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얀마 성지순례 갔다왔는데참 평화로웠습니다
이노무 군부가 문제여요
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 지난달 27일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무대 연설을 마친 뒤 마이클 잭슨의 '힐더월드'(Heal the World)를 수화와 함께 부르고 있다. 그는 이날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총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미얀마에 대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미얀마로 돌아가면 체포난민지위 신청한다고 하네요
동영상 보니 개념도 있고, 얼굴도 이쁘고 , 수화도 할 줄 알고, 신상에 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