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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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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장례식장에 안 가려구요.

55 조회수 : 19,246
작성일 : 2021-03-29 00:52:25
시모가 병환으로 오늘 내일 하세요.
바람핀 남편이랑 냉전중인데
시모 장례식장에 안 가려구요.


평생 딴 년들 뒤꽁무니 쫓아다니며 즐기고
저랑 아이들은 지를 돋보이게 해 줄 악세사리 취급을 해왔네요.
신혼때부터 마누라랑 관계 갖는 건 좇같다나......
지 흉측한 외모는 생각 안 하고..... 
나쁜 인간이에요.
 

시모 장례식장에도 안 오는 부인을 둔 하자 많고 사연 있는 놈으로
그 좁은 시골 온 동네방네 소문내주고 이혼하려구요.
아이들도 장례식장에 안 보낼겁니다.
그동안 개새끼 주제에 저와 애들에게 기대어 하자없는 인간인 양 성실한 가장인 척 하고 지냈네요.
젊은 날 바람으로 시모 속상하게 했던..... 조만간 혼자 되실 시부와 함께 
오손도손 홀아비들끼리 잘 먹고 잘 살라고 그 집으로 보내주려고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아, 
아무리 그래도 시모 장례식장에도 안 오다니....
그렇게 독하니 남자가 겉으로 돌지....
이따위 말에 눈 하나 깜빡 안 할 정도로 이미 독해졌네요. 
IP : 221.139.xxx.89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1:01 AM (182.227.xxx.114)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하고는 아직도 한집에서 살면서
    애들 할머니 마지막 가는 길은 안간다는건 좀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 2. ???
    '21.3.29 1:02 AM (121.152.xxx.127)

    그렇게 독한데 왜 아직도 이혼을 못하셨나요
    빨리 했으면 장례식이고 뭐고 신경쓸일도 없는데

  • 3. ,,
    '21.3.29 1:03 AM (68.1.xxx.181)

    이혼부터 하는 게 순서 아니에요? 결국은 남편탓인데 이혼이 불법도 아니고. 아리송.

  • 4. 55
    '21.3.29 1:05 AM (221.139.xxx.89)

    댓글들 한 번도 이혼 절차 안 밟아보셨네요.
    다들 꽃길만 걸어 오신 듯 하여 어떤 의미에선 부럽습니다.

  • 5. . .
    '21.3.29 1:06 AM (203.170.xxx.178)

    신혼때 이혼하시지

  • 6. 55
    '21.3.29 1:08 AM (221.139.xxx.89)

    그러게요. 그 때의 선택이 후회스럽습니다.
    후회 안 하려고 지금에라도 하려고요. 그 이혼.
    시모 장례식은 하필이면 타이밍이 그렇긴 하네요.

  • 7. 어차피
    '21.3.29 1:08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이혼 할거면 지금 하세요.
    시어머니 장례식에 안가면 이혼할때 불리하실수도...

  • 8. 55
    '21.3.29 1:09 AM (221.139.xxx.89)

    조정 중인데 남편이 비협조적이에요.
    지가 그간 저지른 건 생각 안 하고 가정 깨진 놈이라는 시선 그게 두려워서
    이혼에 비 협조적으로 구네요. 짜증나요.
    불리, 유리 따질 거 없이
    이제는 그냥 갈라서고 싶어요.

  • 9.
    '21.3.29 1:10 AM (1.225.xxx.223)

    참 몇년전 82가 그립네요
    따뜻한 댓글하나 없이
    세상이 이리도 살기힘들어졌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장례식장에 다녀오시지요?
    이혼할때 소송하면 귀책사유로 잡힐까 걱정스러워서요

  • 10. ㅠㅠ
    '21.3.29 1:14 AM (31.218.xxx.206)

    왜 애를 하나도 아니고 여럿을 낳으셨는지 더 안타깝네요

  • 11. 55
    '21.3.29 1:16 AM (221.139.xxx.89)

    가족이라 믿었던 이들한테도 뒤통수 맞는데
    저런 댓글 쯤이야 이젠 아무렇지도 않지요.
    어떤 의미에선 저렇게 도리라는 것만 생각할 줄 알아서 참 부럽기도 하네요.
    몇년치 정신과 기록
    몇년치 일기장
    몇년간 먹고 있는 약


    오히려 귀책사유 뒤집어쓸까봐 염려하는 댓글도 있는 걸 보니...그러고보니
    이 나라는 피해자가 저렇게 고통스러웠도
    그놈의 효, 그놈의 도리 앞에서는
    최소한의 것도 보호받지 못하는 나라가 맞나봐요.
    저는 저 집 식구들 얼굴 보는 것도 역겨워요.

  • 12. 이해
    '21.3.29 1:18 AM (112.154.xxx.39)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 싫은 남편과 왜 계속살았는지?
    바람핀거면 귀책사유 남편인데 왜 이혼이 어려워요?

