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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가족을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 조회수 : 25,226
작성일 : 2021-03-30 11:02:21

한 가족이 평생 한솥밥먹고 자라왔는데..
한명이 수십억을 쉽게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족들을 부양하는게 맞다고봐요

빨대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빠한테 빨대꼽고 삶을 사는건가요?
그건 아니자나요

이효리,장윤정들도 마찬가지라고봐요
박수홍이 파산해서 길거리에 나앉은것도 아니고
지금도 먹고 살만하고
또 충분히 더 벌어서 누구보다 잘먹고 잘살수있자나요

그걸 가족과 좀 나누는게 뭐가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예전엔 원래
능력있는 사람이 친척들 모두 거둬서 먹고살게끔 해주기도 했자나요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죠
박수홍 가족을 이상하게보면
부의 분배는 절대 이루어질수가 없죠


IP : 180.67.xxx.163
2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0 11:03 A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는 사람 특 : 본인은 능력 없음

  • 2. ....
    '21.3.30 11:03 AM (221.157.xxx.127)

    뭐지 이 사기꾼 마인드를 옹호하는 글은

  • 3. 원글
    '21.3.30 11:03 AM (180.67.xxx.163)

    제가 친척까지 거둬먹일 능력은 안되긴하네요 ^^

  • 4. ,,,,
    '21.3.30 11:04 AM (68.1.xxx.181)

    하나만 독박 시키면 전체가 편하죠. 그래서 다들 며느리 종년으로 부리는 게 당연한 거에요. ㅎㅎㅎ

  • 5. ...
    '21.3.30 11:04 AM (61.77.xxx.2)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건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순 있어도 사기나 범죄는 아니죠.
    하지만 본인명의로 재산 빼돌리는건 범죄에요.

  • 6. ...
    '21.3.30 11:04 A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님도 못하면서 누구한테 하래요.

  • 7. ㅁㅁㅁㅁ
    '21.3.30 11:05 AM (119.70.xxx.213)

    어이없네요
    어느정도 도와줄수는 있지만
    장가도 못가게하고
    노예처럼 부려먹은거나 마찬가진데 뭔소리에요

  • 8. ..
    '21.3.30 11:05 AM (1.251.xxx.130)

    형수에요? 매니져 월급으로 못살 부를 누렸는데 거기다 가족 회사면 외식비 식비 법인카드로 생활비 다 쓸꺼고 10프로 먹어도 많이 가져가는건데 이건 99프로를 들고 날랐고 연락두절이잖아요

  • 9. 그렇게
    '21.3.30 11:05 AM (223.38.xxx.1)

    가족 연대하다
    망한 사람 많아요.
    생계는 물론 투자, 보증까지..

    연예인 집안에도 많잖아요?
    한 사람 벌고
    한 사람 그 돈으로 사업하다 말아먹고..
    아니면 사기치고 다니고 .

  • 10. 아이고
    '21.3.30 11:05 AM (118.235.xxx.24)

    수홍이 형님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11. ㅁㅁㅁ
    '21.3.30 11:05 AM (121.152.xxx.127)

    동생 매니지먼트 좀 하고 30-40% 까지 가져가도
    사실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될수 있었을텐데...
    빨대도 적당히 꽂아야 봐주죠

  • 12. ..
    '21.3.30 11:05 AM (222.107.xxx.220)

    참 신박한 아이디어군요
    성인이 됐으면 자기 생계는 자기가 꾸려야지
    잘난 형제한테 빨대 꽂고 이용해서 사는 게 부의 분배라고요?

  • 13. ㅁㅁㅁㅁ
    '21.3.30 11:05 AM (119.70.xxx.213)

    그걸보며 가족과 좀 나누는걸로 이해하다니

  • 14. 원글
    '21.3.30 11:05 AM (180.67.xxx.163)

    소속사 대표가 연예인으로 돈벌어서 건물사면 재산을 빼돌리는건가요?

  • 15. 형수?
    '21.3.30 11:06 AM (183.99.xxx.254)

    가족과 좀 나누는게 아니고
    빼돌리고 연락두절이구만..

  • 16. 올리브
    '21.3.30 11:06 AM (112.187.xxx.87)

    지금 박수홍씨가 돈 벌어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 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데
    이 상황을 그 빨대 꽂은 가족에게 쉴드치는 상황도 다 보네요.

    내가 많이 벌었다고
    힘들게 사는 형제들 적당히 나눠주는거랑

    사전에 어떤 말도 없이 돈 번거 다 슈킹하는 거랑 상황이 같아요?

  • 17. ..
    '21.3.30 11:06 AM (220.116.xxx.185)

    빨대의 의미를 모르시나봐요 다같이 열심히 살며 더 잘사는 형제가 돕고 사는거 누가 뭐라해요
    누구는 주구장창 놀고 일하는 자의 돈만 지 돈마냥 쓰니까 문제지
    저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 18. 박씨처럼
    '21.3.30 11:06 AM (223.38.xxx.1)

    30년 뼈 빠지게 일한 돈
    가족이라도 다 먹고 튀면
    미칠 노릇이겠지요?

    원글님 30년 일한 연봉
    다 없어졌다 생각해 보세요.

  • 19. 아이고 형수
    '21.3.30 11:06 AM (112.161.xxx.166)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더 욕 먹어요.
    무슨 장애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뭘 돌봐줘요?
    그 사람들 박수홍보다 더배우고 잘난 사람들 아닌가?
    뭘 먹고 살면
    기생충같은 생활을 당연하다고 여길까?ㅉ

  • 20. 어그로꾼
    '21.3.30 11:06 AM (106.101.xxx.177)

    이런글특: 해볼 능력도없고 해본적도 없는 사람만 씀

  • 21. 원글
    '21.3.30 11:07 AM (180.67.xxx.163)

    부의 분배는 일방적인 나눔일수밖에 없어요

    대기업에서.. 정부에서.. 서민들에게 당신들은 성인이니 너희들 알아서 사세요.. 라고 하는걸

    당연히 받아들이면.. 그건 좀 아니지않나요?

  • 22. ..
    '21.3.30 11:08 AM (211.58.xxx.158)

    혹시 박수홍 형수?

  • 23. ..
    '21.3.30 11:08 AM (222.236.xxx.104)

    박수홍 형수이거나 친정식구인가봐요 .. 아니고서야 이런글을 어떻게 쓰죠 .?????

  • 24. ???
    '21.3.30 11:09 AM (1.241.xxx.62) - 삭제된댓글

    너 누구냐 ?

  • 25. ...
    '21.3.30 11:0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이건 나눈게 아니라
    동생은 형한테 믿고 맡겼는데 형이 동생 속이고 사기친거 아닌가
    돈을 번사람한테 사실대로 고할거 고하고 받았음 괜찮지만

  • 26. 저희 동네
    '21.3.30 11:09 AM (223.38.xxx.1)

    유명스타 살았는데 (강북)
    한 아파트에 부모, 형제, 조카 다 같이 살았고
    (왜 다들 청담이나 삼성동 안 사나 의아해 했어요)
    그 부모 빚투도 기사로 나오더군요.

  • 27. ㅋㅋㅋ
    '21.3.30 11:09 AM (124.122.xxx.210)

    원글 남편등에 빨대 꼽는 가족수가 한 100명쯤 되기를 기원할게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만큼 능력 된다는 의미인데 무슨 상관이예요. 그쵸?
    빨대로 쪽쪽 다~

  • 28. ....
    '21.3.30 11:09 AM (221.157.xxx.127)

    소속사대표운운하는거보니 박수홍형수네 집안인가.. 원래 무직인형 일자리 만들어준거드만../ 김완선이모처럼 돈들여 키운 소속사도 아니고

  • 29. 원글
    '21.3.30 11:09 AM (180.67.xxx.163)

    부란걸 오로지 한 개인의 노력으로만 치부하는걸

    아주 일반적인 노동자계급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한계라고 봐요

    사실 돈이란게 절대 그런 성질이 아니거든요

  • 30. 댓글
    '21.3.30 11:10 AM (118.235.xxx.24)

    그만....
    그럴 가치도 없는.

  • 31. ㅎㅎ
    '21.3.30 11:11 AM (1.232.xxx.102)

    원글님도 자식 잘 키워서 결혼시키지말고 부의 분배하라고 시키세요 ~

  • 32. 형가족
    '21.3.30 11:12 AM (175.125.xxx.192)

    인가보군요.본인몰래 재산 빼돌려놓고 뻔뻔하시군.

