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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단톡방에 괴롭히던 아이가 들어왔는데.. 어쩔까요?

극혐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1-03-30 09:34:07
초5 남아구요.
카톡전용 키즈폰이라 카톡은 가능한데 인터넷은 안되서
카톡링크나 동영상 파일같은건 안열려서 
제가 별 터치 안하고 있어요.

주말에 놀이터에서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고
카톡 친추 해서 기존 친구들이랑 단톡방 만들어서 
재밌게 얘기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그 친구가 다른 친구를 단톡방에 초대했는데
초대 받은 친구가 몇년전에 저희 아이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네가지고 싸움이 났는데
저희 아이가 타고 있는데 그집 아이가 비키라고 쌍욕하고 도망가서
저희 아이가 따라가서 따지니..
그집 엄마가 공원서 동네엄마들이랑 
술마시고 있다가 저희 아이한테 술주정 하듯이 애를 잡아서
저희 부부가 그자리 있어서 말려 봤지만
눈이 이미 맛이 가서 말도 안통하고 
저희 아이가 너무 충격을 받고
저도 봉변당한거 같아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그자리 벗어나서도
며칠을 힘들었던 경험)

반배정 때마다 선생님께 그집 아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고 해서
피하고 있는데
그집 엄마는 아직도 길가다 저희 애들 보면 입으로 안들리게 쌍욕을 하고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이제 마스크를 쓰니 입모양은 안보이지만 엄청 노려본다고ㅠㅠ)

암튼 그런데 그집 아이가 단톡방에 들어 왔다고
아이가 너무 싫다고 어떻게 하지? 하는데
일단 저도 출근길이라
단톡방은 나오고 애들한테 걔가 싫다 빼고 만들자 어쩌자 말하지 말고 있으라고 했거든요.
그집 엄마 귀에 들어가면 자기애 왕따 시킨다고 칼들고 쫒아오고도 남아서요..

아이는 그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을 좋아해서 단톡방에서 그아이 빼고 계속 대화하고 싶어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처신해야 뒷탈이 없을까요?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0 9:36 AM (221.157.xxx.127)

    일단은 단톡방 나오고 (나오면서 초대거부) 시간을 좀 더 두고 따로 단톡방 더 만들어도 되죠.

  • 2. 129
    '21.3.30 9:39 AM (125.180.xxx.23)

    일단,
    나오고 시간차를 두고 다시..2222
    그집엄마 또라이 아니에요?
    증말 극혐이네....

  • 3. 그럼
    '21.3.30 9:39 AM (119.67.xxx.156)

    그냥 단톡을 하지 말아야죠.
    다른 톡방 만들거나 그 아이를 나가게 한다해도 칼들고 쫒아올 엄마라면 저라면 굳이 단톡 안하겠어요.
    아이가 우선이죠

  • 4. ...
    '21.3.30 9:46 AM (152.99.xxx.167)

    단톡 나오고.. 애들하고 개인적으로 (단체말고) 톡하라 하세요

  • 5. ...
    '21.3.30 10:14 AM (220.75.xxx.108)

    초5면 단톡방 없는 게 나아요.
    왕따문제 때문에 단톡방은 절대 못 만들게 하는게 추세인 줄 알았는데... 모든 문제는 항상 단톡방에서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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