  • 13. ??
    '21.3.29 1:19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작게 소리 내지 마시고
    결단을 내리세요
    귀책사유 확실한 남편과 이혼 못하고 사는 이유가 남들 눈에도 보여요
    본인은 시모 장ㄹㅖ식장 안가도 애들을 보내야죠,할머니인데

  • 14. 55
    '21.3.29 1:21 AM (221.139.xxx.89)

    첨부터 안 건 아니었으니까요. 상당 부분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수많은 세월 절 속이고 살았다는 걸 몰랐으니까요.
    알게 되고 나선 아이들 때문에 몇 년을 참았고.....
    참다참다 안 되어 이혼하려는데 하필이면 시모가 오늘내일 하네요.
    타이밍 참......

  • 15. 이혼하세요
    '21.3.29 1:22 AM (217.149.xxx.120)

    그리고 냉정하게
    이혼안했으면 시모 장례는 애들 데리고 가야죠.
    시모가 바람피라고 등 떠민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부부라면 장례는 가야죠.
    그리고 애들도 보내구요.

    이도저도 싫으면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그리고 애들은 님 소유물이 아니죠.
    할머니 장례를 막을 권리 없어요.

  • 16. 본인
    '21.3.29 1:23 AM (112.154.xxx.39)

    본인은 이혼으로 안가더라도 아이들에겐 할머님인데 그걸 엄마가 잘라내는건 아니죠
    장례식에 아이들은 보내야죠

  • 17. 55
    '21.3.29 1:25 AM (221.139.xxx.89)

    상대가 이혼을 원치 않아요.
    자기가 이혼남이 되어 남들에게 하자있는 놈으로 비치는 게 싫대요.
    이혼에 비협조적으로 굴어요. 끝까지 이기적이에요.
    미칠 것 같아요.

  • 18. 그럼
    '21.3.29 1:27 AM (217.149.xxx.120)

    애들만 보내세요.

    그렇게 비협조적이며 별거라도 하세요.

  • 19. ....
    '21.3.29 1:28 AM (118.235.xxx.248)

    님은 안 가도 애들은 보내는게 낫겠어요..

  • 20. 55
    '21.3.29 1:30 AM (221.139.xxx.89)

    아뇨.
    어차피 이 인간..... 애들에게 좋은 아빠도 아니에요..
    애들도 이 인간한테는 도구에요.
    지 가정 있고 처자식 있는 멀쩡한 놈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도구.....
    이혼 전 마지막까지 애들을 지 체면치레에 놀아나게 할 수는 없어요.
    어차피 저희 애들은 조부모 정도 못 받으며 컸구요.
    이혼 후 양육비도 안 받을거구요.
    그냥 이젠 저 집안하고 모든 걸 다 끊어내고 싶어요.

  • 21.
    '21.3.29 1:30 AM (59.6.xxx.158)

    님은 안가더라도 애들은 보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22. ...
    '21.3.29 1:33 AM (222.97.xxx.53)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조정중이시라니 법적 문제는 알아서 잘 하실테고
    쓰레기 낳은 시모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법적부부면 장례식가라는..
    그런인간이 퍽이나 자식한테는 잘했겠나요.
    자식들이 나서서 간다고하면 모를까 할머니니 그래도 장례식을 보내라.가라 소린 안나오겠는데요.. 여긴 시모들 진짜 많나봐요.

  • 23. ...
    '21.3.29 1:39 A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을
    동네방네
    개새끼 자식으로
    소문내서
    얻는 게 뭘까요?

  • 24.
    '21.3.29 1:40 AM (58.238.xxx.22)

    마음 내키는대로하세요
    내가 내할일해도 당연하다하지 너가 그래도 할일 하는구나하지 않더군요
    남들 눈치 볼 필요없구요 내생각이 그러면 그렇게 사는게 답이에요
    후련하게 터놓듯 글쓰셨으니 앞으로 다 잘되실거에요
    왜 이혼안하고 살았으니 어쩌구소리는 진짜 인생 새내기들하는 소리같네요

  • 25. 55
    '21.3.29 1:40 AM (221.139.xxx.89)

    저도 자식 낳아 키우면서 자식 교육에 대해 갖던 환상도 많이 깨졌고 내 자식 내 맘대로 되는 거 아니라는 거 잘 알게 되었지만,
    적어도 남들 앞에서 체면을 차리려면 본인이 먼저 떳떳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떳떳하지 못한 인간이 상주노릇하며 제게도 체면치레 요구할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토악질이.... ㅠㅠ
    이젠 저도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 26. 그래요
    '21.3.29 1:41 AM (106.102.xxx.211)

    원글님 원없이 하고픈대로 다 하세요. 장례식에 애들만 보내면 원글님만 지독한 사람, 나쁜 사람될게 뻔하고 아이들 데리고 남편만 참석하면 그 남편 동정표 받기 딱이죠, 자기 엄마가 돌아가신 상황은 안됐지만 원글님 입장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다만 저 집안과 모든 연을 끝내고 싶다면 원글님 철저하고 냉정하고 확실하게 끊어내십시오.

  • 27. ....
    '21.3.29 1:42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시모가 원글님한테는 남이지만
    애들한테는 핏줄이니까요 ..

    그리고 나중에 아빠와 연 끊는것도
    아이들이 선택할 문제고요.
    아이들도 아빠 존재에 거부감들면
    연 끊어내겠죠..

