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민주당한테 화나고 민주당 절대 안 찍는다
1. 퀸스마일
'21.3.31 9:08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제주위 4,50대들과 너무 반응이 달라서 의아하네요.
저도 그렇지만 오세훈 그런중대한 자리를 지발로 차고 간 ×을 후보로 뽑다니 국힘은 ×신이다. 다 그래요.2. 썰을 푸시네요
'21.3.31 9:10 PM (211.177.xxx.54)멍청한 남편하고 사느라 고생이 많수 (썰이겠지만)
3. 1번박영선김영춘
'21.3.31 9:15 PM (119.69.xxx.110)그런 사람 설득해봐야 말도 듣지않을테니 차라리 투표못하게
하는 방법이 최선같네요
그게 애국하는길4. ..
'21.3.31 9:17 P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그런 남편과 사느라 고생이 많네요. 어쩌다가 결혼까지. 진작에 잘 살피시지. 어쩐대요.
5. ..
'21.3.31 9:21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에구 무개념 남편분이랑 사느라 힘들겠어요
6. 무슨 말을
'21.3.31 9:28 PM (222.110.xxx.248)좀 해서 마음을 돌리게 할 수 있을까요?
7. 어머나
'21.3.31 9:28 PM (203.223.xxx.39)누가돼든 상관이 없다구요??
우리 세금 야금야금 도둑질 하는놈이
국똥당놈들이에요.8. 전
'21.3.31 9:37 PM (59.13.xxx.227) - 삭제된댓글오세훈이 꿀꺽한 36억이 생각나 열받던데요
9. 전
'21.3.31 9:38 PM (59.13.xxx.227)오세훈이 꿀꺽한 36억이 생각나 열받던데요
10년전 36억이면 지금은 대체 얼마야 하면서10. ..
'21.3.31 9:4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오세훈의 셀프보상엔 화가 안난대요?
11. 누가 되든
'21.3.31 9:42 PM (58.231.xxx.9)상관 없음 투표하지 말라고 하세요.
똑같다며 왜 국힘당 찍는지
그냥 그쪽이 땡기는면서 ㅠ
두당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면
맘 돌리기 어려울걸요.
원글님이나 1번 찍으세요12. ...
'21.3.31 10:05 PM (183.97.xxx.99)그냥
맛난 거 먹이고
수면제 먹여 재우심 어떨지 ..;;
말이 너무 안통하네요 휴우~13. ㅇㅇ
'21.3.31 10:31 PM (121.138.xxx.77)남편분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겁니다
14. ㅇㅇㅇ
'21.3.31 11:47 PM (183.77.xxx.177)에효,,어쩌나요,,남편 선택인걸,,
내가 한국에서만 살고 일본상황을 모른다면
님 남편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들지만
일본에서 바라본 한국은,,
너무나 여론에 휘둘리고 언론에 의해서 농락당하고 있는
그렇게 보입니다,,거기엔 일본도 한몫 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내 생각이지만,,일본과 연결되어있는 한 국짐당은
절대 아닙니다,,
국힘당이 일본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이게 중요한겁니다
북한과의 회담,,결렬됐을때 일본이 환호를 했어요,,
나씨도 회담을 반대했고요,,,
한국 극우 가세연은 일본 극우 사쿠라이 요시코를 찾아와서
한국을 도와달라고 했어요,,가세연입니다 가세연,,,
일본 방송에서 극우 사쿠라이 요시코가 직접 한 말입니다
지금 당장 목이마르니,,구정물이라도 마시자,,안그러면
죽으니까,,구정물을 그나마 깨끗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곳이 어느 쪽일지
잘 선택하시길,,15. 솔까
'21.4.1 12:4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대놓고 말하진않지만 정치성향으로 인생낭비안하기로 했어요.
그거 돌려놔봐야 뭘 얻을수 있나요.
남편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의 근거와 논리가 있을텐데 옳다그르다 따져 뭐할건지요.
정권교체 초기에는 세상이 바뀔거라는 이러저러한 희망으로 여러해를 지켜보고 믿고싶었는데 이또한 미련한 기대였더라구요.
변한건 없고 오히려 중산층 입장에서 살기 힘들어진건 사실이거든요.
이리되나 저리되나 내 삶에 도움되지않는 사람들인데 쓸데없이 핏대세우거나 한쪽을 일방적 지지하지않게 되었어요.
더 더러우나 덜 더러우나 더럽긴 마찬가지고
힘들게 만들긴 마찬가지 관심 끊고 있어요.
괜한일로 남편과 대립각세워 얻을게 뭐가 있나요.16. 요즘와서
'21.4.1 12:54 AM (39.117.xxx.106)깨달은건 정치성향으로 옳다그르다 인생낭비하지말자입니다.
정치에 관심끊으면 나보다 형편없는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하던데 관심이 있건없것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중 형편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나와 정치성향 다르다고 싸우고 설득해 돌려놔봐야 얻어지는게 뭘까요?
잠깐의 시원함?
남편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의 근거와 논리가 있을텐데 옳다그르다 따져 뭐할거고
정권교체 초기에는 세상이 바뀔거라는 이러저러한 희망으로 여러해를 지켜보고 믿고싶었는데 이또한 미련한 기대였더라구요.
그냥 대통령하나만 바뀐거고 나머지는 다 똑같더라는 결론이예요.
변한건 없고 오히려 중산층 입장에서 살기 힘들어진건 사실이고요.
이리되나 저리되나 내 삶에 도움되지않는 사람들인데 쓸데없이 핏대세우거나 한쪽을 일방적 지지하지않게 되었어요.
더 더러우나 덜 더러우나 더럽긴 마찬가지고
힘들게 만들긴 마찬가지 관심 끊고 있어요.
괜한일로 남편과 대립각세워 얻을게 뭐가 있나요17. ㅐㅐ
'21.4.1 1:17 AM (118.37.xxx.27)2000억 새빛둥둥섬
열불 나지만
수직 정원?
이것도 세금퍼붓기 수천억 들어갈텐데 헛짓거리 아닌가요?
땅 파서 뭐하겠다고 하는 정치 공약 이제 그만둘 때도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1년 남은 임기 뻘짓하지 말고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긍정적인 사업들 중단없이 해나간다고 해야죠
죄과는 차치하고 십년 이상 걸리는 좋은 사업들 많다고 하니
서울 장기계획 차질 없이 잘 하겠다고만 해도 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