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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배치후 몇년지나 지방다시 차오르신분

답변좀주세요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21-03-29 13:08:37

한쪽만 눈밑이 약간 볼록한 편이고 다른쪽은 그냥 봤을때 괜찮은데

병원에서는 그쪽도 조금 지방이 있다 하시더라구요


눈밑주름은 없고 약간 볼록한거 너무 신경쓰여 그것만 없어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에 나름 검색도 많이하고 병원도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압구정에서 눈밑지방재배치를 했습니다


6개월정도 되었고 오십대 초반입니다

이나이에 하안검 많이들 하시는거 같은데 하안검은 흉터같은거 겁나서

아예 할생각도 없었고 병원에서도 할정도 아니라고했구요

그런데 6개월 지난 지금보니

사람마음이 간사한건지 그냥 수술 하지말껄 하는생각도 드네요


조금불록해서 늘 신경쓰이던 부분은 없어졌는데

상대적으로 블록한부분이 없던쪽은 눈밑이 꺼져보입니다

부작용 후기들 보니까 숟가락으로 파놓은듯이 패였다는분도 계시고

실제 사진상으로도 움푹 패인느낌드는 분도 계시던데

이게 의외로 많은부작용인지 ㅜ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패였다 꺼졌다 느낌이 형광등아래서

너무 느껴지는거같아요

인터넷에 너무나 깔끔히 되어진 모습들 수술하면 다 그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수술초기 그러한 증상 얘기하니 만족스럽지않으면 필러도 있고

이러시던데 그런거 안하려고 수술한건데

한쪽이라도 볼록한거 없어져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다른한쪽이 꺼져서 속상하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요즘입니다


지방제거를 해서 혹시그런가 싶었지만 수술시간도 제거보다 시간이 길었고

검색해보니 재배치할 지방양이 부족한경우 그런 패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지금 마음은 시간이 지나 눈밑에 지방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생각하고있습니다

더이상 눈에 뭐하는거 싫고 지방이식 같은것도 전혀 내키지않고요

(지방재배치도 단순한 수술 아닙니다........제친구 하루휴가내고

한다길래 말렸습니다..........저 붓기 멍 빨리 빠진다 싶었지만 그래도 최소 일주일 이상이었어요

.........나이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요 )


여튼 묻고싶은건 눈밑 지방재배치후 눈밑에 지방다시 차오르신분 계시다면

몇년후쯤 그러셨나요?


무슨 고정술 했다는데 몇년지나도 안차오를것같기도 하고

하나얻으면 하나잃는건지

일단 눈매도 전보다는 안이뻐졌어요


다들 지방재배치 잘알아보시고 수술하시길 바래요

IP : 58.233.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1:13 PM (68.1.xxx.181)

    얼굴을 건드렸는데 티가 안 나길 바라는 게 말이 안 된다 싶어요.
    저는 간단한 아이라인 반영구 하고선 바로 후회했어요.

  • 2. ㅇㅇ
    '21.3.29 1:20 PM (61.74.xxx.243)

    원하시는 대답 아니지만..
    그게 미세하게 신경 쓰여서 필러 하면 괜찮다 하는경우
    진짜 필러 안하려고 한건데 무슨 필런가 하고 충분한 시간 갖고 기다려 보고
    최대한 다른 관리로(레이저등)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해봤지만
    결국 필러안하곤 못견디겠더라구요ㅠ
    그냥 필러를 조금 더 빨리하냐 최대한 맘고생 하다 하느냐 이차인거 같아요ㅠ

  • 3. 원글이
    '21.3.29 1:30 PM (58.233.xxx.20)

    저 쫄보라 몇년을 고민하고 82도 다 검색하고 나름 어렵게 결정했는데
    잘되었다고 넘쳐나는 인터넷 후기들...결국 내가 잘되야 잘되는거겠죠ㅠㅠ
    어떤분 후기글에 패임심해 병원에서 필러해주었는데 그게 또 눈밑에 뭉쳐서 괴로워 하시고
    더큰 부작용없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지방재배치 해놓고 다시 지방좀 차기를 기다릴줄 생각도 못했네요

