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1. 흠
'21.4.3 3:01 PM (61.253.xxx.184)음
주변에 성형외과나 피부과 가서
눈 주변 쌍꺼풀, 하안검. 눈밑 지방이식
기미빼기...뭐 이런거 한사람들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들이 보면 이쁘지도 않고
더 이상하게 해놨는데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보기도 그렇고
시간 많으면(전업주부면)
병원 상대로 소송이라도 해보세요.
유튜버중...성형외과 의사 출신이 하는 거 있는데
어떤 남대생 사망에 대해....하는 의사....그런데라도 상담하면 좋을텐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닥터칸데타?인가....영화제목 비슷한건데..
닥터벤데타....인거 같습니다.2. ..
'21.4.3 3:04 PM (59.31.xxx.34) - 삭제된댓글전 그 피부과랑 말도 더 섞기 싫어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그냥 너무 염치도 없다 싶어서 속풀이 한거예요.
전 닥터벤타타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예사롭지는 않고 믿음직하지 않다고 봐요.
예전에 이 사람이 써놓은 거 보니,
자기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자기 속옷을 직원이 빨아줬다고.. 토 쏠려요.3. ..
'21.4.3 3:04 PM (59.31.xxx.34)전 그 피부과랑 말도 더 섞기 싫어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그냥 너무 염치도 없다 싶어서 속풀이 한거예요.
전 닥터벤타타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예사롭지는 않고 믿음직하지 않다고 봐요.
예전에 이 사람이 써놓은 거 보니,
자기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비 맞고 자전거 타느라고 젖은 자기 속옷을 직원이 빨아줬다고.. 토 쏠려요.4. 흠
'21.4.3 3:08 PM (61.253.xxx.184)어찌됐건
이일은 원글님의 일이고
어쨋건 시도는 해보셔야지요.
그래야 사회가 발전되기도 하고 정화되기도 하지요.
그렇게 피해를 당했으면서도
말섞기 싫다고 그러면
나는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내가 피해를 당했는데도? 너무 거대한 힘과 마주하려니
버겁다? 그래서 피한다? 이런 느낌이네요
그러면 이런 글도 굳이 올리실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일기장에나 쓰고 말 일인거죠.
사회정의를 바로잡지는 못해도
나한테 일어난 일은
시간이 있다면(직장인은 힘들겠죠)
하는데까지는 해보는게 맞지요.
그거 님 아이도 배울텐데요.5. **
'21.4.3 4:12 PM (39.123.xxx.94)의료사고 소송 한다고 말씀하세요..
적어도..
들어간 비용은 받으셔야죠..
전.. 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