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미숙 아들복 있네요

1호가 조회수 : 6,260
작성일 : 2021-03-29 12:02:48
본방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1호가~에서(사실 전체 제목을 몰라요) 임미숙이 공황장애가 있었고 30년? 만에 처음으로 케이블카 탄걸 봤는데 아들이 방송이 아니라도 실제로 그럴것 같더라고요.. 긴장하는 엄마 손 꼭 잡고 꼭 안아주고.. ㅠㅠ
제 아들은 저 사랑하는건 알지만 남 앞에서 부끄러워서 엄마 아는척도 안하는데... 
저렇게 밖에서 엄마를 꼭 안아주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는지..
여자에게도 참 잘해줄것 같네요
아니 김학래나 임미숙이나 키도 무지 작은데 아들은 뭘 먹고 저렇게 체격이 좋고 얼굴도 잘생겼나요
임미숙 그렇게 고생하고 남편 속썪이고 살았어도 뒤늦게 이제는 복받고 사는가봐요 
IP : 211.211.xxx.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3.29 12:04 PM (97.70.xxx.21)

    그렇게 생각했어요
    남편이 사고쳐서 고생한대신 아들이 완전 효자에..저런아들없었으면 못살았겠죠.

  • 2. 129
    '21.3.29 12:05 PM (211.36.xxx.120)

    진짜 훈남인듯요
    착하고 매너 좋구
    집에 돈도 많으니^^

  • 3. 근데
    '21.3.29 12:09 PM (125.179.xxx.20)

    잘생겼는데 김학래 닮았어요 ㅎㅎ

  • 4. ..
    '21.3.29 12:10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두사람 합쳐서 좋게 발현됨 ^^

  • 5. . .
    '21.3.29 12:15 PM (175.119.xxx.68)

    김학래의 잘 생긴 버전

  • 6. 아들이
    '21.3.29 12:16 PM (115.21.xxx.164)

    엄마 위할줄 알더라구요 그럼 된거죠

  • 7.
    '21.3.29 12:22 PM (14.32.xxx.227)

    아빠가 사고를 많이 치면 아들이 저렇게 되더라구요
    임미숙은 아들 덕분에 힘든 세월 견뎠겠지만 아들 인생에는 저게 좋은게 아니에요
    워낙 다정한 성격인거 같긴 하지만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하며 갖는 한없는 부채감은
    자식 인생의 걸림돌이 되요

  • 8. 무조건적인
    '21.3.29 12:25 PM (118.235.xxx.214)

    진실은 없어요,윗분.

    걸림돌인 경우가 아니라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9. 아들
    '21.3.29 12:29 PM (14.138.xxx.75)

    중동고에서 아이스하키 선수였대요.
    엄마가 우는거 아들이 많이 봤다는데 잔해요.

  • 10. ..
    '21.3.29 12:33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임미숙도 시어머니로도 쿨하고 괜찮을듯

  • 11. 미안하지만
    '21.3.29 12:41 PM (118.235.xxx.149)

    쿨하기는요. 남편대신 아들이 영혼의 반려자인데요.

  • 12. ......
    '21.3.29 12:47 PM (121.150.xxx.3)

    아주 어릴때 엄마 그 병 유전되는거야? 라고 물었다는데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할머니 이야기 할 때 눈시울이 붉어지던것도 그렇고 ㅠㅠ
    정말 착하고 따뜻하고 속 깊은 아들 같더라고요.

  • 13. ...
    '21.3.29 12:51 PM (121.138.xxx.12)

    많은 댓글 중..
    다른 건 모르겠지만.

    착하고 따뜻하고 속 깊은 사람 같더라고요...2222

  • 14. ....
    '21.3.29 12:58 PM (222.236.xxx.104)

    결혼해도 부인한테도 잘할것 같은데요 .....제동생이엄마한테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 결혼해도 부인 위할줄 알고 잘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따뜻해요 .. 그리고 임미숙도 시어머니스타일로는 괜찮을것 같은데요..

  • 15. ㅎㅎㅎ
    '21.3.29 1:02 PM (221.142.xxx.108)

    약간 걱정될 부분이 있긴한데... 그 아들의 여친이라면?^^
    근데 경제력 뒷받침 되고~ 김학래도 과거 잘못했어도 아주 개차반 이상한 남자는 아니잖아요 이제는 반성하고 와이프말에 고분히 따르던데요~
    아빠가 개차반이면 아들이 아빠한테 저렇게 못해요
    부모자식 사이 다 좋아보이고 화목해보이는 가족이던데요 뭐~~~

  • 16. ㅡㅡㅡ
    '21.3.29 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들은 잘 키운거 같아요.
    But, 시어머니로는 좋을지 모르겠네요.

  • 17. 착한 아들
    '21.3.29 3:20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둔 것 같아요. 아빠보다 더 나은 아들들도 많으니까요

  • 18. 임미숙
    '21.3.29 4:06 PM (211.46.xxx.61)

    웬지 아들 결혼하면 아들 내외에게 엄청 집착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2446 목,어깨 아픈 증상이 오십견인가요? 1 오십견? 2021/03/29 1,139
1182445 쿠데타를 저지른 미얀마 군부 행사에 대표단을 보낸 8개국 6 샤이보이 2021/03/29 962
1182444 상가관리 가을소리 2021/03/29 629
1182443 주식 장투안하는분 계신가요? 13 맛점하세요 2021/03/29 3,582
1182442 가전제품 스텐으로 된것, 추천하시나요? 4 -- 2021/03/29 1,022
1182441 오세훈 내곡동 땅 측량시 있었다는 뉴스 11 ... 2021/03/29 1,423
1182440 삼계탕 까지 1 ㅉㅉ 2021/03/29 683
1182439 계류유산후 임신 5 윰윰 2021/03/29 1,673
1182438 외출 안해도 목이 칼칼해 미치네요 2 2021/03/29 1,515
1182437 포장전문 부대찌개집 창업 어떻게 보세요? 17 조언좀 2021/03/29 2,548
1182436 저희 아기가 발달지연인데 둘째.. 14 아기 2021/03/29 5,869
1182435 인테리어 3 50 2021/03/29 963
1182434 내가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 투표하려는 이유 27 길벗1 2021/03/29 1,196
1182433 사주 1 ㅇㅇ 2021/03/29 1,781
1182432 서울에 이런 건물이 다 있었네요. 10 whdl 2021/03/29 3,555
1182431 안철수가 나설때 9 이쯤 2021/03/29 1,021
1182430 그 많은 배들이 수에즈운하로 다녔다는게 신기하네요 20 ㅇㅇ 2021/03/29 3,174
1182429 저 하루휴가라불닭볶음먹어요 4 .... 2021/03/29 788
1182428 윤석렬,'상식과 정의 찾는 출발점' 11 ... 2021/03/29 959
1182427 일상생활배상보험 여쭤요 4 ㅇㅇ 2021/03/29 966
1182426 이 증상은 무슨 알러지인가요? 4 알러지 2021/03/29 726
1182425 서울시장 오세훈, 대선에선 윤석열이 됐음 좋겠어요 28 ... 2021/03/29 1,924
1182424 이케아 가구 온라인으로 사본 분 계시나요? 2 열나요 2021/03/29 1,095
1182423 휴대폰 갤럭시 S 32 11 급함 2021/03/29 948
1182422 회사 여직원이 우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21 ㅇㅇ 2021/03/29 6,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