  • 28. ....
    '21.3.29 1:43 AM (121.162.xxx.174)

    돌아가시기 전에
    이혼이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남의 말이야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어떤 면에선 그 점 때문에 님이 원하는 작은 복수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남은 겉만 보죠
    그래서 남자가 밖으로 돌지 등이 아니라
    그 여자 안 왔어 만 기억할테니까요
    근데 애들 때문에 라면
    아주 어리진 않은 거 같은데 아이들은 보내고 말고가 아니라 아이들 선택일 거 같네요

  • 29. 55
    '21.3.29 1:45 AM (221.139.xxx.89)

    복수요?
    복수하고자 하는 맘은 진작부터 버렸어요.
    다만, 저와 제 아이들 남은 인생은
    저 작자에게 더 이상 이용당하면 안되겠다.
    이런 마음 뿐입니다.
    저 작자의 인간코스프레에 놀아나고 싶지 않아요.

  • 30. ...
    '21.3.29 1:46 AM (121.6.xxx.221)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은 아니네요... 엄마로서 생각해보세요...

  • 31.
    '21.3.29 1:49 AM (1.225.xxx.223)

    양육비도 안받고 끊어낼 생각이셨군요
    남편이 이혼할 맘이 없는데조정이 되겠어요?
    소송으로 가야될거 같아요

  • 32. 55
    '21.3.29 1:49 AM (221.139.xxx.89)

    안 돌아가셨어도 애들에겐 그저 엄마 아빠 이혼 후 인연 끊을 할머니이겠죠.
    앞윽로는 너희를 소중히 여기고 도구나 수단이 아닌, 인간으로 대해주는 상대하고만
    관계맺으라고 가르칠겁니다.

  • 33. ..
    '21.3.29 1:52 AM (59.5.xxx.112)

    정말 힘드시군요..어쩌나..
    얼마나 참으셨으면 어떤 욕을 먹어도 상관없고
    아이들도 보내지 않겠다고 하는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단지 걱정이 되는 건
    이혼이라는게 원글님 말처럼 상대방의 나쁜 놈이라고 해서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아시지요

    합의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니
    원글님 쪽에서도 이성을 찾으셔야 합니다

    상대가 바람백번피고 생활비 양육비 하나 안 주고 살았어도
    이혼하기 싫다 다시 잘 살아보고 싶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라고 하면
    이혼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할 수있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장례식은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후에 원글님의 태만으로 잡힙니다
    일단 사람들 많을때 무서운 얼굴로 참석하셨다가 절 두번 하고 아무 소리 없이 나오셔요
    아이들도 그러면 됩니다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할 시간을 주지말고
    아무 반응하지 말고 그냥 다녀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혼은 준비가 필요한 겁니다
    심적으로는 미칠것같은 시기가 지나고 차분해져야하며
    경제적으로 일년정도는 쓸 생활비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결심이 섰고 끝을 원하신다면
    감정은 없다,,라고 생각하시고 하셔야 됩니다

  • 34. ㅇㅇ
    '21.3.29 1:53 AM (118.235.xxx.160)

    그 싫은 남편이랑 아이'들'씩이나 낳다니...
    사이좋은 남편이랑도 하나 낳고 끝낸 저로선 우스워보이네요 이해도 안가고요.
    그렇게 싫은데 그건 또 하고싶고 남편 닮은 애가 낳고싶던가요?

  • 35. 소송하세요
    '21.3.29 1:55 AM (118.235.xxx.157)

    변호사와 상담은 하고 계신거죠?

  • 36. 55
    '21.3.29 1:55 AM (221.139.xxx.89)

    상대가 바람백번피고 생활비 양육비 하나 안 주고 살았어도
    이혼하기 싫다 다시 잘 살아보고 싶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라고 하면
    이혼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 제가 최근 몇 년간 가장 좌절하게 된 계기가 이거에요.
    어떻게 저런 미저리같은 놈이 제 인생에 들러붙은걸까요?
    차라리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서 그 여자에게 간다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 37. ..
    '21.3.29 1:55 AM (59.5.xxx.112)

    그런데 써놓고 다시 원글님 댓글 읽고보니
    그냥 가지마세요
    내가 죽을 것 같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깽판쳐도 됩니다
    욕이 배 따고 들어오지 않아요
    내가 살아야지요

  • 38. 근데
    '21.3.29 1:57 AM (117.55.xxx.169)

    내 아이들이 그놈의 자식이라는게
    넘 싫지 않나요?

    전 자식들도 꼴보기 싫을것 같은데...

  • 39. ..
    '21.3.29 1:59 AM (59.5.xxx.112)

    근데님.. 정신차리세요
    무슨 헛소리를
    잘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어요

  • 40. 55
    '21.3.29 2:01 AM (221.139.xxx.89)

    그런 놈인 줄 몰랐으니까요.
    몰랐을 때는 저도 세상 행복한 아내였어요.
    아이들 낳고 오손도손 사는 그런 평범한 삶을 살았어요.

    10여년간 살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 때
    그 때의 충격이란......

