구
과자도 비스켓류로 자주먹고
칼국수 라면 떡볶이 아무생각없이 잘도 먹었네요ㅜㅜ

팔뚝, 허벅지는 살빼기가 힘들어서
애초에 찌지않도록 주의해야했던거 같아요

팔뚝살없는분들은 어릴적부터 식이습관 좋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IP : 180.69.xxx.3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4 12:50 PM (61.253.xxx.184)

    예전도 지금도 날씬한데(평생 다이어트함)
    20대때 팔뚝이 굵었어요
    근데? 수영을 배웠더니(물론 지금은 물에도 못 뜨지만)
    팔뚝살이 싹 빠졌어요

    반대로, 친구는 같이 수영배웠는데
    팔뚝이 굵어졌다고 하더라구요

  • 2. 타고난
    '21.4.4 12:52 PM (112.169.xxx.189)

    체형도 무시 못하죠
    제 몸이 팔다리에 살 많고
    몸통은 찌다찌다 마지막에 찌는...ㅋㅋ
    와이드스퀏하고 푸쉬업을 잘때 말고는
    짬만나면 해 버릇했더니
    가늘진 않아도 군살없이 탄탄하네요

  • 3.
    '21.4.4 12:54 PM (106.101.xxx.250)

    체형이나 체질이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거 같아요..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는 편인데..
    팔다리가 유독 가늘어요..다른곳도 그닥 살은 없지만

  • 4. 아뇨
    '21.4.4 12:54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타고난거
    식습관 피자 파스타햄버거좋아해요
    대신 에이컵ㅠ

  • 5. ..
    '21.4.4 12:56 PM (124.171.xxx.219)

    앗! 저도 팔다리에 살 찌고 몸통은 안 찌는 체형인데
    이런 체형 드물지 않나요?
    전 저같은 사람 한번도 못 봤는데
    위에 댓글에 계시다니 반가와서요. ㅎ

  • 6. ㅁㅁ
    '21.4.4 12:5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체형이다에 한표
    팔 다리만 보면 미스코리아?수준이었던 모녀

  • 7. 운동
    '21.4.4 12:58 PM (49.164.xxx.52)

    팔뚝살
    운동하고난후부터는
    꾸준히 10년이상되니
    팔뚝살은 찌지않고
    요즘 요가쪽도 하다보니
    자세교정도되고
    오른쪽어깨뭉친것도 풀어지면서 깨닫고 잇어요
    체형은 만들어질수잇다는것을요
    요가하시는 강사분들 몸매처럼 맹글려고 요즘 더 노력하고잇어요

  • 8. 평생
    '21.4.4 12:5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가는 팔뚝
    배만 볼록
    유전
    50대초 갱년기
    온몸에 살이 붙어도 팔만 앙상 ㅡ살이 찌다가
    더 찔데가 없으니까 팔도 좀 찌네요
    그래도 또래들에 비하면 반쪽

  • 9. ㅡㅡ
    '21.4.4 1:0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하체살이 많아요
    그나마 종아리는 나이드니 빠지는데
    허벅지 안쪽 덜렁거리는살은 정말이지 저주해요
    저체중까지 빼봤는데 그래도 보통보단 굵더라구요 ㅠ

  • 10. ....
    '21.4.4 1:01 PM (211.36.xxx.74)

    전혀 아니고 체형이에요. 팔쭉이랑 종아리 같은 거요. 물론 비만이면 당연 습관이겠지만 정상 채형에 팔뚝 굵기는 유정이고 체형. 뼈대에서 팔뚝이랑 종아리 같은 건 견적 나와요

  • 11. 저는 팔다리가늘고
    '21.4.4 1:02 PM (39.7.xxx.59)

    몸에딱대인데
    딸은 반대에요..그나마 허리잇는거로 위안

  • 12. .....
    '21.4.4 1:18 PM (125.129.xxx.231)

    타고난 체형의 차이 같습니다.
    송혜교가 다이어트 엄청 해서 말랐잖아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안마신다는 인터뷰 봤던 기억도 있어요.
    당연히 운동도 엄청 할테고요. 숏팬츠 입은 직찍 보니까 허벅지가 운동 엄청 한 허벅지였거든요.
    얼마전에 송혜교 중국영화 출연장면을 보는데 댄스씬에서 팔을 쭉 펴니까
    겨드랑이 바로 아래쪽에 살이 붙은게 보이더라고요.
    그 부분이 옷 입으면 티가 잘 안나고 남의 눈에도 잘 띄는 부위가 아닌데 팔 들어올리면 보이는 부위거든요.
    그 부분에 살 많은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듯요.
    제가 그 부위 살 빼보려고 갖은 애를 다 썼었는데
    그 영화 보고서 바로 포기했어요.
    내가 노력을 한들 송혜교만큼 할 수 있겠나 싶고.. 송혜교가 못뺐으면 저건 그냥 체형의 문제구나 싶어서
    20년 넘게 포기가 안되던게 바로 포기가 되더라고요 ㅎㅎ;;

  • 13. .....
    '21.4.4 1:2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저랑 엄마는 체형은 똑같은데
    식성은 전혀 달라요
    둘 다 팔 다리 가늘고 살쪄도 팔 다리에는 안붙어요
    주로 배와 등에 살이 쪄요
    근데 저는 어려서부터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좋아했구요
    (고기 먹을때 밥이나 냉면 안먹음)
    엄마는 세끼가 밥 김치 나물 찌개 예요
    단백질 싫어하세요

  • 14. 팔뚝 집중
    '21.4.4 1:20 PM (119.71.xxx.31)

    지방 분해주사 요새 병원에서 홍보많이하던데
    별로일까요?

