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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경험 많으신 분들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1-04-03 16:26:23
이런 말하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제가 이번달부터 취업이 돼서 출근하기 시작했는데
팀장님이 저한테 면접 본 사람 중에
저보다 더 뛰어나고 적합한 스펙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금방 그만둘거 같아서 안 뽑았다고 몇번을 언급하네요
오래 일할 사람을 원한다는 뜻이면
굳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할게 아니라
그냥 오래 같이 일하자고 하면 되는거 아닌지...
제 나이가 적지 않은 편이라
일반적으로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건 맞지만
그걸 약점처럼 잡고 컨트롤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인데 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IP : 106.102.xxx.2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간관리자
    '21.4.3 4:30 PM (14.50.xxx.132)

    성실하고 겸손해달라는 요구사항이네요.

    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왕 합격하신거 생긋 웃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하세요.(내일 퇴사하더라도)

    경력자들 뽑다보면 자기 일하는 스타일 안바꾸려고 해서 애먹는 경우 많거든요. =.=;;;;;

  • 2. ㅋㅋㅋㅋ
    '21.4.3 4:31 PM (61.253.xxx.184)

    살다살다 별지랄을 다 듣겠네요
    스펙 좋은 놈들이 그 회사에 왜 오겠어요?
    그냥 그놈이 하는말이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찌질이. 찌질이 상 찌질이....상사

    다음에 또 그러면
    큰소리로
    아이고...그러셨세요~ 하면서
    화장실 가면 됩니다.

  • 3. ㅇㅇ
    '21.4.3 4:34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원래 직장이란데가 신입직원 기분 맞춰주며 얘기안해요
    내 필요에 맞고 다닐만 하면 그냥 다니는거에요

  • 4. ...
    '21.4.3 4:37 PM (220.75.xxx.108)

    그 회사 수준이 그 정도인 거...
    좋은 스펙의 인재를 붙잡아두기에는 한참 부족한 곳이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건데 그 말을 스스로 하는 관리자 ㅋㅋ

  • 5.
    '21.4.3 4:40 PM (118.221.xxx.115)

    또라이 질량의 법칙이 존재하는
    회사상사에게 뽑힌거에요.
    일 열심히 하고 내가 널 뽑은거니
    나한테 충성해라 입니다

  • 6. ...
    '21.4.3 4:41 PM (106.102.xxx.204)

    내 필요에 맞으면 다니는건 당연하죠. 저도 직장 경험이 전혀 없진 않은데 니가 스펙은 별로였는데 오래 다닐거 같아 뽑았다고 말하는건 처음 들어봐서요. 마치 고마운줄 알라는 느낌인데 그렇게 말하면 보통 고마워하고 더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가 싶고 궁금하네요.

  • 7. ..
    '21.4.3 4:4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제가 몇년쉬다 2600에 다시 일해요.
    면접자중에 나이도 30초 한창나이 여자인데 미국 유학도 갔다와.. 영어도 잘해 엄청 적극적이야..근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입사 안됐대요.
    자영업 소상공인 회사안데 그런 스펙인 사람이 얼마받고 오려고 했단건지..
    좀 웃기고 귓등으로도 안들리더라고요ㅎ

  • 8. ㅇㄹㅇ
    '21.4.3 4:43 PM (39.7.xxx.4) - 삭제된댓글

    자기 결정이 원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쳤으니 알아달라. 그런 말 들을 때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나다 하면 됩니다.
    반응없으니 계속 말하는 거고요.
    상사 기대치 부응하시고요.

  • 9. 음음
    '21.4.3 4:45 PM (110.70.xxx.168)

    저라면 그런 소리 안하지만

    1. 오래 일하기를 바람
    2. 객관적인 시스템의 면접이 작용되지 않고
    주관적인 면접 시스템을 적용했으니
    더더더 오래 일하기를 바라며
    내가 뽑았으니 내 뽑기운의 명성에 떵칠하지 않게 오래 다니세요.

    원글님도 그런 소리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뒤로 흘리세요.
    저 소리를 꼽씹으면 ... 회사 다니기 힘들텐데 ...

  • 10. 어 땡큐
    '21.4.3 4:4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아 네~ 하고 그냥 원글님 일 하시면 되지요
    저렇게 말한다고 누가 고마워하고 절절 기나요?
    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왕 합격하신거 생긋 웃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하세요 222

  • 11. ...
    '21.4.3 4:48 PM (106.102.xxx.239)

    아...맞아요. 제 반응이 기대치에 부응 못해서 더 그랬나 봐요. 그럼 그 사람 뽑지 그러셨어요 솔직한 마음대로 그런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말았네요; ㅋㅋ 업무는 기대치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할 자신 있지만 그런 대응은 잘 못하는데 팀장은 그런것도 기대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아고...