  • 33. 뭐래
    '21.3.30 11:12 AM (211.205.xxx.62)

    ㅎㅎ

  • 34. 나참
    '21.3.30 11:12 AM (59.18.xxx.56)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요? 빨대 꽂는게 당연하다구요? 부모한테서도 독립 못하면 모지리 취급 받아요..동생 덕분에 먹고 살았음 고마운줄 알아야지 다 들고 튄게 잘못된게 아니라구요? 참 기막힌 사고를 가진 사람이네요

  • 35. 그냥 닥치세요
    '21.3.30 11:12 AM (112.161.xxx.191)

    무식한 건 부끄러운 겁니다. 명의 도용은 범죄에요. 법 모르죠??

  • 36. ㅁㅁㅁㅁ
    '21.3.30 11:12 AM (119.70.xxx.213)

    뭔 궤변이래..

  • 37. 원글
    '21.3.30 11:13 AM (180.67.xxx.163)

    부의 분배를 사기나 도둑으로 취급하고 부끄러워하는 마인드가

    박수홍의 형같은 사람을 만든거라고봐요.

    몰래 그런 일을 벌이지만 않았다면.. 사실 아무 문제가 없는거죠.

  • 38. ..
    '21.3.30 11:1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빨대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내 명의 내 돈을 나눠 주는 게 빨대
    박수홍은 내 명의 다 사기당한 것
    당해보고 글 쓰세요.

  • 39. 뭐래
    '21.3.30 11: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가족들 먹여살렸다고 욕하나요?
    그돈 명의 지 앞으로 돌려서 가지고 튄거를 욕하는거지.
    솔직히 1/10만 지 앞으로 돌려놨어도 박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을걸요.
    이건 뭐 해먹은게 웬간해야지 저걸 편드는 사람도 있네요.

  • 40. .....
    '21.3.30 11:14 AM (221.157.xxx.127)

    니돈 내가 관리해줄게하고 모든수입 다 들고있다가 서서히 빼돌려 들고튄 사기범죄행각임 그리고 나이 들면 각자 독립된 가정이지 형까지 동생이 왜 먹여살려요

  • 41. 원글
    '21.3.30 11:14 AM (180.67.xxx.163)

    결혼을 부모가 반대한다고

    안하는 자식이 이 세상에 존재할수 있다고 보는것도 좀 이상하지않아요?

  • 42. ....
    '21.3.30 11:15 AM (1.237.xxx.189)

    부동산 일곱개 중 네댓개라도 박수홍거였음 저러진 않았겠죠

  • 43. 에이
    '21.3.30 11:15 AM (223.38.xxx.225)

    딱봐도 어그로 관심종자잖아요 반대로 말해서 욕먹고 쾌감얻기

  • 44. 머선129
    '21.3.30 11:15 AM (125.180.xxx.23)

    혼란하다 혼란해...
    무식하다 무식해..

  • 45. 000
    '21.3.30 11:16 AM (58.148.xxx.236)

    형수님 여기서 이러심..

  • 46. 궤변론자
    '21.3.30 11:16 AM (211.217.xxx.242)

    애초에 역기능가족인거죠.

  • 47. 원글
    '21.3.30 11:16 AM (180.67.xxx.163)

    돈을 들고 튄게 아니라

    모두 써버린거겠죠.

    투자로 날린거고..

    대부분의 연예인 가족들이 그런 케이스라고 봐요

  • 48. ㅇㅇ
    '21.3.30 11:16 AM (104.131.xxx.177)

    원글 ㅁㅊㄴ이네요

  • 49. 참내
    '21.3.30 11:16 AM (68.1.xxx.181)

    처음부터 수익배분을 정당하게 한 거라면 아무 문제 없어요. 도데체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글은 무식한 건지 욕심으로 기만하는 건지 싶네요.

  • 50.
    '21.3.30 11:16 AM (122.37.xxx.201)

    형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들어와

  • 51. 미친
    '21.3.30 11:17 AM (160.202.xxx.203) - 삭제된댓글

    장윤정 가족 스토리를 알고는 이런 등신같은 글 못 올리죠.

  • 52. ???
    '21.3.30 11:17 AM (122.36.xxx.22)

    형이 회계 법공부 했다더니
    소속사대표 행세 하나보네.
    기생충 of 기생충

  • 53. ....
    '21.3.30 11:18 AM (221.157.xxx.127)

    자기소유인줄 알았던 건물이 형수와 조카앞으로 되어있다는데 뭔 헛소리랭노

  • 54. 형수
    '21.3.30 11:18 AM (58.76.xxx.17)

    형수가 나타났다~~~
    생긴것도 아주 밉살스럽게 생겨서는 시동생 재산 백억 이백억넘게 헤쳐먹고 나르고 니가 박수홍 결혼도 못하게 뜯어말렸지??
    돈줄 끊길까봐.에라이

  • 55.
    '21.3.30 11:18 AM (125.176.xxx.74)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보면 본인 능력은 없으면서 빨대 꽂는걸 당연시 하더라구요.
    몰래하는건 나쁘고 앞에서 하는건 당당하다니...신박하네요.

  • 56.
    '21.3.30 11:18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내가 나눠 쓰는거와 나모르게 빼돌리는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생각을 폭넓게 하지 못하고 좁은 식견으로 말을 하니
    에구 어찌할꼬~~~

  • 57. 형수세요?
    '21.3.30 11:18 AM (211.217.xxx.242)

    아님 박수홍 외가쪽이신가요

  • 58. 원글같은마인드가
    '21.3.30 11:20 AM (125.132.xxx.178)

    원글 같은 마인드로 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게 처가돈 빼서 시가에 나르거나 시가돈빼서 친정에 가져다 나르는 거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같이 먹고 살아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의 재분배같은 소리하네. 그건 사기에요 님앜 아디서 부의 재분배 단어하나 주워듣고 조잡한 썰 풀지말고 정직하데 사세요 오케이?

  • 59. ..
    '21.3.30 11:20 AM (61.254.xxx.115)

    형수님 등장!! 써버리긴 뫌써버림 건물과 아파트 등 등 명의가 형부부 명의라는데 대표로 있으면서 월급이나 수익배분 정당히 한거면 누가뭐래오? 마티즈 타고다니며 엄마옷값통제하며 수홍에게 다 니꺼다 니꺼다 해놓고선 자기명의로 속인게 문제아님?

  • 60. 내돈이아닌돈인데
    '21.3.30 11:20 AM (125.182.xxx.27)

    내돈같이쓰는건 개념자체가 이상한거지요 사기꾼아닌가요

  • 61. ..
    '21.3.30 11:20 AM (58.124.xxx.248)

    님이 말하는 부의 분배를 수홍씨가 몰랐잖아요. 수홍씨가 동의한적 없잖아요. 핵심을 모르시는듯

  • 62. 제발
    '21.3.30 11:20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빌붙어살면 고마운줄알고 부끄러운줄도좀압시다
    왜 거지들이 저리도 당당하고 뻔뻔할까ㅡㆍㅡ

  • 63. ...
    '21.3.30 11:20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사패네요

  • 64. 미친나
    '21.3.30 11:22 AM (211.201.xxx.92)

    연예인 가족인듯.

    부모가 자식 먹여 살리는건 빨대 꼽는다고 안 함. 그건 부모로서의 의무.
    형제자매들이 빨대를 꼽는 거지.

  • 65. 일리
    '21.3.30 11:22 AM (223.39.xxx.225)

    원글님 말이 일리있으려면
    먼저 합의가 있어야죠.
    박수홍이 번 돈을 가족들 부양에 충분히 쓴것같고
    형이 소속사하면서 보수를 받았다면 이상의 것은
    박수홍과 상의하고 분배를 요구해야 맞는거죠.

  • 66. 원글
    '21.3.30 11:22 AM (180.67.xxx.163)

    박수홍이 건물이 자기 이름인줄 알았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그냥 형을 믿고 맡긴거고.. 당연히 형 명의로 되있는게 맞는거죠

    그것만으로 빼돌렸다고 보긴 어렵구요.

    어차피 건물 팔아서 나누면 되는거니까요

  • 67. 00
    '21.3.30 11:23 AM (58.123.xxx.137)

    헐.........

  • 68. 와오
    '21.3.30 11:23 AM (211.217.xxx.242)

    원글 진짜신박하다.
    한결같은 의견

  • 69. 원글
    '21.3.30 11:24 AM (180.67.xxx.163)

    지금 박수홍이 이제와서 자기몫을 달라는건데..

    형이 연락이 안된다는거... 그게 문제지..

    다른건 문제가 아니라고봐요.

  • 70. 원글
    '21.3.30 11:25 AM (180.67.xxx.163)

    예를 들어서

    박수홍이 번 10억으로 건물을 샀는데 그게 50억이 되었다면..

    이제와서 박수홍이 그거 내 돈으로 산거니 내꺼다.. 라고 주장한다면..

