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개쳐들면 진다.
겨울이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21-03-31 07:04:32
IP : 106.101.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이
'21.3.31 7:04 AM (106.101.xxx.185)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99141&push_link=hist...
2. ㅎㅎ
'21.3.31 7:21 AM (220.75.xxx.76)하루만에 꺽을수 있는 고개였어요.
어찌나 웃기던지~~3. ,,,,,
'21.3.31 7:38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ㅋㅋㅋ저 모가지 곧 동강나죠ㅋ
4. ㅎ
'21.3.31 7:43 AM (210.99.xxx.244)저때도 상대 무시하듯 빈정빈정 실실쪼개면서 대가리 쳐들었었군.
5. 앗..
'21.3.31 8:33 A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어제 남편과 저녁먹으면서.. 그저께 토론회 얘기를 했는데... (저 서울시민은 아니고)
정치인은 옆에서 어투 화법 자세 등을 혼자하고나오는게 아니라 다 코칭해주는사람이 있는걸로아는데
과연 누가 어떤컨셉으로 코칭을 했는제 사람을 내리깔고 대화를 하는게 아주 거만해보인다 싶었다 했어요
나이 70가까운 형부께서.. 여성정치인을 말할때 늘 여자가 어디~~ 라고 말하실때
전 나름 어린막내처제인데 ㅎㅎ 형부 요즘애들앞에서 여자가 어디 라고말하시면 안되요 호호호 잘하거든요
딱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오세훈의 자세가....
누가 코칭해준게 아니고 원래 저런자세의 사람이었었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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