  • 12. ..
    '21.4.3 4:50 PM (116.122.xxx.116)

    상사중에 좋은말과 행동으로
    좋은 상사가 있는반면
    원글님말처럼 굳이 저렇게 말하면서
    오래다니길 바라는 점수깍아먹는 상사도 있더라구요
    그저 업무 열심히 하면서 오래다니게되면
    나중에 원글님이 좋은 말과 행동으로
    좋은 상사가 되면 됩니다

  • 13. ...
    '21.4.3 4:55 PM (121.187.xxx.203)

    원글님을
    자기 라인의 사람으로 오래오래
    함께 일하고 싶다는 표현인 것 같은데요.
    생색은 알아달라는 것이지만 일단 좋다는 뜻이니
    편하게 일만 열심히것이지만될 것 같아요.

  • 14. ...
    '21.4.3 5:04 PM (58.123.xxx.13)

    직장생활 팁~~~

  • 15. ...
    '21.4.3 5:04 PM (106.102.xxx.245)

    스스로 생색 내는거 참 못하고 안해서 내는 사람들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이렇게 사람에 대해 또 배우네요. 그냥 생색내기 좋아하는 분이구나 참고할게요.

  • 16. ㅇㅇ
    '21.4.3 5:15 PM (180.66.xxx.124)

    그냥 당신하고 오래 잘 일해보고 싶다는 의미고
    생색 내기 좋아하는 타입인 거 같아요
    허허 웃으며 맞장구쳐주세요
    솔직한 감정은 집에 두고 출근하세요

  • 17. 저도
    '21.4.3 5:27 PM (175.117.xxx.71)

    그럼 그 사람 뽑지
    나를 뽑은건 그래도
    내가 그 사람보다 자기에게 이익이 있었겠지 뽑아 놓고 뭐 어쩌라고 하는 생각하며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위 댓글에 처럼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편하게 직장 생활 할수 있을거 같네요

  • 18. ..
    '21.4.3 5:36 PM (49.168.xxx.187)

    오래 다녔으면 하는거죠.
    오래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면 본인이 잘나서 그런줄 알고 건방지게 구는 사람 겪어봐서 그럴거예요.

  • 19. 그냥
    '21.4.3 5:56 PM (175.114.xxx.44)

    개소리죠 뭐. 회사서 들은 얘기는 회사에서 귀 씻고 퇴근하세요.

  • 20. 그냥
    '21.4.3 6:28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고 받아칠 것도 없어요.
    그냥 웃으시고 단 가까이 하지 마시길

  • 21. 한귀흘
    '21.4.3 6:47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그 회사는 그냥 그 수준인거예요
    좋은 사람은 다 나가는.. 회사도 그걸 아는...
    오래 다녀달라는 말같네요. 근데 말을 참 밉상으로 하네요.

  • 22. ㅇㅇ
    '21.4.3 6:5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222

    님이 말하니 기억이 나는데 제가 다닌 첫 회사 상사가 그 회사 그만둘때 그런말 한 기억이 나네요.

    자긴 다른지원자가 마음에 들었는데 사장이 너를 고집해서 널 뽑았다.
    그래도 첫회사 그 상사는 제가 사표내고 송별회 하는날 그런말 했는데-그 회사 3년 채워 다님- 그 사람은 계속 볼 님한테 그런말 했다니 수준 떨어지네요. 전 퇴사 전날 그 말 들어도 기분 나빴거든요-뭐래 내일이면 나 그만두는데 기분 나쁘게 정떨어지네 싶던 생각.

    겸손하길 원하면 다르게 돌려말하든가.
    암튼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었는데 더 위에서 님을 고집해서 님을 뽑아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어요.

    윗님말씀대로 그냥 흘리면 되구요. 가까이는 하지 마세요.

    아마 본인이 고집한 사람이 아니라서 쓸데없이 트집 잡을지도,..
    그 첫회사 상사가 초반 일년은 저한테 좀.. 트집좀 잡았었거든요..일년 지나서 아 얘는 오래 다닐 애구나 싶었는지 잠잠해졌지만요. 퇴사전날 송별회 때 그말하길래 아 그래서 니가 나한테 초반에 그랬구나 싶었네요.

  • 23. 면접관 해본사람
    '21.4.3 8:03 PM (121.141.xxx.149)

    스펙좋은사람보다 오래다닐 사람 뽑는거 맞아요. 나쁜뜻 아니예요. 스펙 좋아봤자 일 두배로 잘하는거 아니잖아요

  • 24. 면접
    '21.4.3 8:21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

    1. 해당직무 잘 수행할지
    2. 우리 조직원들과 잘 어울릴지
    3. 오래 근무할 지
    이 3가지 정도 봅니다

  • 25. dddd
    '21.4.3 9:45 PM (1.127.xxx.56)

    그간에 많이 나갔나 보네요

  • 26. ㅇㅇ
    '21.4.4 4:26 PM (58.228.xxx.51)

    저도 저런갑질하는 상사있었는데 그밑에서 일하는 내내 생색..
    그래서 더좋은회사 이직하고 바로 뻥차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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