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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술병 났을 때 에피소드..

ㅇㅇ 조회수 : 14,597
작성일 : 2021-04-02 00:45:50

1년전 박수홍씨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꼼짝도 못하고 있을 때 그때 이미 이 사단이 났던 거고 모친은 그 상황을 인지하고 있던 거죠?

고양이 마저 걱정되서 박수홍씨를 지켜보며 옆에 있어줬다는데


자기 아들이 괴로워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 보고도 철없는 50대 아들이 술마시고 저러고 있나 하는 표정으로 쟤가 왜저럴까...한건가요
IP : 59.18.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야
    '21.4.2 2:18 AM (104.205.xxx.121)

    그런것 같아요 ㅠㅠ

  • 2. 아~
    '21.4.2 2:30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유툽으로봐서.이거뭐지.. 알고있었다는건가..
    아이고.. 했네요

  • 3. 00
    '21.4.2 4:58 AM (67.183.xxx.253)

    박수홍 어머니 좀 느낌이 쎄하죠. 제가 미우새 보면서 몇번 쎄하단 느낌 받은적 있는데,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집안반대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랑 헤어졌을때 팔하나 잃은 심정이었고 너무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어머니 아들에게 1도 미안하다거나 아들상처에 공감해주지 않고 '엄마들 눈엔 80프로정도 보이는게 았잖아요'라며 결혼반대한거 자기가 옳았던 식으로 말하는거와 '쟤가 저렇게 상처받은지 몰랐어요'라며 아들 심정 1도 헤아리지 못하는 모습 봤을때예요. 아무리 박수홍이 티를 안내려고 노력했어도 엄마들은 본능적으로 자식이 힘든지 아닌지 알지 않나요? 그렇게 위아랫집 붙어 살면서 어떻게 아들 힘들어하고 상처받는걸 1도 모를수가 있죠? 알면서 모른척한거면 몰라도. 그리고 아들이 힘들었다는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 할말만 조근조근 하느거보고 엄마라고 다 자식생각해주는건 아니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박수홍이 자기한테 전화해서 고양이가 너무 이쁘다고 엄마가 자식키울때 이런 심정이었겠구나라고 했다고 그런말을 결혼해서 자식에게 해야하는데 고양이에게 해서 속상해서 잠을 못잤다고 말씀하시는데...정작 아들결혼 가족회의까지해서 결사반대한 분이 그런 말 하는거 좀 아니지 않나요? 박수홍이 다른 프로에서도 말했어요. 자긴 결혼 아무래도 못할거 같다고. 자기가 결혼하면 집안 분란 생길거 같다고 그래서 자기가 결혼안히는게 가족이 편안한 길인거 같다고. 아니 박수홍이 결혼하는데 가족이 분란 생길일이 돈 말고 뭐가 있나요? 결국 형과 동생은 결혼해서 잘 사는데 돈 제일 잘 버는 박수홍만 미혼인 이유 뻔하지 않나요? 형과 동생이 결헌할땐 안생기는 분란이 박수홍씨가 결혼할때만 셍기는거 웃기지 않나요? 결국 돈줄 끊길까 곃혼반대 온가족이 해놓고 뭘 이제와서 새삼스렇게 결혼안한디며 자식 안타끼워하는 척 가식을 떠나요?

    제 주변에도 효심가득한 맘 약한 아들 이리저리 말러 조련해서 자삭마음은 1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효자아들 구슬려 본인 유리한대로 상황 만들어가며 엄마들 잘 아는데 박수홍 어머니도 비슷한 과 같아요

  • 4. 레오네
    '21.4.2 6:42 AM (175.223.xxx.35)

    엄마 입장은 아들자랑 더 맘껏 못해서 아쉬운 듯
    지켜보기가 그래요ㅡㅡ
    여러 가지로
    이제 그만 결혼하는 게 나을 텐데요ㅡㅡ
    아직도 욕심이 있나요?