    사실.. 이건 논쟁의 여지가 있죠

  • 71. ...
    '21.3.30 11:26 AM (223.62.xxx.164)

    빨대거지들은 이런 마인드로 뻔뻔하구나. 미안한지도 모르고. 철면피

  • 72. 원글
    '21.3.30 11:26 AM (180.67.xxx.163)

    장윤정의 가족들은 투자에 실패해서 돈을 날린게 문제라면..

    박수홍의 형은 투자해서 돈을 훨씬 많이 더 번게 문제가 아닐까해요

  • 73. ..
    '21.3.30 11:26 AM (61.254.xxx.115)

    이상하게 주장하시네 형이 건물 아파트 팔아서 나눈대요?
    안그럴걸요? 왜 당연히 형 명의에요? 형이 무직이라 매니저격으로 기획사 차려서 일맡긴건데 일한 당사자보다 형이 다 자기명의로 하는게 당연하다고요??? 당연한게 아니니 박수홍에게 나는 관리만 할뿐이다 다 니것이다 ~하면서 안심시킨거 아님?
    빼돌린건데 팔아서 나눌리가요???

  • 74. 헐..
    '21.3.30 11:26 AM (211.107.xxx.74)

    원글님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괜찮다구요? 당사자들은 무슨 죄로 ..
    남보다 못한 가족이 무슨 가족인가요??? 차라리 남이면 이 정도로 상처도 안받을듯요. 차라리 고아로 사는게 낫겠네요.
    지들 능력으로 스스로 무슨일을 하던 알아서 먹고살아야지.
    부끄럽게 아랫 동생 등쳐먹고 그게 윗사람으로 할짓이예요?

    그리고 진짜 혼자 자수성가해서 가족들 부양하고 그러지들 마세요. 그거 진짜 사회에도 악과 독이 됩니다.
    그 기생충들은 세상 나태하고 뻔뻔한 인간들로 살아간다구요.
    가족 진짜로 아끼면 오히려 그들이 스스로 살아가게 둬야한다구요. 본인 노력없는 돈은 나쁜 돈이라 사람을 더 타락하고 몹쓸인간으로 만들어요.
    가족 생각하면 건강한 한 사회인으로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게 드세요. 스스로 자립하기도 전에 왜 먹여살려요.
    이러니 평생 기생충으로 살죠. 사회악 이예요!!

  • 75. 본인은
    '21.3.30 11:26 AM (110.70.xxx.131)

    아쉽지만 친척하고 나눌 돈 없다구요?. 아니 돈이 왜없어요? 돈 십만원은 있을텐데? 본인 십만원은 올케가 막 빼가도 되겠네요? 올케보기에 원글이 잘살아보이면? 부는 나누는 거니까ㅋㅋ

  • 76. 거지근성
    '21.3.30 11:27 AM (68.1.xxx.181)

    횡령의 뜻 모르세요? 그러니 저리 뻔뻔하군요.

  • 77. .....
    '21.3.30 11:27 AM (180.65.xxx.60)

    다들 성인인데 한가족이라니 뭔소리?
    성년되면 자립해야하는거에요
    뭔 한가족이에요

    그리고 그 독박을 본인이 동의하면 몰라도
    상가 명의가 박수홍이 본인 명의인줄 알고 살았다잖아요
    형이란 놈이 니 명의다 하고 사기친거잖아요
    이건 민사도 아니고. 형사범죄에요
    형이 사기꾼이라구요

    이게 한솥밥이랑 뭔 상관?

  • 78. 원글
    '21.3.30 11:27 AM (180.67.xxx.163)

    부동산계약 한번 안해보셨어요?

    누구 명의든 한 사람이름으로 사야되는데..

    박수홍이 자기 이름인줄 알았다는건 말이 안되죠

  • 79.
    '21.3.30 11:27 AM (210.217.xxx.103)

    매니징하는 회사가 연예인과 수익을 나눠갖는 거. 맞고.
    그 연예인의 재능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그 사람이 더 잘 되고, 더 많은 프로와 더 많은 부를 얻는데까지는 매니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익 나누는 퍼센트가 다소 연예인들이 적게 가져가는 게 일반적인것도 오케이.
    근데 그게 너무 과하지 않도록, 연예인들에게 너무 불리하지 않도록 표준계약서를 만들었음.
    어린 아이돌들 착취당하는 케이스가 너무많아서.

    근데 이 경우는 그런 표준계약서도 지켜지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는 거고.
    이건. 장윤정도 아니고. 착취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정신적 불안까지 나타나는 유진박 같은 케이스인거에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가져간다지만 곰도 살게는 해 줘야지.

  • 80. ..
    '21.3.30 11:28 AM (61.254.xxx.115)

    연락이 안되는건 빼돌린 돈을 주기싫다는거잖아요 법대로 해봐라 같은데 이게 문제지 뭐가 문제가 아님? 신박한 논리네요

  • 81. 원글
    '21.3.30 11:29 AM (180.67.xxx.163)

    와... 유진박은 너무하네요.

    박수홍을 유진박 케이스로 보기에는.. 박수홍이 그렇게 바보처럼 보이세요?

  • 82.
    '21.3.30 11:31 A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전화나 받으세요. 곧 고소할 기세던데. 평생 미국서 살건가요

  • 83. ..
    '21.3.30 11:31 AM (61.254.xxx.115)

    님이야말로 부동산계약 안해봤나봄.요즘 전세계약서도 매매계약서도 부부공동명의로 많이들 계약함 .내가 세줄때도 15년전에도 부부이름으로 전세계약서 썼음.형이라 너무 믿고 자기 바쁘니 형이 인감증명서 가져가서 계약쓴줄 알았겠죠 .계약서 보여달라고 했었어야했는데 가족이라 너무믿은거같음.매일 만났다니뭐..

  • 84. 원글
    '21.3.30 11:32 AM (180.67.xxx.163)

    연락을 끊은건.. 이미 언급했지만

    투자로 불린 돈으로 건물과 아파트를 산건데..

    그거에 대한 나눔에 분쟁이 있는거라고 봐요.

    그거 다 내 돈으로 산거니.. 얼마가 올랐든 그건 다 내꺼다..? 이건 아니자나요.

  • 85. ...
    '21.3.30 11:32 AM (39.7.xxx.248)

    연락 안된다는게 뭘 뜻하나요?
    왜 연락을 안받아요?
    어쩜 곳곳에 도둑놈이 이렇게 많나요..,.

  • 86. ㅇㅇ
    '21.3.30 11:33 AM (211.36.xxx.213)

    형수니?? 헛소리 닥치고 한국와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꿀꺽한 재산 다 토해내라

  • 87. 법원에서
    '21.3.30 11:33 A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주장하세요 형. 박수홍이 기다려요

  • 88. ...
    '21.3.30 11:33 AM (223.62.xxx.164)

    사패들이 이렇게 사고 회로를 돌리나보네요. 소름끼쳐

  • 89. 헐~~
    '21.3.30 11:34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사람생각은 다 다르지만. 이런생각하시는지 희한하네요..
    그럼. 그본인은뼈빠지게돈벌고. 나머지식구들은. 딩가당가 하고 살거다사고.. 베짱이 놀음이 맞다는건가요
    이건아니죠.. 원글 정신차려요

  • 90. 원글
    '21.3.30 11:35 AM (180.67.xxx.163)

    사패들은 가족들이 어떻게되든 본인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거죠~

  • 91.
    '21.3.30 11:35 AM (211.107.xxx.74)

    30년간 일한 근로소득 계산하고 그거 빼고 나머지
    다 되돌려주면 되겠네. 아 참 퇴직금까지 정산하고.
    집 한채면 충분할듯
    그리고 황령한 모든 부동산 그대로 명의 이전해놓고

  • 92. ,,,
    '21.3.30 11:35 AM (68.1.xxx.181)

    장윤정, 김구라가 멍청해서 당한 게 아니에요.

  • 93. ..
    '21.3.30 11:35 AM (123.214.xxx.120)

    원글님이 말하는 속이고 연락 안되고 그게 큰 문제예요.
    일반적으로 큰 돈 버는 가족 일원은 그 가족 관계에서 슈퍼 갑이되는게 일반적이지요.
    돈 나누는 주체도 돈버는 사람이 되구요.
    직접 안해도 시키면 다 돈버는 사람에게 허락 받고 시행하구요.
    근데 이 경우는 좀 심한 비유지만 구걸시켜 삥 뜯는 것과 다르지않다고 봐요.

  • 94. 원글
    '21.3.30 11:36 AM (180.67.xxx.163)

    김구라케이스는 좀 다른거구요.

    조강지처가 돈관리를 못한건데... 이건 많은 일반인들도 겪는 일이에요.

