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힘든 현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능력과 자질이 되면
국민 위해 일 잘하는 지도자로
앞에 세워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의 바람 아닌가??
우리가 자식이 잘 되라고
애 쓰는 것도
자신과 그 가족 모두
평화와 안정을 얻기 위한 노력 아닌가??
나라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중심인 서울에서
박영선이 나올 수 있고
박영선을 후보로 내 세울 수 있는 현실이라면
우리는 잘 가고 있다...
부패와 적폐의 그림자를 등에 지고 거짓과 불법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공직에 나온 사람들 보다
다행이고 다행인 상황 아닌가?
털어도 나오지 않는 부패와 적폐 묻음이 나오지 않는 사람과
터니 우수수 거짓과 적폐 흠뻑 묻은 자들 보다는 더 나은 살림 할 거란 생각이 든다..
살아 보면 안다
먹어 본 ㄴ이 더 먹는다는 걸...
거짓과 부패와 불법은 끊기 힘든 ㅁ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