    여기 몇몇 심한 댓글들...
    제 자식까지 건드리는 댓글들은 너무 심했네요.
    근데 뭐 판도라의 상자를 열였을 때의 그 충격에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 41. oo
    '21.3.29 2:0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너희를 소중히 여기고 도구나 수단이 아닌, 인간으로 대해주는 상대하고만
    관계맺으라고 가르칠겁니다.

    이런 건 본인이 스스로 깨닫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의 한이 서린 가르침은 악영향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 마음 상태로 봤을 때
    장례식장은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안 가면 그간의 남편 만행에 대한 소소한 복수라도 되지만,
    그리고 이혼 전에 행한 나름 의미 있는 자기주도적 행동일 수 있지만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 비자발적으로 가게 되면
    죽을 때까지
    이혼 과정 중에서조차 본인의 주체적이지 못한 선택에 대해
    엄청난 치욕과 자괴감을 느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님 주도적으로 사세요.
    아이 키울 힘도 님에게서 나와야 하는데
    님 마음이 이 이상 더 망가질 순 없죠.

    앞으로는 님을 세상의 중심에 놓고 사시길요.

  • 42. ..
    '21.3.29 2:03 AM (59.5.xxx.112)

    다른 여자에게 간다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아이고 이정도인 겁니까?

    그럼 장례식장에 가셔서 작정하고 난리치면서 어머니 저도 데리고 가시지요..고성방가하다 끌려 나오세요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마지막을
    극악의 모습을 보여주세야 끝이 납니다

  • 43. 55
    '21.3.29 2:03 AM (221.139.xxx.89)

    그리고 아직 본인 인생 꽃길 걷는다고 자부하며 사는 분들은
    본인이 아직까지 운 좋음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베풀고 사시면 됩니다.
    자기처럼 못 산다고 남 깎아내리는 구업 짓지 마시구요.
    저도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 44. 애가
    '21.3.29 2:06 AM (217.149.xxx.120)

    몇살인데요?
    할머니 장례에 가는게 왜 아빠한테 이용당하는거죠?
    아빠는 아빠 나는 나죠.
    할머니 장례에 왜 엄마가 못가게 하나요?
    부부싸움은 부부차원에서 끝내세요.

  • 45. 근데
    '21.3.29 2:08 AM (117.55.xxx.169)

    헛소리요?
    왜 헛소린가요?

    전 생각만해도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내 아이가 저런 인간의 자식인게 좋나요?

  • 46. 55
    '21.3.29 2:11 AM (221.139.xxx.89)

    근데님 같은 분들이 이혼하면 애들 고아원에 버리는 사람이군요.
    어떤 이들은 이혼할 때 서로 애 안 데려가겠다며 싸운다더니
    이제야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저는 근데님하고 달라서요.
    저런 인간의 자식이 아니라 제 자식입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 47. ..
    '21.3.29 2:13 AM (59.5.xxx.112)

    근데님..
    왜 헛소리인가하면요
    강간당해서 정신 줄 놓고 있다가
    임신인줄도 모르고 낙태시기 놓쳐
    그 끔찍한 아이 낳고
    잘 키우는 미혼모들도 있답니다

  • 48. ..
    '21.3.29 2:14 AM (59.5.xxx.112)

    자기아이니까요
    그 눈망울이
    자기 손 꼭 잡은 여린 손가락이 힘을 줬다는 어린 엄마들이 씩씩하게 살고 있거든요

  • 49. ..
    '21.3.29 2:15 AM (59.5.xxx.112)

    생각도 좀 하고
    세상도 좀 보고 사셔요

  • 50. 마음가는데로
    '21.3.29 2:22 AM (182.227.xxx.157)

    하세요
    그게정답

  • 51. 그대로
    '21.3.29 2:29 AM (217.149.xxx.120)

    마음 가는 대로 (ㅇ) 데로(x)

  • 52. 여기서
    '21.3.29 2:52 AM (217.165.xxx.229)

    주절이주절이 댓글 다 달며 얘기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시모가 죽든말든 남이잖아요.
    여기서 장례식 안 가는 변명해서 정당성 가질 필요 있나요.
    전 정말 다 꼴도 보기 싫을거 같애요 그정도면.
    그냥 그놈이랑 연결된거 다 지긋지긋하고 지저분할거 같아요.
    시모고 뭐고 가지 마세요.
    안 가면 어때요?
    애들도...물어봐서 가고 싶다면 가라 하고 아니라면 가지 말고요.
    할머니에게 정이 있겠어요?
    장례식 가서 깽판쳐야 이혼을 할수 있을텐데..그건 아쉽네요.
    이혼 안하려 하니까요.

  • 53. ..
    '21.3.29 3:08 AM (59.5.xxx.112)

    원글님
    자식 있으니 그리고 법이
    내 마음대로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이리 털어놔보시는거구요

    음..좀 주무세요
    일 벌어지고 나서 그때 마음가는대로 하셔도 됩니다
    혹여 원글님 하고픈대로 지금 다 못하셨더라도
    나중에 차근차근 하시면 되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은 있습니다

    생각 많이 하지말고 오늘은 이만 주무셔요

  • 54. ...
    '21.3.29 3:26 AM (68.1.xxx.181)

    시모 장례식에 애들과 마누라 빠지면 더 꼬소하죠.
    남들에게 개망신 주기 딱 좋아요. 코로나 시국 변명하겠지만요.
    님 남편은 빼도박도 못하게 망실살 뻗는 일이니 계획대로 진행하셔요.