  • 95. ....
    '21.3.30 11:37 AM (122.32.xxx.31)

    만선이구려...

  • 96. 원글
    '21.3.30 11:37 AM (180.67.xxx.163)

    그러니까요.

    연락을 두절한 이유가.. 전 그거라고 봐요.

    투자로 불린 돈에 대한 소유권 분쟁이라고나 할까..

    사실 애매하자나요. 가족이라서..

  • 97. 이렇게
    '21.3.30 11:38 AM (211.217.xxx.242)

    모든 댓글에 대댓글달면서 이러는 원글이 진짜 이해 안감.

    박수홍 외가쪽 사람이거나 형수나 형수친정쪽 사람이거나

    아님 박수홍 같은 가족에서 뭔가 금전적 이득을 취하면 살고 있던가

  • 98. ......
    '21.3.30 11:39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박수홍씨 인성이 가족 몰라라 할사람은 아닌듯한데

    박수홍씨가 알고 형의 명의로 건물및 재산을
    가지고있는것과
    모르고 있었던거는 엄연히 다르지요

    할말있으면 하루빨리 해명하고
    돌려주면 되겠네요

  • 99. ...
    '21.3.30 11:40 AM (223.62.xxx.164)

    지가 논리적인 줄 아는 악
    부끄러움도 모르는 해맑은 악

  • 100. 원글
    '21.3.30 11:41 AM (180.67.xxx.163)

    유진박같은 경우는 정말 착취당한 케이스인데..

    박수홍같이 가족이 관련된 케이스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끔찍한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 101. 내돈으로삼
    '21.3.30 11:42 AM (1.230.xxx.102)

    내 돈으로 샀으면 내 꺼지...
    원글은 부동산에서 추천받아 집 사고 집값 오르면 그 부동산과 이익 나눔하나요?

  • 102. 원글
    '21.3.30 11:43 AM (180.67.xxx.163)

    글쎄요. 가족이 어떻게 살든 나만 잘먹고 잘사는게 더 부끄러운거 아닐까요.

    크게보면 없는 자들에 대한 배려심이고..

    그들에게 너희들이 못사는건 다 너희들탓이야..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103. 이건
    '21.3.30 11:44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보는데요....
    그럼 그가족들이 앉아서 박수홍씨만 보는격이잖아요..
    박수홍씨가. 보태주는거랑. 그사람들이 이용해먹는거랑은 틀리죠..
    원글님. 이상한생각가지고계시네요..

  • 104. 원글
    '21.3.30 11:44 AM (180.67.xxx.163)

    박수홍 형이 건물과 아파트를 고른거라면..

    다르죠.

    정황상 형이 다 알아서 한거가 맞지않나요?

  • 105. ...
    '21.3.30 11:44 AM (221.157.xxx.127)

    팩트체크부터하세요 박수홍이 못받은출연료 원금만 백억이 넘는다잖아요 형 소유재산은 400억이고 참내 사람이 이러다죽는구나 한다는데 뭐가 안끔찍해요 가족이고 너무 믿었기땜에 더 끔찍한거죠

  • 106.
    '21.3.30 11:45 AM (222.104.xxx.175)

    한심한 글이네요
    정신줄 잘잡고 사세요

  • 107. ,,,,
    '21.3.30 11:45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결혼도 못하게 해 심지어 다홍이 키우는것도 반대했다는 그 형과 그집안 식구는 포주이상이하도 아닌존재들이예요...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던 박수홍씨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그 구렁텅이에서 얼른 벗어나 본인 인생 살게되길 바랍니다.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는 다홍이한테 정붙이며 눈물겹게 이뻐라하는모습 보니 댓가성 관심만 받았던 본인인생이 다시 돌아봐 질것 같네요.. 돈은 앞으로도 벌수있지만 30년의 세월을 통째로 도둑맞은 느낌들것같아 이번에 큰 홍역 부모님한테 발목 잡히지말고 현명하게 잘 넘기게 되길 바랍니다.

  • 108. 원글
    '21.3.30 11:46 AM (180.67.xxx.163)

    출연료 이야기는.. 전 그거라고 봐요.

    박수홍은 자기가 번돈으로 투자를 한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30년간 아무말 없었던거고..

    그런데 그 투자로 큰 돈을 벌게 된건데.. 거기에서 분배에 다툼이 있으니..

    박수홍이.. 그럼 내 30년 출연료 정산해달라.. 이게 아닐까요?

  • 109. 원글
    '21.3.30 11:47 AM (180.67.xxx.163)

    길고양이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지않을까요

    결혼도 그렇고.. 너무 가족들을 악마처럼 만드는게 좀 이상하다는거죠

  • 110.
    '21.3.30 11:48 AM (97.70.xxx.21)

    이 신박한 또라이 논리는 뭐지
    그집구석 이상한거 맞구요
    님 정신상태 이상한거 맞구요

  • 111. 원글
    '21.3.30 11:49 AM (180.67.xxx.163)

    400억이면..

    100억으로 400억을 만든 셈이겠네요.

    이건 뭐.. 법적으로 나누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그 400억이 모두 박수홍꺼다.. 이건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 112. 원글
    '21.3.30 11:51 AM (180.67.xxx.163)

    쉽게 예를 들어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 아끼고 아껴서 10년만에 천만원 목돈을 만들어서

    그걸 투자했더니 대박나서 10억이 됬어요.

    그런데.. 이혼하게 생겼어요.

    남편이 그거 다 내돈으로 번돈이니 다 내놔라..

    그런다면???

  • 113. 누가봐도
    '21.3.30 11:51 A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형수님글.
    아니면 나중에 님 자식들도 그렇게 키우세요. 한명은 놀면서 일으한애 월급 띵쳐먹고 한명은 소처럼 일시키고.
    그게 합리적이라면 그렇게 해야죠. 갑자

  • 114. 헐~~
    '21.3.30 11:51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원글. 완전 벽이네요..벽~~~~

  • 115. ..
    '21.3.30 11:52 AM (61.254.xxx.115)

    가족간에 친척간에 취직도 시켜주고 먹고살게 도와주는거 예전에 많이들 그랬어요 그 주체는 당연히 돈버는사람이 정했고요 여기에 취직해라 또는 여기서 벌어먹고 살아라 했죠
    결정을 수홍씨가 했어야지 계속 니꺼다 라고 세뇌시키면서 돈을 빼돌려서 형부부가 자기네 명의로 계약하는건 잘못된일임.

  • 116. 그리고
    '21.3.30 11:52 A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나이 50인 사람이 길고양이를 키우건 길호랑이를 키우건 무슨상관. 나이가 50인데 ㅋㅋㅋ차라리 장가 안간걸로 뭐라하면 몰라.

    진짜 간만에 신기한글 읽었네요

  • 117. 원글
    '21.3.30 11:53 AM (180.67.xxx.163)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이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극빈층들이 다 게을러서 그렇게 된게 아니에요.

  • 118. 와 또라이
    '21.3.30 11:53 AM (211.217.xxx.242)

    당연히 박수홍것이죠.

  • 119. ..
    '21.3.30 11:53 AM (61.254.xxx.115)

    그럼 투자였음 박수홍 명의여야지 왜 그게 형과 형수 명의죠?

  • 120. 원글
    '21.3.30 11:54 AM (180.67.xxx.163)

    반려동물 키우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잘모르시죠?

  • 121. ,,,
    '21.3.30 11:54 AM (68.1.xxx.181)

    이게 도둑들 마인드에요. 뺏어 놓고서 왜 뺏겼냐고 되 묻잖아요.

  • 122. ..
    '21.3.30 11:55 AM (117.111.xxx.190)

    애초 부동산 명의가 본인 명의라고 생각했대요
    당연히 형이니까 가족이라 믿었겠죠
    알고 보니 죄다 형 명의
    착한 건물주 행사에 참여하려다 명의 문제를 확인하게 되었디는데 뭘 형한테 부동산을 다 줘요
    이건 또 뭔 개소리래요

    아무리 형이 가족이고 소속사 대표여도
    돈이 동생한테 나왔으면
    동생 돈 챙겨줘야죠
    지금 본인한테 아파트 한채빼고 남은게 없다는데
    뭔 소리를 하는거에요?

    정상이에요? 사회 생활 가능해요?
    사패 성향 있죠?
    님은 본인이 뭔가 냉철하게 분석하고 판단한다 생각하시나
    본데 옆에서 사암들이 볼때는 사고 방식이 미친x 년이에요

  • 123. ...
    '21.3.30 11:55 AM (211.226.xxx.95)

    민주당 지지자시죠? 이런 궤변으로 사람 돌게만드는.. 딱 그쪽 마인드네.

