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처음 구매해봤어요. 옷장에다 수납장 구매 좀 하니 백만원이 넘어가네요. ㅠ
이건 거의 가구용품이라 무겁기도 무겁고...
직원들 코드 찍는 것도 엄청 힘들겠더라구요.
보통 어느 선까지 써보셨어요
이케아에서 처음 구매해봤어요. 옷장에다 수납장 구매 좀 하니 백만원이 넘어가네요. ㅠ
이건 거의 가구용품이라 무겁기도 무겁고...
직원들 코드 찍는 것도 엄청 힘들겠더라구요.
보통 어느 선까지 써보셨어요
소품용이지 큰 가구는 아니던데요. 다른 나라들처럼 싼것도 아니고
미국 있을때 20만원대 책상이 가장 비싸네요. 요건 10년 넘게 잘 쓰거 있어요
아이방이 너무 작은데, 울나라 가구는 침대 싸이즈가 다 똑같아서 아이방에 놓을수가 없더군요,
이케아는 조립식이라 다양한 싸이즈가 있어서, 국내 저렴한 브랜드에 비하면 가격이 더 비쌌지만 공간 활용이 좋아서 구매했네요,
아이방침대 50만원 넘게 준거 같아요. 제가 조립을 못해서 조립대행 불렀더니 가격이 더 올라가요.
전 천만원 넘게 구매했어요.집에 전열 기구랑 전구를 전부 이케아로 바꾸고 가구는 몇가지 샀어요.
전기료가 적게 나와서 만족해요.
이케아 가구 제가 조립했어요
부를 필요없어요 공구도 필요없어요
공구도 다 같이 와요
덩치가 큰 가구일 땐 누가 옆에서 붙들어만 줘도 혼자 충분히 조립 가능합니다.
설명서 읽으면 다 되요
방을 책상만 오빠꺼 물려주고(나이차가 많이나요). 책장 침대 아이들 숨을 수 있는 회전 의자 뭐 이래 사니 80이 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