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자 어떤가요???
메메메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1-03-31 10:52:24
사귄지 6개월
데이트 잘 하다
여자가 그 날 뭘 잘못먹었는지
배가 아푸다 함..
배를 좀 쓰다듬어 주다 ,, 이런건 다른걸로 승화 시키면 된다하고 키스를 함..
호캉스에 갔는데
여자가 이날 또 배가 아픔
그랬더니 옷이 좀 조였나보다 하고 이건 애무를 하면 낫는다하고 .. 애무를 하고 관계를 함.....
그리고 자기 동생이 난임으로 고생할떄
임신 아무나 하는거 아냐?? 라고 함....................
능력아무리 좋다 해도 아닌거 맞죠??
IP : 39.7.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생
'21.3.31 10:53 AM (223.33.xxx.153)임신은 좀 글치만 여자도 할거 다하고 ..싫음 거절할 입없데요?
2. ...
'21.3.31 10:55 AM (220.78.xxx.78)키스했을때 가만있었고
관계했을때도 순순히 응한거먼
똑같이 즐긴거니 아무 문제 없음3. 울남편도
'21.3.31 10:57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그러는데..요;;;
배 아프다고 하면 배 좀 만져주다 가슴으로,
어깨 주물러달라고 하면 어깨 주무르다 가슴으로..4. 음
'21.3.31 10:58 AM (222.239.xxx.26)크게 문제는 없어보여요. 남자들은 원래
난임 이런거는 잘 모르고 배를 쓰다듬다보면
좋아하는 사이에서는 그럴수도 있죠.5. 남자
'21.3.31 10:58 AM (121.176.xxx.24)뵨탠가???
여튼 호캉스 다닐 사이에 뭔...
남자는 그냥 앤조이 느낌6. ,,,
'21.3.31 11:00 AM (68.1.xxx.181)둘 다 피임은 제대로 하는 거죠? 임신이 쉽던 어렵던 적어도 피임을 할 줄 알런가 싶은 글이네요.
7. ..
'21.3.31 11:06 AM (218.157.xxx.61)단호하게 거절 못한 것도 다 남자 책임이죠?
8. ...
'21.3.31 11:09 AM (222.236.xxx.104)단호하게 거절 못한 것도 다 남자 책임이죠?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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