  • 5. ㅡㅡㅡ
    '21.4.2 9:12 AM (220.95.xxx.85)

    첨부터 좀 쎄한 느낌이 있었죠. 얼굴은 예쁜 할머니인데 아들이 마음 아파하고 그 나이 먹도록 장가를 못 갔는데도 그때 반대하지 말걸 이러거나 혹은 잊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라는 반응이 아니라 힘든 얘길 보면서 굉장히 뭔가 훗 하며 신난다는 표정을 짓는다는 느낌이어서 희한하다 싶었어요

  • 6. ...
    '21.4.2 4:22 PM (223.38.xxx.132)

    친척, 외가까지 돈 받아갔다는게
    제일 충격
    방송에 걑이 나온 그 이모들이겠죠?
    어떻게 자기 자식 등꼴 뽑아서
    형제 자매들 거둘생각을 할 수가 있나요

  • 7. ...
    '21.4.2 4:24 PM (223.38.xxx.132)

    쟤가 왜 저럴깡 홍홍홍

    정말 소름끼치는 멘트 였던 거네요

    30년을 사람 착취하고 가스라이팅 해놓고

  • 8. .......
    '21.4.2 8:55 PM (58.78.xxx.104)

    아무리 돈에 미쳐도 유분수지 자식이 눈물 흘리는데 표정하나 안바뀌더라고요.
    박수홍이 결혼했어도 아마 이혼시키지 않았을까 합니다.

  • 9. 이부분
    '21.4.2 9:03 PM (125.179.xxx.79)

    그때 반대하지 말걸 이러거나 혹은 잊고 다른 사람 만나야지 라는 반응

    이런반응 이게 제일 안타까워요

  • 10. 쟤가
    '21.4.2 9:43 PM (223.38.xxx.165)

    왜 저럴깡 홍홍홍
    정말 소름끼치는 멘트 였던 거네요222

  • 11. ..
    '21.4.2 9:57 PM (61.254.xxx.115)

    자기가 사람보는 눈이 있어서 결혼 반대한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아들이 팔하나 잘라내는 심정으로 가족반대로 사랑하는여자와 결혼 못했다는데 눈하나 깜짝 않더라구요 계속 내가 옳았다는식~그렇게 사람 잘보는사람이 장남이 동생 착취해서 계속 대출있으니 졸라매고 살아야한다며 몰아세울때 내버려뒀는지?

  • 12. 에휴..
    '21.4.2 9:58 PM (119.197.xxx.164)

    쎄한 느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혹시 하면서 짐작하던 게 사실로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박수홍은 아무리 사랑을 갈구해도 부모에게 형네만큼 못 얻을껄요.
    그 부모에겐 수홍은 자기사랑을 꽃 피울 거름 수준 밖에 안돼요.
    쉰 나이에도 저렇듯 노예식으로 끌려다니는 게 바로 가스라이팅이라는 거겠죠.
    징글징글 하네요.
    남존여비 가정에서 자라나 여자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저런 지경도 부모가 만든 거 아닌가요.
    스톡홀름 증후군이 생각나네요.
    약한 입장에서 범죄자에게 보이는 살아남기위한 자기방어기제처럼
    자신보다는 부모에게 동조하면서 스스로를 나약하게 보는 심리적 증상 같아요.
    부모, 특히 어머니는 모를 리 없을 텐데... 수홍을 덜~ 사랑하는 게 확실하죠.
    그 사랑이 뭐~간디...
    쉰이나 된 사람이... 갈구할까요.
    다홍이가 쬐금 힌트를 준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13. ..
    '21.4.2 10: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맨쟤가 왜저럴까ㅎㅎㅎ 맨날 그러드만요;;
    안타까움 1도 없고 그저 마뜩잖아하는 표정

  • 14. ..
    '21.4.2 10:5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쟤가 왜저럴까ㅎㅎㅎ 맨날 그러고 있드만요;;
    안타까움 1도 없고 그저 마뜩잖아하는 표정

  • 15. 남자나 여자나
    '21.4.3 12:07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기댈려고 하는 것은 무능하거나 게으른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것을 보아왔어요.

  • 16. 근데
    '21.4.3 12:52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집에 홀로. 누워있는데.. 그식구들끼리 먹은거 알람 왔을때..
    그맘어땠을까요... 어머님.. 모르셨다고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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