  • 55.
    '21.3.29 3:32 AM (144.91.xxx.113)

    위에 어떤 댓글 사람 참 별로네요. 원글님 토닥토닥. 힘드셨겠어요.

  • 56.
    '21.3.29 4:59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맘가는데로 하세요
    가기싫음 안가는거고 애들보내기 싫음 안보내는거죠
    그게 못마땅하고 화가나면 남편이 알아서 관계정리할거고요
    전 남편과 살고는 있지만 뱀같은 시부시모 장례는 안간다 미리 얘기해놨어요
    그집구석에 발한발짝 붙일일 없다고요

    원글님
    쓸데없는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잘난거 하나 없는것들이 지들 잣대로 남의 삶에 이렇다저렇다 입대는거 같잖아요
    애를 몇을 낳든 나을만했으니 낳았겠지
    지금까지 이혼 왜 안했냐? 애들 키워봐 이혼이 맘대로 되는건지
    이기적인것들은 앞뒤 안가리고 이혼하겠지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있는거거든
    골백번 이혼하고싶어도 환경이 주위 사람들 눈이 부모님이 내자식이 하나하나 걸려서 지금껏 참고참아온걸수도있는데 뇌가 짪은 것들이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지
    주둥이로 죄짓지마라
    다 돌려받는거야 니네가 아니더라도
    알겠니?

  • 57.
    '21.3.29 5:05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맘가는데로 하세요
    가기싫음 안가는거고 애들보내기 싫음 안보내는거죠
    그게 못마땅하고 화가나면 남편이 알아서 관계정리할거고요
    전 남편과 살고는 있지만 뱀같은 시부시모 장례는 안간다 미리 얘기해놨어요
    그집구석에 발한발짝 붙일일 없다고요

    원글님
    쓸데없는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근데야
    잘난거 하나 없는것들이 지들 잣대로 남의 삶에 이렇다저렇다 입대는거 같잖아
    애를 몇을 낳든 나을만했으니 낳았겠지
    지금까지 이혼 왜 안했냐? 애들 키워봐 이혼이 맘대로 되는건지
    이기적인것들은 앞뒤 안가리고 이혼하겠지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있는거거든
    골백번 이혼하고싶어도 환경이 주위 사람들 눈이 부모님이 내자식이 하나하나 걸려서 지금껏 참고참아온걸수도있는데 뇌가 짪은 것들이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지
    주둥이로 죄짓지마라
    다 돌려받는거야 니네가 아니더라도
    알겠니?

  • 58.
    '21.3.29 5:07 AM (121.161.xxx.79)

    맘가는데로 하세요
    가기싫음 안가는거고 애들보내기 싫음 안보내는거죠
    그게 못마땅하고 화가나면 남편이 알아서 관계정리할거고요
    전 남편과 살고는 있지만 뱀같은 시부시모 장례는 안간다 미리 얘기해놨어요
    그집구석에 발한발짝 붙일일 없다고요

    원글님
    쓸데없는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근데야
    잘난거 하나 없는것들이 지들 잣대로 남의 삶에 이렇다저렇다 입대는거 같잖아
    애를 몇을 낳든 나을만했으니 낳았겠지
    지금까지 이혼 왜 안했냐? 애들 키워봐 이혼이 맘대로 되는건지
    이기적인것들은 앞뒤 안가리고 이혼하겠지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있는거거든
    골백번 이혼하고싶어도 환경이 주위 사람들 눈이 부모님이 내자식이 하나하나 걸려서 지금껏 참고참아온걸수도있는데 뇌가 짪은 것들이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지
    주둥이로 죄짓지마라
    다 돌려받는거야 꼭 니가 아니더라도
    알겠니?

  • 59.
    '21.3.29 5:13 A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피해자 탓하는 댓글들은
    저런 아들둔 시모들인가요???

  • 60. 막말로
    '21.3.29 6:44 AM (223.38.xxx.240)

    시모가 아들보고 바람을 피우랬나요
    가정에 그지 같은 가장으로 살으랬나요
    남편잘못은 남편에게 물으시고 그런아들두고 마지막 가시는길 눈이라도 편히(편할리 없으시겠지만)감으시게
    손주들 만이라도 보내세요

  • 61. 마음가는대로
    '21.3.29 7:00 AM (217.149.xxx.120)

    마음가는대로 (ㅇ)

  • 62. 베이
    '21.3.29 7:11 AM (203.170.xxx.240)

    아이들이 몇살인가요?
    십대이상이면 본인들에게 판단토록 하세요.
    어떤 아버지이고 어떤 할머니였는지를 엄마가 판단하는건 아니죠.

    원글님 안가시는건 충분히 이해가요.

  • 63.
    '21.3.29 7:29 AM (112.150.xxx.102)

    이나라는 효가 갑이군요.
    저런남자가 처갓집엔 몰했을까란 의문이 드네요.

