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한 봉지 다 먹어요.
그래서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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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데
ㅇㅇ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1-03-30 23:50:10
에그마요 샐러드 만들어 놓으면
IP : 5.149.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0 11:52 PM (115.86.xxx.33)마요는 맛있지만 살쪄서..
2. 달걀냄새
'21.3.30 11:53 PM (217.149.xxx.59)달걀비린내나서..
저는 김밥이요.
싸놓으면 무한대로 들어가요.3. ,,,
'21.3.30 11:53 PM (68.1.xxx.181)식빵 한봉지 다 먹으면 많은 먹는 거에요.
4. 저도
'21.3.30 11:54 PM (110.70.xxx.236)김밥이요.
5. 누구나
'21.3.30 11:56 PM (211.201.xxx.28)그런 지뢰 한 두개는 있지 않나요
전 김밥이랑 김치찌개.
쌀밥 과다섭취 원흉들이죠.6. 그러고보니
'21.3.30 11:57 PM (110.70.xxx.236)저는 빵도 끊임없이 들어가네요
7. 68님 난독!
'21.3.31 12:00 AM (217.149.xxx.59)제대로 읽으세요.
8. 겨울에
'21.3.31 12:02 AM (175.223.xxx.159)길거리에서 파는 오뎅꼬치 있잖아요?
이걸 계속 먹어요.
많이 먹는거 부끄러워서 길건너 포장마차로 옮겨서 또 먹어요.9. ㅋㅋ
'21.3.31 12:05 AM (125.186.xxx.23) - 삭제된댓글원글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나도 많이 먹는 사람 아니겠지. ㅋㅋ
근데 저는 감자를 찌면 15개까지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절대로 절대로 안 쪄요.
박스로도 사지 않구요.10. ㄴㄷ
'21.3.31 12:11 AM (211.112.xxx.251)애들이 엄마 먹방찍어봐.. 권유받는 여잡니다.
어제 삼겹살먹고 집에와서 참외 두개, 딸기한접시,
청국장에 밥말아 한그릇,단팥빵 한개, 입이 심심해 아몬드후레이크 한그릇 말아 먹고 모자라 한그릇더..
오늘 반성하고 격일 단식중입니다.11. ..
'21.3.31 1:0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저 볶음밥.. 그래서 안만들어요
12. ^^
'21.3.31 11:01 AM (168.154.xxx.189) - 삭제된댓글"많이 먹는거 부끄러워서 길건너 포장마차로 옮겨서 또 먹어요.."
이글 넘 웃겨요 ㅋㅋㅋㅋ13. ^^
'21.3.31 11:03 AM (168.154.xxx.189)많이 먹는거 부끄러워서 길건너 포장마차로 옮겨서 또 먹어요.."
이 글 넘 웃겨요^^
(넘 웃으면 기분 나쁘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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