  • 124. ㅎㅎㅎㅎ
    '21.3.30 11:55 A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오세훈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것도 골고루 나눠줘야하는건가요?

  • 125. 아니
    '21.3.30 11:55 AM (211.217.xxx.242)

    그 형과 형수가 극빈층이에요??

    뭔 개똥논리여~~~

  • 126. 원글
    '21.3.30 11:55 AM (180.67.xxx.163)

    박수홍이 믿고 맡긴거라고 봐요. 가족이니까요.

    남남이라면 투자전에 돈을 분배하는게 맞는데.. 그럼 투자액이 적어지자나요?

    그런거 아닐까요?

  • 127. 심심하니?
    '21.3.30 11:56 A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이분 댓글보니..걍 관종같네요

  • 128. 원글
    '21.3.30 11:56 AM (180.67.xxx.163)

    400억이면 투자가 대박친거고..

    지금 그걸로 싸우는거죠..

    그럼 좀.. 이건.. 그냥 그런거에요.

  • 129. 믿고
    '21.3.30 11:57 AM (211.217.xxx.242)

    맡기긴 한건데 당연히 박수홍 명의여야하고, 그걸 이후 나누고 아니고 분쟁은 있을수 있는데
    애초에 박수홍명의가 하나도 없다잖아요!!!!!!!!!!!!!!!!!

  • 130. 원글
    '21.3.30 11:58 AM (180.67.xxx.163)

    아니 사실 말이 안되는게..

    건물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본인 명의라고 생각했다는게..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세금은요?

  • 131.
    '21.3.30 11:59 AM (211.217.xxx.242)

    형제 있어요?
    그럼 님 아파트 살때 믿고 맡겨봐요.
    믿고 맡긴거니까 명의 누구꺼인지 그닥 신경안쓰시겠네요.

  • 132. ...
    '21.3.30 11:59 AM (175.117.xxx.251)

    여기 박수홍형수 혹은 조카등장이요~~에라이!~거지같이 굴지마세요

  • 133. 건물이
    '21.3.30 12:00 PM (211.217.xxx.242)

    한두푼 아니니까 당근 내돈으로 산거니 당연히 내 명의가되는게 상식이잖아요.

    님 치료 좀 받아요.

    다 반대로 말하시네요

  • 134. 부의 분배래 ㅎㅎ
    '21.3.30 12:01 PM (121.162.xxx.174)

    분의 분배니 여적여니
    뜻도 모르면서 가져다 붙이기는 ㅎㅎ
    차이나는 결혼보고 재의 재분배 란 사람도 있긴 합디다만
    저런 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올시다
    성인 이후 아빠 등에
    가 빨대 맞지 그럼 아닙니까
    한솥밥
    뭐 직장 동료 군 동기 두루두루 쓰는 말
    한 급식실 얘긴줄 아나 ㅎㅎ

  • 135. ㅎㅎ
    '21.3.30 12:0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어그로 장난아니네요.
    나중에 원글 평생 모은돈 원글형제가 다 가져가길 바랍니다. ㅋㅋ

  • 136. 참나
    '21.3.30 12:01 PM (223.38.xxx.109)

    그럼 박수홍이 번 돈으로 샀는데
    형이나 형수 명의인건 말이 되나요?
    님 말대로 한두푼도 아닌데.

  • 137. 원글
    '21.3.30 12:02 PM (180.67.xxx.163)

    부모가 세금 적게 내려고 자식 명의로 건물사면

    그게 자식꺼에요?

    형명의로 산건 사실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 138. ..
    '21.3.30 12:03 PM (61.254.xxx.115)

    형이 매니저하다 대표했고 형이 평소에 자기가 세무 회계관련 공부많이해서 다 알아서 처리한다고했대요~세금도 박수홍돈에서 냈겠죠 내가 니이름으로 다 투자하고 알아서했다~하니 믿은거죠 남이면 확인했겠지만 형이 알아서 다 처리했다하니 믿은거죠

  • 139. 참나
    '21.3.30 12:0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이상합니다 아주많이.

  • 140. ..
    '21.3.30 12:03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ㄸㄹㅇ 하나 긴박한 논리에 댓글이 너무 많아지네요..

    본인 능력 없으니 잘난가족 빨대꽂는게 무슨 죄냐..
    이 논리..
    빨대만 꽂지 아예 통째 낚아채는건 뺏긴자 잘못..
    이거네요. 헐..

  • 141. ..
    '21.3.30 12:04 PM (61.254.xxx.115)

    자식 명의면 법적으로 자식꺼죠 그만큼 명의가 중요한거에요

  • 142. 대단하다
    '21.3.30 12:04 PM (211.217.xxx.242)

    부모가 자식 명의로 건물 샀음 자식 준거죠.

  • 143. ..
    '21.3.30 12:04 PM (223.62.xxx.210)

    ㄸㄹㅇ 하나 신박한 논리에 댓글이 너무 많아지네요..

    본인 능력 없으니 잘난가족 빨대꽂는게 무슨 죄냐..
    이 논리..
    빨대만 꽂지 아예 통째 낚아채는건 뺏긴자 잘못..
    이거네요. 헐..

  • 144. 반드시
    '21.3.30 12:04 PM (211.217.xxx.242)

    치료 받으세요 원글.

  • 145. 원글
    '21.3.30 12:05 PM (180.67.xxx.163)

    그러니까요. 형의 이름.. 조카이름.. 이거 다 문제 안되는거라고 보구요.

    빼돌린것도 아니라고 봐요.

    박수홍이 그걸 몰랐고.. 자기 명의인줄 알았다는게 말이 더 안된다고 봐요.

    문제는 형이 지금 그걸 얼마나 박수홍 지분으로 인정하고 나눠주냐.. 이거거든요.

    그런데 400억으로 투자가 대박친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봐요.

  • 146. ..
    '21.3.30 12:06 PM (61.254.xxx.115)

    ex)부모가 용돈으로 미국주식 사줘서 투자해서 불렸다
    건물이나 아파트 자식이름으로 해줬다 ~
    다 자식거에요 그리고 증여세 나라에서 물립니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 147. 원글
    '21.3.30 12:07 PM (180.67.xxx.163)

    아.. 그게 다 자식거면..

    박수홍케이스도 다 형꺼죠.. ㅠㅠ

    잘생각해보세요.

  • 148. ..
    '21.3.30 12:09 PM (61.254.xxx.115)

    그니까 곰은 재주나 부리고 돈은 형부부가?
    정작 박수홍은 살고있는 아파트 한채 있는데 곁다리로 돕고살은 형부부가 400억이 있는게 문제가 안된다고요? 아마 소송전으로 가야 박수홍이 조금이라도 지분 찾아올수있겠죠 순순히 주진않을겁니다

  • 149. ㅠㅜ
    '21.3.30 12:09 PM (211.217.xxx.242)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니까 박수홍이 자기가 형 명의로 하는걸 허용한게 아니니 지금 문제 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 150. 아유
    '21.3.30 12:10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부모는 부모돈으로 자식이름으로 해준거고
    박수홍형은 동생이 번돈으로 자기맘대로
    본인명의로 한건데 뭐가 같아요?
    진짜 이사람 형수인가보네.

  • 151.
    '21.3.30 12:10 PM (211.243.xxx.238)

    분배같은 소리 마시구요
    합의하에 한것이 아니라서 사기 맞아요
    저 가족 어찌 살든 관심은 없는데
    박수홍 혼자 번돈으로 형이 혼자 몰래
    독식한걸가지고 분배라뉘 도덕적인면에 결함이 있으신가봅니다

  • 152. 웃기는 논리네
    '21.3.30 12:13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부의 분배같은 소리 하네요
    부를 쌓은 박수홍 명의는 하나도 없는데
    그 주변인이 명의를 다 갖고 있는게 부의 분배라고 생각해요?
    명의가 왜 문제가 안되요?
    금융실명제 된 지가 언젠데

  • 153. 흠..
    '21.3.30 12:1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박수홍 명의로 사놨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데 뭔 계속 딴소리에요?
    어그로 끌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계속 개소리 읽으려니 짜증나네요.

    원글 생각대로 형이 정상같으면 박수홍한테 인스타 가서 dm 이라도 보내세요.
    니 형 잘못없는데 뭔 개소리냐고.

  • 154. 원글
    '21.3.30 12:13 PM (180.67.xxx.163)

    그러니까요.

    여기서 핵심이.. 박수홍 명의로 건물을 산줄 알았다인데..

    그럼 계약이나.. 세금고지서나.. 박수홍이 이걸 모를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형이 사기를 쳤어도 1년만에 들통날 일이라구요.