    저는 개같은시집식구들 안보고싶어 안갑니다.
    개같다고 욕하는거 욕하실려면 하시던가
    이란말도 안하면 그동안 당한 제자신에게 미안해서 이제 시집일엔 그냥드럽게 대처합니다.
    아이는 본인이 원할때 보냅니다.
    진짜 보내기싫지만 사람이란게 원인은 희미해지고 결과가지고 서운해하는일이 많으니 저손해안보려고보냅니다.

    원글님도 하고싶은대로하세요.
    그세월 견뎠는데 무엇이ㅇ두려우시겠습니까.

    근데 지금행동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손해는보지마세요.
    건강챙기시구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야합니다.

  • 64. 모카
    '21.3.29 8:30 AM (221.139.xxx.242)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오죽하면 그럴까요.

  • 65. 님을
    '21.3.29 8:39 AM (180.68.xxx.100)

    응원합니다.

  • 66. 저도
    '21.3.29 9:35 AM (125.179.xxx.79)

    응원해요
    저 미취학 아이 둘인데
    시모 폐암 말기인데 서로 왕래안해요

    남편도 연락을 끊고 지내요 저희는 막장시댁

  • 67. ......
    '21.3.29 9:39 AM (211.250.xxx.45)

    저도 원글님 마음가시는대로 하라고하고싶어요
    응원하고싶어요

    어차피 남들말하지좋아하는사람들이에요
    이정도면 아이들도 할머니 장례에 가길 원할지....

    정말 부부가 뭔지 전생에 웬수였나싶네요

  • 68.
    '21.3.29 9:40 AM (218.48.xxx.98)

    원글님 맘가는대로 하세요.
    살아온 세월이 정말 악만 남은 상황에서 시모 장례식이 뭘 중요할까싶어요.
    애들도 보내기 싫음 보내지마세요...안간다고 뭐 세상이 크게 달라지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남편 준 시모 뭐가 이쁠까 싶긴하죠.이혼 원만히 잘되길 바래요.

  • 69.
    '21.3.29 9:51 AM (118.45.xxx.153)

    이혼하거나 다시 시댁과 인연을끊을꺼면 몰라도
    같이 살꺼면 차라리 장례식장 불쌍 코스프레 하는게 더 낳지않을까요.
    대신 남편과 현장서 대화하지마시고 남편과 사이가 좋지않는거 보여주는것도 효과는 있지싶어요.

    이혼할꺼면 안가는거 권하구요.

  • 70. 시모
    '21.3.29 9:59 AM (223.38.xxx.73)

    돌아가시면 끝인데 뭘 마음 편하게 가라마라 하나요?
    돌아가신 다음에 누가 왔는지 안왔는지 알께 뭐에요?
    더군다나 시부도 젊은 시절 바람피웠으면,
    내가 시모면
    며느리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아들이 안타깝지 내 장례식 안온걸로 서운하지는 않을듯요

    원글님 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입찬 소리들 잘도하네요.
    정신과 3년 다니고 있는 중이면 이분 환자에요. 극심한 고통 겪고 있는. 못된 댓글 단 사람들중 치료 받으러 스스로가 남들꺼리는 정신과 찾아갈정도로 고통겪어 봤어요?
    나를 환자만든 남편과 남편 엄마 위해 죽을것 같은 고통참으면서 참석해야 도리인가요? 속편한 소리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아이들이 혹시 혼자 장례식장 갈 수 있는 나이면,
    아이들에게 참석의사는 물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싫다면 안보내고, 그래도 다녀오겠다면 아이들은 잠깐 인사드리고 오게하고요.
    아이들은 원글님과 별개의 존재에요.
    외도한 아버지에 대한 분노있겠지만 외도한 부모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이 외도한 배우자에 대해 느끼는 분노와 배신감과 같을 수는 없을거에요.

    안가겠다면 보내지 마시고,
    혹시 가겠다고 해도…아이들에게 서운해하지 말고 아이들만 잠깐 인사드리고 오게 하는거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위에 남편 미우면 자식도 미울것 같다는분,
    자식없거나 있어도 감정분화, 머리가 덜된 덜 떨어진 분이네요.

    남편은 남편이고 아이는 아이지,
    왜 남편한테 대한 분노를 내 소중한 자식에게 퍼붓나요?
    그 분노는 잘못한 남편놈에게 집중하면 되는거지,
    약하고 만만한 존재인 내 자식에게 투영해서 쏟아내는건 세상 제일 멍청한 사람이지요.
    남편놈 불행해지면 속시원할 수 있지만,
    내 아이가 상처입고 불행해지면 내 속인들 편할까요?
    세상 제일 멍청한 사람이 배우자잘못을 자식에게 화풀이 하는 사람이에요.

  • 71. 응원
    '21.3.29 10:08 AM (175.213.xxx.103)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맘껏 하세요.
    오죽하면 그럴까 본문만 봐도 감이 옵니다.

    내가 제일 중요해요.
    지금까지 충분히 할만큼 하셨을테니...
    이제부터는 원글님이 행복한 길로 가세요!

  • 72. ..
    '21.3.29 6:37 PM (203.254.xxx.226)

    애들은 원글 소유가 아닌데
    할머니 장례식장에 안 보낸다!니요.
    애들을 원글 분풀이 대상으로 삼지마세요.

