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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같이 바이올린 배울까요 ㅜ

망고나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1-03-27 17:22:04
아들이 배우고싶다 해서 알아보다가
자금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서는 전공자가 아니라 하시고
레슨 한번 여쭤봤는데 신경 안쓰시는것 같아서

알아보니 문센에서 수업있ㄴㅔ요

1:1은 다 차서 못들어가고
그룹이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등록자가 1명이래요

아들이 같이 다니자고 하는데 ㅜㅜ(초3)

마음속으로 바이올린이 대한 궁금증은 늘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갈망은 없었는데

시간내서 움직이는 김에
이 기회에 저도 다녀볼까요

그냥 아들 혼자 배우라 할까요..

서른 중반인데 좀 민망하기두 하구요
IP : 39.7.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른은 자세잡기
    '21.3.27 5:23 PM (223.33.xxx.148)

    더 힘들긴해요.
    그런데 배우는 분들도 계세요.

  • 2.
    '21.3.27 5:24 PM (39.7.xxx.159)

    기왕 배울거면 쭉 배워야하니까
    고민이 되네요! ㅜ

  • 3. ....
    '21.3.27 5:27 PM (221.157.xxx.127)

    같이다녀보세요 괜찮을듯

  • 4. 음..
    '21.3.27 5:32 PM (121.141.xxx.68)

    생각만해도 귀여워요. 아들과 바이올린 ㅎㅎㅎ

  • 5. 아들만
    '21.3.27 5:33 PM (217.149.xxx.248)

    먼저 보내세요.
    악기 장만이 필수라 간만 보고 그만두기엔..

  • 6. ....
    '21.3.27 5:35 PM (1.233.xxx.68)

    저라면 레슨 안받고
    레슨 안받은 돈 모아서 아이 중고생 때 과외비로 사용할래요.

  • 7. 망고
    '21.3.27 5:52 PM (39.7.xxx.159)

    악기 대여 월 2만원이고 한달 수강료는 3만원이라서
    저렴하긴 해요^^;
    창피하다고 같이 안다닐줄 알았는데
    같이 가자해서 의외긴 했어요

  • 8. ...
    '21.3.27 6:23 PM (125.187.xxx.5)

    한번 해보고 흥미가 없어지고 계속할 자신없으면 그만 두면 되죠 혹시 재능을 발견하면 좋은 취미생활로 유지하면 되고. 그게 뭐 어렵다고 .. 시도해 보세요. 악기는 어느정도 까지 가려면 꾸준히 해약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 9. ...
    '21.3.27 6:25 PM (125.187.xxx.5)

    꾸준히 해야합니다로 수정요

  • 10. 재우ㅜ
    '21.3.27 7:22 PM (211.244.xxx.173)

    아이랑 배웠어요. 잼났네요.
    그땐 애한테 못한다고 화를 안낸듯요

  • 11. ㅇㅇ
    '21.3.27 7:50 PM (101.235.xxx.148)

    저라면 레슨 안받고
    레슨 안받은 돈 모아서 아이 중고생 때 과외비로 사용할래요.


    -----------------------------------------------
    절대 저러시면 안되고요 본인을 위해서 즐거움을 위해서 배우세요 꼭이요.
    레슨비모아 아이들 중고생때 과외비에 사용한다니.ㅠㅠ 헐이네요.

    저도 30대 후반에 시작했어요.

  • 12. 저도
    '21.3.27 8:21 PM (124.54.xxx.228)

    딸이 바이올린 배우는데 제가 너무 모르면 안될것 같아서 독학으로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그정도 레슨비면 같이 배울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배우고 연습하니 아예 모르지는 않아서 연습할때 도움줄 수 있고 선생님과 얘기할때 잘 알아들을 수 있어요. 아이가 점점 더 실력이 늘어가고 저는 악보보고 연주하는 수준이지만 같이 공유하는 취미가 생긴것도 좋아요~

  • 13. 배우세요
    '21.3.28 8:17 AM (39.115.xxx.67)

    제가 그랬어요
    저는 제가 먼저 같이 배우자고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아들하고 같이 문센 다니고 끝나면 마트 시식하고 장보고, 장난감하나씩 사주기도 하고
    지금은 많이 커서 안다니지만 돈을 더 들여서라도 할만한 가치가 있는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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