  • 155. 아무래도
    '21.3.30 12:14 PM (211.114.xxx.15)

    그 형내 가족인가봐요
    어찌 저런 생각을 하는지
    돈은 자기가 벌어야지 남이 번돈으로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가족이래도
    자기 수족 움직여 벌어야해요
    저건 질 이 나쁜 사람입니다

  • 156. 원글 결론은
    '21.3.30 12:15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멍청한거고
    가족은 부의 분배를 했을 뿐이다?
    별 해괴한 인간을 다 보네

  • 157. ..
    '21.3.30 12:18 PM (61.254.xxx.115)

    형이 알아서 세무회계 세금 다 알아서 한다고 했다잖아요 믿은게 잘못임.계약은 신분증이랑 돈만있음 쓸수있음.인감도 맡겼을거고 주민증도 형이 갖고있었을거고.본인들은 운전면허증만 있으면되니 세금은 회사로 받아서 처리했다고 했겠죠 그런 귀찮은일 안하려고 가족을 매니저겸 회사대표로 올린거아님? 장윤정엄마 얘기 못들었어요? 딸이 생리대도 사오라고 심부름시켰다고 인터뷰하드만~

  • 158. 바보같음
    '21.3.30 12:18 PM (210.117.xxx.5)

    무슨 글이 이따위인지 ㅋ

  • 159. ..
    '21.3.30 12:20 PM (61.254.xxx.115)

    형명의로 하고 세금은 꼬박꼬박 냈을텐데 회사로 세금고지서 받아서 형이 처리했다 내가 다 냈다 하면 알리가없죠

  • 160. 원글
    '21.3.30 12:21 PM (180.67.xxx.163)

    형이 완벽하게 사기를 친거다?

    세금고지서도 위조해서 박수홍 이름으로 나오게해서 보여주고..

    부동산 계약도 박수홍 데려가서 이중계약하고 그랬다는거구요?

    뭐 이랬다는거에요????

  • 161. ...
    '21.3.30 12:22 PM (14.52.xxx.133)

    이런 태도면 기소될테니
    법원 가서 우겨보간

  • 162. 원글
    '21.3.30 12:23 PM (180.67.xxx.163)

    그러니까요

    형명의로 했으니 세금고지서도 궁금하지 않았겠죠..

  • 163. ㅇㅇ
    '21.3.30 12:25 PM (61.254.xxx.115)

    자기 이름이니 박수홍 이름으로 계약할 필요없고 니 신분증갖고 니인감 갖고있으니 내가 계약했다 이랬겠죠
    세금은 이쪽으로 고지서 받아서 내가 알아서 처리한다 하니 회사에서 처리했을거라 믿었을거구요 일인기획사니 그쪽으로 고지서오게 했다 그랬겠죠
    세금 얼마 나왔냐 나 고지서 보여줘 이런얘기 자체를 안했으니 임대료 내리려고 찾아갔겠죠 자기명의건물인주로알고요

  • 164. ㅇㅇ
    '21.3.30 12:28 PM (61.254.xxx.115)

    일단 형을 완벽히 믿고 있으니 저렇게 말해도 다 믿은거죠 믿으니 속이기 쉽죠 얼굴팔린 연예인이 세무사상담하고 세금내러 은행에 일일이 다녔을리가요 형이 알아서 낸다하니 그런가보다 했겠죠
    귀찮은일 다 해준다고 오히려 고맙다 하고 살았을듯.

  • 165. 자~
    '21.3.30 12:40 PM (61.102.xxx.167)

    이 모든 일들을
    형이 박수홍 하고 상의 해서 진행 했다면 문제 없겠죠.
    어디어디에 무슨 빌딩을 사려고 하는데 세금문제나 기타등등 있으니까 일단 형 명의로 하겠다 (혹은 형수나 조카) 하고 진행 하면서 나중에 수익이 나면 또는 월세가 들어오면 몇퍼센트로 나누자!
    라고 했다면 박수홍이 좋다 싫다 말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진행 했으면 문제 전혀 없어요.
    맞죠?

    그런데 형은 자기가 임의로 진행 하고 (뭐 이건 일단 소문에 따르면.... 자세한 내막이야 알수 없으니)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월세 등) 박수홍에게 배분 하지 않았고 자기 가족들 앞으로 사용하거나 모았다면
    이건 잘못 된거지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서 그걸 사고 싶어도 박수홍이 벌어다 주는 돈이 없었다면 그거 못살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건 박수홍의 지분이 있는 거죠.
    형이 아무리 물건 잘 골라서 투자 하려 해도 자금이 없는데 어찌 투자를 합니까?
    그럼 그 원금을 투자한 박수홍의 권리는 가족 이라는 이유로 하나도 없다는 소립니까??

    모든 세금처리 관련 행위를 형이 알아서 하겠다 (그 당시에는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박수홍이 소속이었다니까) 했다면 재산세가 나오던 말던 형이 알아서 처리 하는 줄 알고 있었겠죠.
    알고도 방치 한게 아니죠. 형이니까! 가족이니까! 믿고 맡긴건데

    그걸 모두 자기들 맘대로 자기 이름으로 진행 해서 수익을 모두 내 자기 앞으로 해놓으면 그게 문제라는 거에요.
    그래서 박수홍이 충격 받는 거죠.

    일 없어서 일 안하던 형 데려다가 기획사 차려서 일 하게 해주고
    돈 벌게 해줬으면 형네 먹고 살게 해준거고

    설마하니 박수홍이 자기가 번거 다 자기가 쓰고 싶었는데 못써서 그러겠어요??
    어느 정도 가져갔으면 어느 정도 남겨뒀어야 정상인거죠.
    그게 아니니까 저러는 거죠.

    가족이라고 무조건 나 몰라라 하겠다고 했나요?
    그거 아니잖아요.

    물론 이 모든건 지금껏 돌고 있는 소문만 참고 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 166. sss
    '21.3.30 12:43 PM (175.114.xxx.96)

    진짜 형순가봐
    진짜 나쁜사람이네

  • 167. ..
    '21.3.30 12:58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잡았다 박수홍 형네 가족

  • 168. ...
    '21.3.30 1:01 PM (223.38.xxx.52)

    뭐 이리 당당한 거지가 다 있지

  • 169. 누가
    '21.3.30 1:02 PM (220.123.xxx.175)

    누가 이글 박수홍한테 보내줬으면 하네요
    유투브하니까 유투브 댓글로라도
    남기면 박수홍이 보겠죠?

  • 170. 88
    '21.3.30 1:03 PM (211.211.xxx.9)

    못벌고 지지리 궁상인 가족이라면 1000번 양보해서 부양할 수도 있겠죠.
    주는걸 당연시하고 나눠주는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도 어떻게든 더 빼먹을 궁리를 하는거잖아요.
    내것도 없는 마당에 누가 누굴 먹여살려요?

    박수홍이 앞으로 30년 더 번다해도 형이 빼돌린만큼은 못벌어요.
    앞으로 더 벌지 못벌지 알지도 못하는 미래를 가지고 입찬소리 하는거 아녀요.
    박수홍 형과 형수처럼 빨대꼽아 사람 정신상태까지 조종하는 인간들....천벌받아 마땅합니다.

  • 171. 이래서
    '21.3.30 1:04 PM (222.102.xxx.237)

    법정에서 돈 좀 나눠쓰면 어떠냐고
    뻔뻔하게 굴다가 집유받을거 징역형 받는 사람들이
    있아봐요

  • 172. 커밍아웃
    '21.3.30 1:06 PM (59.16.xxx.98)

    형수네가족인가봐요~
    지금 문제가 뭔지 파악도 안되고 세상이 다 자기중심 ㅋ
    아... 이컨셉으로 간보고 법정타툼해볼생각인가본데
    벌받는다

  • 173. ㅡㅡ
    '21.3.30 1:21 PM (223.62.xxx.2)

    이런 연변
    형수ㄴ이네

  • 174. 사과
    '21.3.30 1:34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묘하게 설득당할뻔 했네요

    일단 부모 자식처럼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형제관계
    즉... 비지니스 비슷한거죠...
    박수홍 수입에서 월급처럼 받아가야 하는 직원인거죠 형은.
    기획사가 연습생 키워서 투자해서 성공시킨것과는 다르죠
    그들은 다 계약서 쓰고 진행하는 갑을관계...
    남과 이렇게 엮이면 사기당할까봐 믿고 형에거 맡긴것.
    남한테 월급 주느니 형에게 주는게 낫겠다고 생각.
    그런데 박수홍의 생각과 형의 생각이 달랐던거죠

  • 175. 고구미
    '21.3.30 1:42 PM (222.114.xxx.189)

    그러니까...박수홍이 형 명의로 건물 구입한 것을 동의했고, 인지하고 있었다는 거죠? 형 덕에 투자 성공했고, 그 이익을 형과 나누는 것이 당연한데 이제와서 박수홍이 이익을 독차지하려고 한다는거고요. 그렇다면 박수홍은 거짓사실을 유포하여 형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생각하시는거군요. 배신을 한 것도 형이 아닌 박수홍인거라는 뜻이죠??

