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에도 불구하고 줄 띄엄띄엄 서고 이 와중에 투표 열심히 하러 나온 우리 국민들
정말 멋지고 멋져요! 감동받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전투표 하고 왔어요!
정말정말 조회수 : 471
작성일 : 2021-04-02 13:18:31
저번 선거때도 느꼈지만 대한민국 대단하네요
IP : 106.243.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산
'21.4.2 1:21 PM (210.117.xxx.5)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2. 부산2
'21.4.2 1:25 PM (211.220.xxx.155) - 삭제된댓글투표 저두요..울 회사사람들 점심때 단체로 갔어요.
3. ...
'21.4.2 1:26 PM (223.38.xxx.249)고생들 하셨습니다 !
진짜 이런 코로나 시국에 선거가 치루어지고 투표하는 시민들 대단합니다4. ~~~~
'21.4.2 1:28 PM (182.227.xxx.157)코로나 시국에 미국은 60만명 가까이 사망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두 하고 있네요5. 짝짝짝
'21.4.2 1:35 PM (115.164.xxx.118)참 잘하셨어요. 존경합니다.
6. ..
'21.4.2 1:37 PM (222.104.xxx.175)고맙습니다!
7. 잘하셨어요
'21.4.2 1:43 PM (119.69.xxx.110)대한민국은 국민이 만듭니다!!
8. 그죠,,
'21.4.2 1:55 PM (123.213.xxx.169)끊임없이 투표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투표한 분들께 화이팅!!..
대한민국의 주인이란 자부심 뿜뿜!!!9. 나옹
'21.4.2 1:55 PM (223.38.xxx.118)줄이 길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10. 쓸개코
'21.4.2 2:08 PM (222.101.xxx.117)잘하셧습니다. 투표못하는 저는 고마울뿐!
11. 저도
'21.4.2 2:09 PM (110.70.xxx.237)하고왔어요.
거짓말쟁이 차별주의자
용산참사로 가진것 없는 국민 6명 죽음으로 내몬
나쁜넘 아웃12. 쓸개코
'21.4.2 2:22 PM (222.101.xxx.117)110님 잘하셨어요!
13. 저도
'21.4.2 2:38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커피한잔 들고 투표하고왔어요
당연 22222.
말은 서로 안하지만 주위엔 전부 2222214. ㅇㅇ
'21.4.2 2:41 PM (110.12.xxx.167)투표하고 맛있는 점심먹고 왔어요~
15. 쓸개코
'21.4.2 3:43 PM (222.101.xxx.117)지지자님들 야호!
16. 55
'21.4.3 2:31 AM (118.219.xxx.164)멋져요. 꼭 1하는 사람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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