  • 4. wii
    '21.3.29 1:46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양쪽이 다 볼록 올라오기 시작해서 재배치했는데 눈밑이 패였어요.
    실 리프팅 상담 같다가 재배치 이야기하는데 결막으로 수술하고 어쩌고 하니까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느껴져서 필러하고 같이 예약을 잡고 며칠 후 바로 했어요. 그 병원 가기 전까진 그 수술할 생각도 없었고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라 간단한 수술인데 별 거 있겠나 해서 안일하게 받았죠. 앞볼 부분에 필러도 살짝 넣기로 했는데, 결과는 눈밑에 고랑이 생겼어요.
    결론적으로 5년 지난 지금도 일부분이 조금 들어가 있어요. 그래도 다른 고랑처럼 패였던 부분은 다 올라왔네요. 어쨌든 매년 조금씩은 채워지고 있어요.
    그 병원이 별로였던 것이 앞볼 부분에 넣자던 필러는 어쨌든 얼굴 건드리고 붓고 하는 사이에 자리 이동을 해서 눈앞쪽 콧대쪽으로 이동해서 효과는 없고 그때 일부 필러로 녹였고 다른 병원에서 추가로 비용내고 녹였어요. 그런 수술하면서 같이 하면 절대로 제자리에 있을 수 없는 시술을 같이 했었던 거죠. 심하게 패여서 병원에 다시 가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지금은 손댈 수 없고 기다리라고 시간 지나면 조금 차오른다고 그리고 나서 추가 조치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나중에 실리프팅을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병원 실력을 어떻게 믿고 또 가겠어요. 팔자려니 하고 아무것도 손 안대고 참고 참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아주 조금 일부분이 들어가 있어요. 2년전 다르고 1년전 다르고 지금 또 다르니 나아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심하게 들어갔던 편이었던 거 같아서 안경을 써서 가리고 다녔어요.

  • 5. wii
    '21.3.29 1:54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눈밑이 많이 패였구요.
    5년쯤 지난 지금 다른 부분은 다 채워졌고 눈동자 아래 쯤에 조금 패인 흔적이 남아 있어요.
    3년전 다르고 2년전 다르고 지금 달라요. 아마 시간 더 지나면 다 올라올거 같아요, 당시에 평평하게 했으면 그 병원 실력으로 미루어 다시 올라왔겠구나 싶어요, 그래도 평평하게 하거나 살짝 들어갔어야지 저는 심한 편이었어요.
    실 리프팅 상담 갔다가 재배치 이야기하는데 결막으로 수술하고 어쩌고 하니까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느껴져서 필러하고 같이 예약을 잡고 바로 했거든요. 지금처럼 유명한 수술이 아니어서 그 병원 가기 전까진 그 수술할 생각도 없었고 설명 듣고 보니 간단한 수술인데 별 거 있겠나 해서 안일하게 받았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 병원이 별로였던 것이 앞볼 부분에 필러를 살짝 넣자고 해서 같이 시술했는데, 절대로 같이 하면 안 되는 시술이었던 거에요. 얼굴 건드리고 붓고 하는데 같이 맞으면 필러가 자리 이동을 해요. 눈앞쪽 콧대쪽으로 이동해서 병원에 갔을 때 주사로 일부 녹였고 다 안 녹아서 제가 다니던 피부과병원에서 추가로 비용내고 녹였어요.
    필요하면 수술 후에 자리 잡고 상태 봐서 하자 하는 게 정상이지, 같이 수술하면 절대로 제자리에 있을 수 없는 시술을 같이 권했고 하는 병원이니 양심이나 실력이나다 없는 병원이었던 거죠. 심하게 패여서 병원에 다시 가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지금은 손댈 수 없고 기다리라고 시간 지나면 조금 차오른다고 그리고 나서 추가 조치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나중에 실리프팅을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내 부주의함에 불운한 탓이려니 하고 아무것도 손 안대고 몇년 참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아주 일부분이 들어가 있어요. 2년전 다르고 1년전 다르고 지금 또 다르니 나아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심하게 들어갔던 편이었던 거 같아서 안경을 써서 가리고 다녔어요.
    실리프팅은 그 병원 가서 할 생각 없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그때 실력이 끔찍해서 그걸 공짜로 받겠다고 가고 싶지가 않아서요.

  • 6.
    '21.3.29 1:57 PM (121.133.xxx.125)

    지방재배치 말고
    지방제거했는데 첨에 퀭해보였는데
    일년쯤되니 지방이 차올랐는지 없던 애교살도 생겼어요.

    아래눈꺼풀을 주름지게 크게 꿰매서 그런가봐요.
    지금 7년 넘었는데 아직 만족합니다. 그런데 같은 병원에서 같은 앙식으로 한 남펀은 애교살이 생기진 않았어요.

  • 7.
    '21.3.29 2:07 PM (220.85.xxx.141)

    12년 좀 지났는데요
    처음에는 다리미로 편것처럼 아주 매끈했는데요
    지금은 살짝 볼록함이 있어요
    지방이 차 올랐다기보다는
    50대 중반이라노화로 인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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