    원글은 안 가고 욕 먹는다니 그렇게 하더라도
    애들까지 할머니 돌아가시는 거 못 보게 하는
    엄마로 남진 마세요.

  • 73. ..
    '21.3.29 6:41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은 평생 바람 필 듯.

  • 74.
    '21.3.29 6:45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응원합니다. 그심정 알 거 같아요.
    위에 아이들이 뭔죄냐 하시는데 저런 경우 아이들 장례식장 갈 경우 일가 친척부터 온통 아이 붙잡고 엄마 뒷담화나 엄마 이혼에 대해 왈가왈부합니다.
    단순히 가고 안 가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른들의 결정해야 할 일에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입터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시골일 경우.
    단순히 아이들 보내고 안 보내고의 문젠 1차원적인 거에요. 거기 가서 아이들이 받을 상처도 생각해 본 후 보내셔도 보내시는게 나아요. 남편이 저렇게 비협조적일 경우 시가 친척들이 어떻게 나올까요?

  • 75. 아효
    '21.3.29 6:49 PM (124.49.xxx.217)

    이혼하기 어려워요
    법이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한쪽이 비협조적이면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어요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 76. 무자식이면
    '21.3.29 6:50 PM (116.32.xxx.87)

    무자식이면 안가도 되지만
    자녀 있으면 같이 다녀 오세요.
    이혼 사유에 본인이 유책 사유 남기지 마세요.

  • 77. 아오
    '21.3.29 6:55 PM (42.60.xxx.242)

    시부모가 남편이 있고 나서야 내 시'부모'가 되는거지.
    남편이 남편같지 않고 더구나 이혼와중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한 존재인데.
    안갈만해서 안간다 하겠죠.
    단 그 아들은 개여도 아주 드물게 며느리와 인격적으로
    인간적 관계를 맺어온 시부모라면, 가겠습니다.

  • 78. ...
    '21.3.29 6:55 PM (152.99.xxx.167)

    남편 망신 안당해요.
    그냥 감기증상이 있어 혹시 폐끼칠까 못왔다하면 사람들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남편한테 빨리 이혼안해주면 장례식장 가서 사람들 다 알게 깽판치기 전에 도장찍어 달라고 하는게 훨씬 현실적이겠네요

  • 79. 토닥토닥
    '21.3.29 6:57 PM (222.109.xxx.188)

    오죽하면 원글님 이러실까요.
    많이 힘드셨을테니 이제부터라도 마음이 평안해지시면 좋겠어요.

  • 80. 시모
    '21.3.29 7:11 PM (117.111.xxx.127)

    부들부들하는 시모들 봐라~
    왜? 본인네들 며느리들도 안올거같아 그러죠?

  • 81.
    '21.3.29 7:12 PM (211.52.xxx.52)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아이들 장례식보내하는 댓글들 무시하세요

  • 82. 애들하고
    '21.3.29 7:20 PM (210.117.xxx.5)

    시모는 무슨 죄.
    난 또 남편바람피는데 시모가 뭘 한줄알았네요.

  • 83.
    '21.3.29 7:31 PM (121.159.xxx.222)

    님이 의사라서
    가면 죽어가는 시모가 벌떡살아서 일어나는데
    안가면 천하의 나쁜년이겠죠

    시모가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간절히 님을 찾고 그리워하는데
    님이안가면 매정한년이겠죠

    근데 아니쟎아요?
    저도 아들엄마지만ㅋㅋ
    낳아보니 며느리오라가라심리가 더이해안됨

    살았을때 잘하지도않았는데
    죽은길에 가서 뭐해요
    낳아서 키운 아들이 알아서하겠죠
    그리고 나는 영원히 사는데
    시모만 죽는거예요?
    어차피 님도 언젠간죽을거고
    누가뭐래면
    응 나도 며느리 오지말라하고
    아무도 안보고 혼자죽을거니까
    상관하지말라하세요.

    맘가는대로하세요
    욕 배안뚫어요.

  • 84.
    '21.3.29 7:32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전 제일 고마운게
    엄마선에서 거지같은 친척들 차단해준게 제일고마워요
    너무 잘살고 행복합니다.

  • 85. 도리
    '21.3.29 7:41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강요. 본인글 집에서나 잘 하시길. 안그래도 속터지는 사람한테 훈계질

  • 86. ....
    '21.3.29 7:42 PM (14.52.xxx.225)

    제발 피해자 입장에서 봅시다
    얼마나 상처가 많겠어요 마음이 가는 쪽으로. 더이상 상처 없는 선택으로 정하세요.

