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아보고 있는곳이 30가구 정도 있는
작은 마을인데요
오늘 유튭 댓글 보는데
작은 시골에 집지으면
집 숟가락 갯수까지 다 알려고 한다며
단점을 적었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간섭하는 분위기일까요?
저는 아파트 위아래층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는 하지만
서로 직업이 뭔지도 모르고
그런것에 관심도 없는 이런 이웃관계가 딱 좋거든요
제주도 시골에 세컨하우스 집 짓고 싶은데요
ㅇㅇ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21-03-29 01:32:16
IP : 223.38.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9 1:36 AM (203.142.xxx.31)유튭에서 ebs 다큐 시골 텃세 검색해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귀농이나 시골 인심은 어쩌면 허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2. ,,
'21.3.29 1:37 AM (68.1.xxx.181)시골에서 외지인 반기지 않아요. 이웃을 내가 고를 수 없으니
3. 친정엄마께서
'21.3.29 1:41 AM (223.39.xxx.201)시골에 전원주택지어서 사시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집이 마을이랑 조금 떨어져있고
마을에서 내려오시면 엄마집을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마당에 나와있으면 말 거시는정도예요4. 세상엔
'21.3.29 6:14 AM (118.235.xxx.52)오만군상이 모여 사는곳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요
남의 일에 잔뜩 호기심 있는 사람이 이웃이 될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반가워하는 사람이 이웃이 될수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이 이웃이 될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런데 세상을 두려워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비슷한 이웃 만나고
오픈 마인드로 살갑게 사는 사람은 또 그런 이웃 만나 살더라구요5. ᆢ
'21.3.29 7:10 AM (220.120.xxx.73)제주 시골에 집짓고 살고 있어요.
면소재지라 나름 번화한 마을 외곽이예요.
집주변은 귤밭이고 대여섯채 있는 이웃 집들도 외지사람이 세컨하우스 용도로 지은집들이라 서로 얼굴도 몰라요.
제주살이 5년차인데 아직도 마을에서 존재감 없이 외롭게^^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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