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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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 민영화 주장 국민의 힘
“우체국금융 민영화” 주장에 “서민금융 말자고?”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이 국민의힘에 우체국금융 민영화를 제안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30일 성명을 내고 “(민영화는) 국민 기만행위”라고 일축했다. 노조는 “우체국금융은 국영금융기관이라는 점, 2020년 기준 예금수신고가 79조원이고 전국 약 3천500개의 점포수를 가진 점을 감안할 때 서민금융 전담은행 역할 수행에는 최적의 조건”이라면서도 “포용금융·서민금융을 이야기하며 민영화를 주장하는 건 양립할 수 없는 논리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장기적으로 서민 정책금융이라는 국가의 공적 역할을 민영화하겠다는 건 국민보다 민간금융을 우선하겠다는 발상”이라고 덧붙였다. 민간금융의 시장실패 보완에 공공기관 민영화를 이야기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6
1. 어디서
'21.4.1 11:31 AM (223.62.xxx.48)슬슬 시동 거는건가? 국힘당?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62. 민영화
'21.4.1 11:32 AM (223.38.xxx.231)좋아하나봐요.
인천공항도 그랬고
의료도 그렇고3. 민영화하면
'21.4.1 11:32 AM (223.38.xxx.231)누가 득을 볼까요?
설마 국민이 득 볼 일은 없지않나요?4. 이 자들은
'21.4.1 11:34 AM (123.213.xxx.169)민영화= 재벌의 먹이...라는 걸 알기에
민영화로 돌리면 먹이감이 넘치니까 기를 쓰고 민영화 노래 부르네
정체성 오지다. 변함없는 먹이사냥꾼들!!!5. 그런거
'21.4.1 11:37 AM (182.216.xxx.172)다 하려고 했었잖아요?
다시 돌아가겠죠 머
인천공항도 민영화 쟤들 좋아하는게
민영화 아니던가요?
누가 주워먹고
누가 콩고물을 먹으려는지 원6. ㅇㅇ
'21.4.1 11:38 AM (222.121.xxx.27)민영화로 이득볼게 있나봐요 국짐이가
7. 그런거
'21.4.1 11:38 AM (182.216.xxx.172)다시 전기요금 누진세에
여름에 에어컨은 잠깐 가족들 모였을때만 켜는거고
그렇게 살게 되겠죠 머
몇년 전기요금 적당하게 내면서 잘 살았는데
정권 바뀌면 예전 그 비싼요금으로 돌아갈것 같아요8. ....
'21.4.1 11:45 AM (1.233.xxx.68)서울시장이 민영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우체국은 지방자치가 아닌
정보통신쪽 국가적 사업인데9. ㅎㅎㅎ
'21.4.1 11:51 AM (182.216.xxx.172)서울시장이 되면
그다음 국짐당에 정권 가는게 쉽겠죠 ㅎㅎㅎ10. 지금 국짐당
'21.4.1 11:51 AM (182.216.xxx.172)지금 국짐당이
1년짜리 시장에 온힘을 다해
목을 매달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다음 대선이죠11. ..
'21.4.1 11:56 AM (1.233.xxx.223)진짜 헬게이트 열리나요
영국도 그 넘의 민영화로 저꼴인데
대처만세12. 좋은건
'21.4.1 12:0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따라하지 않고
못된것만 일본 따라하네요.13. 민영화
'21.4.1 12:20 PM (180.68.xxx.100)좋아하는 국찜이 정권 잡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죠.
이미 민영화 한 곳도 있고 제주머니 채울 돈 되는 거면 다 팔아 치우죠. 그들의 과거가 알려 주잖아요.14. 토왜들
'21.4.1 12:27 PM (61.105.xxx.87)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네......
15. 저 쓰레기들
'21.4.1 12:58 PM (223.62.xxx.22)나팔국들 정말 사라져야 할 것들이에요
16. ㅡㅡㅡㅡ
'21.4.1 1: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지버릇 개못주고 또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