  • 87. 응원해요
    '21.3.29 7:44 PM (223.33.xxx.120) - 삭제된댓글

    이미 시모 죽은 마당에 가니 안가니
    그건 시모와 무관한 일이고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겠죠
    부들부들 댓글들 진짜 웃기네요
    도리가 어딨어요
    이미 깨진 쪽박에 도리 찾는 게 더 웃기네요

  • 88. ㅇㅇ
    '21.3.29 7:46 PM (97.70.xxx.21)

    가지말고 애들도 안보내도 돼요
    도리는 혼자 지키나요?
    인간같지도 않은 남편 가족들 장례식이 무슨 소용
    꼭 가지마세요.여기 도리찾는 시어머니들 말 듣지말고.
    자식 잘못키운 댓가죠

  • 89. ....
    '21.3.29 8:35 PM (183.78.xxx.11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지긋지긋하고 싫으면 시어머니 장례식장에도 가기 싫고 애들도 보내지 않고 싶으신지...
    자기 체면때문에 그렇게 구는 남자라면 시어머니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도 복수가 될 듯한데... 이왕이면 이혼소송을 제기해놓고 장례식장에 안가는게 님한테 더 낫지 않을까요? 이혼이 되든 안되든, 부인이 왜 안왔냐고 했을 때, 부인이 이혼소송을 했다나봐....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일단 어디 무료로 상담해주는 곳을 알아보시고, 먼저 소송을 해보세요...

  • 90. ㅡㅡ
    '21.3.29 8:46 PM (223.38.xxx.16)

    남보다 못한 놈 관련 장례식 안 가고싶죠
    가지마세요~~
    먼저 도리를 져버린 놈입니다

  • 91. ..
    '21.3.29 8:50 PM (49.168.xxx.187)

    본인은 안가도 애들은 보내야죠.
    왜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 안한 손주로 만들려고 하시는지.
    저라면 장례식장은 다녀와요.
    이혼 시 꼬투리 잡힐 일을 왜 하나요?

  • 92.
    '21.3.29 9:04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할머니 장례식에 안 간 손주가 뭐 대수라구요
    평화로운 가정 박살낸 원흉은 따로 있는데
    도리찾고 법도찾는 거 코미디네요
    이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에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억지로 용쓰며 살 거 없어요

  • 93. ...
    '21.3.29 9:11 PM (122.35.xxx.188)

    저는 님 생각 지지해요
    오죽하면 그런 생각 들까요
    이럴 때 착한 척 하다가는 나중에 이불 속에서 이불킥 할 거에요.
    착할 필요가 없는 인간들이 있죠. 님 날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사세요. 그놈이 님을 우울하게 하지 못하도로 생각을 지키세요

  • 94. ...
    '21.3.29 9:21 PM (125.177.xxx.83)

    사람 많을때 가서 이혼 도장 찍으라고 깽판 치고 오셔야죠

  • 95. sandy
    '21.3.29 9:36 PM (58.140.xxx.197)

    쓰레기는 쓰레기통에~222222222

  • 96.
    '21.3.29 9:37 PM (39.112.xxx.203)

    못가겠으면 나중에 책 잡히지않게 어디 입원이라도 하시면 안될까요?? 몸 아파서 못간거다라고 하면 그나마 낫지않을까싶어서요....

  • 97. 남편 핑계거리
    '21.3.29 10:1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있어요.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이다...하면 끝!!
    차라리 올블랙으로 과도하게 잘 차려입고(손님으로)
    메어컵도 색조만 빼고 다 하시고
    애들도 잘 입혀서 완전 싸늘한 얼굴로 문상만 하고 오세요.오지라퍼 친척 하나 붙들고 이혼진행중인데 애아빠가 비협조적이다...병원치료하며 죽지못해 산다..한마디 흘리시고..

  • 98. 콜콜콜
    '21.3.29 10:24 PM (211.36.xxx.60)

    나이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님이 유추하는 대로 생각하고
    남편같은 정신병자같은 놈들만 지네끼리 변명으로 여자 잘못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 99. ..
    '21.3.29 10:40 PM (118.39.xxx.60)

    장례식장은 고인이 아니라 남은 가족을 위해 가는거예요
    참석한다고 돌아가신분이 아나요?
    다 꼴보기 싫은 사람들 투성일텐데 다시는 안볼 사람들위해서 장례식 가는게 무슨 의미예요
    애들은 애들 의사 물어서 알아서 하게 냅두시구요

  • 100. ...
    '21.3.29 10:40 PM (182.231.xxx.53)

    님이 뼈 갈아 키운 자식들 보내기 싫음 보내지 마세요
    시모가 바람피우랬냐니
    그런 아들로 키운 죗값 받는거예요
    여기 전부 그런 아들 둔 시모들이 죄다 글 적는건지
    가라마라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그 이후도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 달라지는거 없어요 힘내세요

  • 101. 힘내세요
    '21.3.29 11:4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여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도리니 유책이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입있다고 나불대는데
    친척이고 지인이고 입방정 오죽할까요.
    유책배우자로인해 환자가 되었는데 뭘 더해야합니까.
    남일이라고 아는거없이 나불거리는 잔인한 댓글들.
    도리는 쌍방간지켜야하는거 아닌지.
    그놈의 도리타령 언제쯤 사라지려나.

  • 102. 알지도
    '21.3.29 11:5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못하는 인간들이 도리니 유책이니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입있다고 나불대는데
    친척이고 지인이면 입방정 오죽할까요.
    나를 죽이며 갈 필요없어요 .
    유책배우자로인해 환자가 되었는데 뭘 더해야합니까.
    남일이라고 아는거없이 나불거리는 잔인한 댓글들.
    도리는 쌍방간지켜야하는거 아닌지.
    그놈의 도리타령 언제쯤 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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