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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원인은?

ㅣㅣ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1-03-29 13:45:46
트라우마인가요?
제가 14~5년전쯤 동네엄마땜에 심한 스트레스받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집군처건물만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넘 떨려서 긴장했던 기억이 있어요..
남편없안 집밖도 잘 안나갔고 나갈때마다 엄청 긴장하고 그랬죠..
도저히 힘들어 이사를 했고 그 중상은 사라졌는데
지금도 그동네근처는 가고싶지않더라구요.
그때만해도 공황장애란 단어가 아주 생소할때라 병원가봐야한단 생각은
못해봤네요 ㅜㅜ
공황장애였다면 문제상황을 벗어나서 스스로 치유가 된걸까요?
원래 공황장애가 스스로 극복되기도 하는건지..
아직 그동네에 대한 기억은 안좋아요 ㅠ
IP : 118.130.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황장애를
    '21.3.29 1:55 PM (223.62.xxx.87)

    제발 아무데나 쓰지 않았으면 해요.
    죽을것같이 숨이 안쉬어지고 앞이 안보이고
    이러다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다가 심하면
    정신도 잃어요.

  • 2. ..
    '21.3.29 2:36 PM (175.199.xxx.119)

    기질이죠...

  • 3. 어쩌면
    '21.3.29 2:37 PM (14.187.xxx.51)

    경미하게 온정도 일지도요..
    내가 죽을 상황이 아닌데도 뇌가 오작동되어
    순간 죽을거같이 숨이 안쉬어지면서 무서운 공포감이 들지요.
    그 공포가 얼마나 심한지 두어달을 불끄고는 못잤어요
    사람마다 원인은 다 다르게 오는거같고요.
    그동네에는 오랜동안 가지마세요. 그게 좋을거같네요

  • 4. ㅎㅎ
    '21.3.29 2:53 PM (211.227.xxx.137)

    공황장애는 기질이 아니예요.
    유전도 아니구요. 이겨낼 수 없는 상황에 접했을 때 꾹 참는 성격이 다시 그 상황이 올까봐 미리 자기를 보호하려고 엄청난 증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인간이 호랑이나 사자를 보면 이런 증상이 일어나서 도망다니는데 그게 현대인에게 과하게 나타난대요.
    이게 경쟁사회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요즘 무척 많은 환자가 발생한대요.
    경쟁이 생명의 위협 정도로 심한 사회라는 거죠.
    -요즘 공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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