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80대 중반 90대인데
잠 잘 주무시고 갱년기고 없었던 것 같아요.
60대 이긴 하지만
누우면 잠이 쏟아지는 친구를 보면 부러워요
그거 성격 탓 아니죠?
편히 쇼파에 앉거나 누우면 자는 사람이 부럽네요
마스네슘도 달맞이 종자유도 매일 복용하는데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잠이 안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직장맘인데
그냥 잠 잘자는 사람이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눕기만 하면 자는 사람 부러워요
.....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1-03-31 14:55:15
IP : 211.182.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맘을
'21.3.31 2:58 PM (124.49.xxx.61)편하게 가지세요...
주변보면 예민한분들 욕심 많은분들...안달복달하는분들 잠을 못주무시더라구요.2. 앗....
'21.3.31 2:58 PM (218.146.xxx.159)전 잠은 잘 드는데 선잠을 자는편 인거든요.
타트체리 라고 요즘 먹고 있는데 잠을 아주 잘 자요.
잠을 잘 자니..살꺼 같아요.3. 잠
'21.3.31 3:01 PM (183.96.xxx.238)타트체리 드셔 보세요
저두 그거 먹구,불면증 고쳤어요4. 병원
'21.3.31 3:04 PM (220.85.xxx.141)신경정신과에서 수면제 말고
약 타 먹어요
타트체리도 증증에는
효과 없더라구요5. ㅇ
'21.3.31 3:07 PM (222.114.xxx.110)수면제 말고 예민함 가라앉혀 주는 약 먹는데 잠 잘와요.
6. 레이디
'21.3.31 3:20 PM (211.178.xxx.151)제가 머리만 대면 자요.
평생을 이래요.
근데 이런 저도 잠이 얼른 안 들때가 있는데 신경 많이 쓸 일이 있을때 그래요7. ㄷㄷ
'21.3.31 3:23 PM (211.46.xxx.61)타트체리가 잘 듣는다는 답변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타트체리가 알약인가요 검색했더니 주스도 있어서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8. ...
'21.3.31 3:54 PM (218.146.xxx.159)전 알약으로 먹고 있어요.
9. ...
'21.3.31 6:23 PM (211.203.xxx.132) - 삭제된댓글잘려고 누우면 오늘 스트레스 받았던게 생각이 나요~~ 생각하지말자,,,마음 편하게 생각하자,,,주문을 외우다 보면 잠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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