  • 176. ...
    '21.3.30 1:49 PM (114.200.xxx.58)

    원글자는 소속사 측근이거나 형수 측근이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원글자의 사고 방식은 도덕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크게 잘못된 거니까 사회적으로 욕을 먹어서든 또는 법적으로 벌을 받아서든 이번 기회에 꼭 고치도록 하세요

    내가 번 돈이 아니고, 내 돈이 아닌 것을 주인의 허락도 없이 자기가 주인인 것으로 서명하고 몰래 사용하거나 수익하면 절대 안되는거예요
    도둑이고 사기고 횡령이라고요

    이건 유치원 때부터, 아니 그 보다더 더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서 배웠어야 하는 내용이고
    어른이 되어서도 못고치고 그런 생각을 실행까지 했다면 재산 몰수하고 감옥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랍니다

  • 177. 형수 대단하네요
    '21.3.30 2:00 PM (222.110.xxx.80)

    다 자기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네요 연예인을 투자해서 키운 아이돌 소속사도 이렇게 분배하지는 않지요. 명의가 곧 재산인데 명의를 다 자기것으로 해놓고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 게다가 자기가 박수홍을 투자해서 키운게 아닌데 하긴 아무니 사기꾼 하는건 아니지요

  • 178. 경찰불러욧
    '21.3.30 2:15 PM (112.161.xxx.166)

    형수 도둑ㄴ이 나타났어요~

  • 179. ㅎㅎ
    '21.3.30 2:44 PM (14.32.xxx.227)

    사기꾼 마인드가 이런거에요
    박수홍이 부양 하고 나눠주는게 당연하다구요?
    여태까지 부양하고 나눠줬잖아요
    박수홍이 혼자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했나요?
    몰래 빼돌리고 훔쳐 갔으니 문제죠
    눈 앞에 돈만 있으면 잘살거 같죠?
    법망만 빠져 나가면 될거 같죠?
    자식도 둘이나 된다면서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댓가를 치룰겁니다

  • 180. ..
    '21.3.30 5:03 PM (118.46.xxx.14)

    형수ㄴ.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181. 이 원글
    '21.3.30 5:07 PM (217.149.xxx.59)

    그냥 또라이 관종이에요.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니고
    모든 사건에 이런 ㅁㅊ 주장을 하죠.

    이렇게 댓글 달리는거 즐기지만
    원글 현실에선 사패라고 왕따당하고
    다들 싫어하고 기피하죠.

    정신병자가 달리 정신병자가 아니고
    이런 원글은 정말로 정상이 아닌 쌈닭.

  • 182. 어머나!
    '21.3.30 5:08 PM (125.130.xxx.23)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네요~

  • 183.
    '21.3.30 5:11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고방식 정상 아니에요.
    어떻게 그렇게 사고할 수 있죠?

    아무리 형제여도 다 커서 본인이 벌은 건데. 나눠줘도 박수홍이 줘야하고요.
    혼자 갖겠다해도 할말없고 나눠주면 고맙고요
    본인이 나눠주는거랑 몰래 뺏앗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와 ...너무 쌈박한 사고라 할말이 없네요. 이걸 도둑심보라고 하고 도덕성은 개나 줘버리는 발상이에요

    박형준이 누나동생 하겠어요

  • 184. 원글 의심
    '21.3.30 5:16 PM (51.154.xxx.128)

    그 큰형 측근이 아니고서야 이런 글을 달 수 없죠. 혹은 큰형네처럼 형제나 부모에게 빌붙어서 기생충처럼 살거나. 이런 사람이 가족이나 친적이 로또라도 되면 왜 안주냐고 난리치는 그런 사람이겠어요. 뇌에 뭐가 들어서 기생충이 되나 싶었는데 이러 버러지 같은 심리때문이군요.

  • 185.
    '21.3.30 5:21 PM (49.50.xxx.115)

    원글이나 탈탈 털어서 가족 먹여살려요..
    능력있음 한솥밥 먹은 가족이란 이유로 먹여살리고
    능력없음 안먹여 살려도 된다는 논리는

    무슨 머리가 아메바인가?

  • 186. ㅋㅋ
    '21.3.30 5:38 PM (125.189.xxx.81)

    야 ㅇㄸㄹㅇㄴㅇ

    꺼져라 꺼져

  • 187. ...
    '21.3.30 5:44 PM (218.152.xxx.177)

    원글은 평생 베푸는 입장 아니고 도움 받는 입장이니까 이런 상황이 넘 당연한듯.
    한심하고 무지하며 사악하다 ㅉㅉ

  • 188. ㅎㅎ
    '21.3.30 6:03 P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전요
    그래서 거지근성, 빨대근성들 사람취급하기 싫더라구요.
    거기다 가난까지하면

    딱 원글 인간. 그냥 동물로나 태어나지 뭐하러 인간으로 사는지

  • 189. ㅎㅎ
    '21.3.30 6:03 PM (223.39.xxx.223)

    전요
    그래서 거지근성, 빨대근성들 사람취급하기 싫더라구요.
    거기다 가난까지하면

    딱 원글 인간. 그냥 동물로나 태어나지 뭐하러 인간으로 사는지
    감방가면 원글 친구들 좀 있을건데
    거기서 노세요

  • 190. 에라이
    '21.3.30 6:25 PM (49.180.xxx.235)

    형네 같은데 천벌 받기던에 헛소리 작작하고 돈이 돌려줘라!!

  • 191. ..
    '21.3.30 6:26 PM (223.62.xxx.153)

    박수홍 형수 등판~
    저런 이상하고 악한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알려주네요.

  • 192. 기가차서
    '21.3.30 7:37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내가 이래서 성악설을 믿게됨.

    눈치가 없는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 193. 기가차서
    '21.3.30 7:43 PM (218.150.xxx.102)

    내가 이래서 성악설을 믿게됨

    눈치가 없는건지
    감정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아무튼 하나 이상 없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
    내꺼 나눠주는거랑
    속이고 착취하는거랑 같아요? 그것도 가족이???

  • 194. 훗..
    '21.3.30 7:59 PM (123.214.xxx.172)

    박수홍이 나눠준게 아니라
    형이 훔쳐갔으니까 이 난리죠.

    아빠가 가족을 먹여살리는것에 비유하셨는데..
    그런 원글님은 아빠 명의 도용해서 돈 빼돌리고
    아빠재산 다 본인이름으로 해놓으셨나봐요.
    이게 정상인가요?

    원글님 진짜 싫으네요.
    내주위에는 저런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저희 친적중에도 저런사람 있어요.
    자기네 빛 갚아달라고 뻔뻔하게 들이대는 인간
    그사람 마인드가 딱 저렇지요.

    웃기는게 뭔지 아세요?
    그 사람이 살만해 지니까 이젠 친척들 나몰라라 해요.
    자기돈은 남주기 아까운거죠.
    그게 원글님 같은 사람들 마인드입니다.
    저나 제 지인들이 원글님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한테 지금 쓰신 생각 꼭 들려주시길 바래요.
    똥인지 알아야 피하죠.

  • 195. oo
    '21.3.30 8:10 PM (218.234.xxx.42)

    고도의 박수홍 형/형수 까는 글...이라 믿고 싶네요.

  • 196. ..
    '21.3.30 8:12 PM (124.50.xxx.42)

    이런 한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있으니
    빨대꽂힌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박수홍가족 같은 사람들도 있는거겠죠
    본인의지로 배푼것과 빨대 꽂힌건 엄연히 달라요
    가족외에 친지부양하는거 줄여야한다고 했다고 결혼까지 막는건 진짜 비정상이예요
    니가 많이 버니 똑같이 나누자는건 말그대로 공산당이죠

  • 197. ..
    '21.3.30 9:05 PM (118.235.xxx.93)

    회사돈으로 열심히 투자를 해서 대박이 났어. 그럼 보너스를 받지
    반땅하려고 하니? 그게 안먹히니 튀었어.
    그런걸 두고 공금횡령이라고 해.

  • 198. 행복한새댁
    '21.3.30 9:48 PM (125.135.xxx.177)

    부의 분배 부의 분배 자꾸 말해서 황당한데,

    부의 분배는 권력기관(경제력과 권력은 같은 맥락)이 강제적으로 일으킵니다. 그러니 박수홍이 돈 벌었으면 자기가 분배 했어야죠. 분배 당한것도 아니고 횡령당한건데 분배라는 표현을 쓰니 어이가 없네요.