  • 15. .....
    '21.4.4 1:23 PM (125.129.xxx.231)

    근데 완전 해결은 안되도 개선은 됩니다.
    저는 엄마 표현에 의하면 소도 맨몸으로 때려잡겠다던 팔뚝과 허벅지였는데요 ㅡ.ㅡ;;
    한 2년 정도 헬스장에서 유산소,무산소 운동 열심히 했었고요
    홈트로 팔뚝,허벅지 근력운동도 꾸준히 했고
    작년부터는 발레 동작 몇가지 골라서 홈트 하고 있는데
    폴드브라,턴아웃(턴아웃은 관절이 이미 다 굳은지라.. 관절 나갈까봐 되는데까지만 하고 있어요.)
    그 외 발레 스트레칭 몇가지 흉내내고 있거든요.
    팔뚝이랑 허벅지 많이 개선됐어요.
    근데 위에도 썼지만 그냥 여기서 만족하려고요.
    예전같았으면 이 군살을 다 없애버리겠다며 투지에 불탔다가 고꾸라졌을텐데
    그냥 타고난 체형을 인정하기로 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 16. 타고난
    '21.4.4 1:35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체형을 무시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타고난 체형대로 사는거예요
    식습관으로 굵기는 약간씩 조절할 수는 있지만
    쉐이프는 그대로

  • 17. 타고 나길
    '21.4.4 1:36 PM (110.12.xxx.4)

    저도 밥만 먹고 컸는데 뼈만 앙상한
    허버지랑 팔은
    배가 살이 올라와서 마지막이 얼굴이랑 손발에 살이 붙는

  • 18. 걍 지흡
    '21.4.4 1:36 PM (125.184.xxx.67)

    하세요. 타고난 체질이에요

  • 19. 혹시
    '21.4.4 1:38 PM (39.7.xxx.150)

    어깨가 말리지 않았나요?
    어깨가 말리면 점점 더 팔뚝에 살이 붙는거 같아요.
    어깨 피는 운동해보세요.
    팔뚝살도 빠지더라구요.

  • 20. ...
    '21.4.4 1:4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어깨, 등이 곧게 펴진 체형은 팔에 군살 안 붙어요.

  • 21. ...
    '21.4.4 1:48 PM (39.7.xxx.190)

    원래 생기길 팔이 가늘어요
    상체 전체가 말라서 가슴도 없고요
    대신 배는 평생 뽈록 ㅋㅋㅠ
    하체가 장난아님다
    그냥 내 몸이라 받아들이고 의상으로 적절히 커버치고 살아요
    몸으로 먹고살 정도로 출중하게 타고나지 않은 이상 누구나 결점은 있으니까요

  • 22. 타고 남
    '21.4.4 2:21 PM (121.165.xxx.112)

    60kg넘는데 팔다리만 가늘어요.
    여름에 팔다리 드러내고 몸통 잘 가려서 입으면
    살빠졌다는 소리 엄청 들어요.
    반대로 겨울에는 팔다리 가리고 패딩입으면
    살쪘냐는 소리 엄청 듣구요.

  • 23. ㅇㅇ
    '21.4.4 2:25 PM (223.39.xxx.53)

    그냥 타고난 체형이 그런거예요

  • 24. 체형은
    '21.4.4 2:43 PM (58.231.xxx.9)

    안 바뀝니다.
    전 평생 너무 가늘어 스트레슨데
    방법이 없는 듯요

  • 25. ..
    '21.4.4 3:51 PM (58.239.xxx.37)

    원래 엄청 말랐다가 살이 꾸준하게 찌니까 온몸이 찌더라요. 얼굴부터 발등까지 싹 다. 그러다 10kg이상 뺐는데요. 별 운동 안하고 식이마누했어요. 팔뚝도 가늘어 졌어요. 온몸이 골고루 빠졌고 제일 살 많은 배와 허벅지가 좀 많이 남아 있기는 해요.

  • 26. 이영자씨
    '21.4.4 7:00 PM (116.41.xxx.141)

    예전에 딱 보이는 곳 팔살만 안빠져서
    지방흡입했다가 의사가 공개해서 난리난거 아니었나요
    우리집안도 다 팔만 굵어서 그 심정 이해가 가더라구요

  • 27. 림프순환
    '21.4.4 8:52 PM (107.127.xxx.140)

    이 원할하지 않으면 팔다리가 굵은체형이 된데요
    겨드랑이 오금 뒷발목 허벅지안쪽을 림프맛사지를 하루 5-10분만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꾸준히 해보세요

  • 28. ..
    '21.4.4 10:33 PM (180.69.xxx.35)

    오 안그래도 림프순환 쪽 의심하던참이었어요
    체형은 식이조절해도 한계가 있나보네요
    전 여름엔 민소매 예쁘게 입어보는게 바램입니다
    림프절 맛사지를 열심히 해볼게요

    댓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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