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싫어진지 꽤되었는데, 사는 동안 국짐당 계열은 찍을 일 없으니
녹색당 계열에 계속 투표해 왔습니다. 1%, 2%라도 되길 바라면서요..
근데 오세훈이라니 그 꼴 안보려면 박영선을 찍어야 하나 고심합니다.
아무리 최선 없이 차악을 택하는게 정치라해도
이런 양당구조 신물이 나긴 하네요... 투표하러 갈 때까지 고민할 듯...
그런데 말입니다.
설강화라는 예정된 드라마
대쪽 같은 안기부에서 피식하다가 열이 뻗치다가
어디선가 시놉이 떠돌길래 읽어보다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라굽쇼....
아무리 그래도 그 시절이 블랙 코미디의 대상이라니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싶네요.
최루탄이 폭죽처럼
최루탄이 폭죽처럼
블랙 코미디
블랙 코미디
한 세기가 지난 것도 아니고 겨우 한 세대 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