  • 199. ..
    '21.3.30 9:50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ㅁㅊㄴ 지*도 풍년

  • 200. ..
    '21.3.30 9:58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회사돈으로 열심히 투자를 해서 대박이 났어. 그럼 보너스를 받지
    반땅하려고 하니? 그게 안먹히니 튀었어.
    그런걸 두고 공금횡령이라고 해. 222222

  • 201. ㅎㅎㅎ
    '21.3.30 10:22 PM (175.211.xxx.228)

    일부를 가져간 게 아니라 다 가져간 거잖아요 내가 니 재산 관리해줄게 하면서 싹 다 들고 나른거!
    동의도 안받고 거짓말해서 들고 나른건데 도대체 뭐라는 거야
    님 재산도 그렇게 싹 다 날리길 바래요

  • 202. 어머나
    '21.3.30 10:38 PM (121.129.xxx.84)

    박수홍 형수인가보네요~ 박수홍 몰래 돈 빼돌린거잖아요~ 이건 사기라구요~ 뭘좀 알고 지껄여요~~ 당신 형제중 한명이 사기쳐서 당신 전재산 훔쳐가도 이딴말 할수 있나 모르겠네..부디 그러길 빕니다. 당신은 너그러우니 웃으며 잘했다고 하겠지요~

  • 203. 원글아
    '21.3.30 11:02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왜 사니?

  • 204. .....
    '21.3.30 11:24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이 형수거나 형수지인이라는데에 소중한 오백원겁니다...
    도둑이 돈 훔쳐가놓고 내가 부의분배좀 했는데 뭐가 잘못됬냐고 하는꼴 ㅎㅎㅎ

  • 205. 환장하겠네.
    '21.3.30 11:37 P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좀 도울 순 있지만
    성인인 형제를 왜 부양해요?

  • 206.
    '21.3.31 12:14 AM (121.129.xxx.84)

    부동산 계약도 다 형한테 맡겼을텐데..세금이라고 본인이 냈을까요..

  • 207. 저기요..
    '21.3.31 12:18 AM (39.7.xxx.144)

    출연료 미지급은 팩트이고 범죄인데요..?

    이 아줌마 가방 없다고 종이가방 들고 다니면서 검소한 척 연기했다는 그 형수인가봐요.

    부의 재분배가 신념이면 수홍 씨 결혼시켜서 처가도 좀 먹고 살게 해주지 왜 결혼은 죽자고 반대했어요?

  • 208. ..
    '21.3.31 1:46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사기꾼 마인드 원글 정신차리길.
    박수홍이 돈잘버니 30년모은 월급쯤 가족이니 도둑질해
    날라도 괜찮단 사기꾼 마인드면 원글이 분명 남에돈 떼먹고도

    부의재분배를 이룬것뿐이라며 숨어사는 사기꾼일듯

  • 209. ..
    '21.3.31 1:51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 정신차리길.
    박수홍이 돈잘버니 30년모은 월급쯤 가족이니 도둑질해
    날라도 충분히 괜찮단 사기꾼도둑 마인드면

    원글이 분명 가족이나남에돈 떼먹고도 적당히

    부의재분배를 이룬것뿐이라며 숨어사는 사기꾼일듯

  • 210. ㅇㅇ
    '21.3.31 2:03 AM (175.223.xxx.163)

    저도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하지만 주소득자와 가족재산 배분을
    7:3 정도는 맞춰줘야죠
    이거는 뭐 1:9 거기다 형이 9
    이건 배분도 거둬먹이는것도 아니고
    갈취에요

  • 211. ..
    '21.3.31 2:16 AM (181.167.xxx.197)

    이 말은 박수홍 본인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음. 왜냐? 이런 이야기는 주로 없는 사람이 하거든요. 도둑이 자기 생업을 가지고 물류유통업자라 했다는 말과 동일함.

  • 212. ㅋㅋㅋㅋ
    '21.3.31 4:35 AM (85.203.xxx.119)

    진짜 신박한 병신이네.
    그래, 싸이코패스 입장에서는 정상인이 얼탱이 없겠지.

  • 213. 어제오늘내일
    '21.3.31 4:53 AM (14.7.xxx.150)

    박수홍 친형이나 그 와이프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소리 신선하네

  • 214. ...
    '21.3.31 5:38 AM (112.133.xxx.118)

    진짜 신박한 병신이네.
    그래, 싸이코패스 입장에서는 정상인이 얼탱이 없겠지.222

  • 215. ...
    '21.3.31 7:26 AM (175.117.xxx.251)

    돈 번 사람은 전혀 모르는 90프로 넘는 분배가 부의 재분배???그건 사기예요. 도둑질. 가스라이팅. 님같은 논리면 데이트 폭력은 죄가 아니죠. 함께 사랑했는데요~ ㅋ

  • 216. Mmmm
    '21.3.31 8:31 AM (122.45.xxx.20)

    이런 글 쓰는게 제일 이상하다고 봐요~~

  • 217. 이 글
    '21.3.31 9:12 AM (223.38.xxx.178)

    캡쳐 필요한듯
    사패 이해관계자가 돌아가는 꼴 보고 답답해서 익명으로 아줌마 게시판에서 간보네요

  • 218.
    '21.3.31 9:14 AM (183.98.xxx.33)

    이원글 분배뜻 모름..
    수홍씨가 나눈거없이 죄다 뺏겼는데 갈취지 그게 분배라니
    한글 모르는 외노인?

  • 219. ㅏㅏ
    '21.3.31 9:58 AM (124.199.xxx.164)

    본인들도 범죄라는 것을 알으니
    먼 미국으로 날랐지요
    떳떳하면
    왜 날랐을까요

    그럼 애초에 자기 것도 하고
    박스홍 것도 투자해서
    형제가
    둘다 잘 살던지요
    예전에 티비에서 십오년전에인가
    박수홍이 방송에 나와서
    형이 자기가 버는 거를
    너무 알뜰히 늘려 줘서
    고맙다고 티비에 나와서 말했던 기억이 나요

  • 220. ㅏㅏ
    '21.3.31 9:59 AM (124.199.xxx.164) - 삭제된댓글

    지금은 벙 받는 것도
    손자대까지 안가더라고요
    주변에서 보면

    죄를 지으면 당대에 자손들 한테 가더라고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변을 보면

    그렇더라고요

  • 221. ㅏㅏ
    '21.3.31 10:00 AM (124.199.xxx.164)

    지금은 벌 받는 것도
    손자대까지 안가더라고요
    주변에서 보면

    죄를 지으면 당대에 자손들 한테 가더라고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변을 보면

    그렇더라고요

  • 222. ㅏㅏ
    '21.3.31 10:06 AM (124.199.xxx.164)

    돈이란
    많을수록 가족한테 좋을 것 같지만
    많을수록
    가족이 반듯한 길을 안가더라고요
    적당히 풍요로우면 되는거죠
    그래서 기부문화가 있는거에요

    돈많으면
    마약하고 외도하고
    재벌들 보세요
    다 축첩이죠

    죽으면 끝나는 세상이고

    잠시왔다가는 인생인데
    탐욕에 눈이 어두워
    착한 동생하고
    그거로 인한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나요

    돈이 뭐라고.....
    작당하면 돼지

    김정일이나
    이건희씨나
    70대에 죽는데
    월매나
    천대만대 살 줄 알고

    그재산 차라리 반이라도 박수홍한테 투자했더라면
    둘다 잘살고 우애있고 좋지요

    인생은 남가일몽인데~~

  • 223. ㅋㅋㅋㅋㅋ
    '21.3.31 11:05 AM (220.95.xxx.85)

    정체나 밝히시지 ..

  • 224. ..
    '21.3.31 11:1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박수홍 형과 형수네 가족은 사기꾼 도둑년놈 딱 그거...

  • 225. ..
    '21.3.31 11:1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형제고 가족이고 뭐고 남의 돈 갈취하는게 바로 사기꾼 도둑놈년...

  • 226. ㅇㅇ
    '21.3.31 11:21 AM (125.186.xxx.109)

    미친 원글에~(조선시대도 아니고)
    이상한 댓글도 있네요
    세상이 요지경이라지만~

  • 227. 누리심쿵
    '21.3.31 11:28 AM (106.250.xxx.49)

    쉽게 번다고 왜 장담하세요?
    피눈물 흘려가며 버는돈인데!

  • 228. 00
    '21.3.31 1:26 PM (67.183.xxx.253)

    돈을 나눠주고 말고는 돈 번 사람 마음이죠. 번 돈을 어찌할지는 돈 번 사람 맘이예요. 여기에 맞고말고가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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