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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존감도둑이라 힘들어하는 친구

ㅇㅇㅇ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1-03-27 11:34:58

친구가 엄마 때문에 정말 힘들어해요
자존감 도둑 스타일이시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ㅠㅠ
제 친구도 그대로 닮았다는 거에요
본인은 모르는거 같아요.
이거 말 해줘야 할까요? 너도 너네엄마랑 똑같다구..
말 해줘도 못 고치겠죠?
IP : 223.62.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를
    '21.3.27 11:39 AM (175.122.xxx.249)

    위해서 말해주세요. ㅠㅠ

  • 2. ...
    '21.3.27 11:41 AM (121.165.xxx.164)

    말해주세요. 아직은 고칠 수 있어요
    본인도 모를거에요, 고마워할겁니다.

  • 3. 말해주세요
    '21.3.27 11:52 AM (218.150.xxx.102)

    비난하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믿음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되어주세요

    싫고 괴로우면 나는 다르게 살아봐야지가 아니라 어머니를 닮는쪽을 선택하는거에요.
    대부분 저런 관계는 공의존에 빠져 있거든요
    엄마를 끊고 의지할 다른 사람을 찾을 가능성이 커서 불행을 반복하죠
    돕되 엄마의 대체재로 기대겐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생력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 4. ...
    '21.3.27 11:55 AM (218.52.xxx.191)

    예시가 궁금해요. 저도 살짝 찔려서.

  • 5. ㅇㅇ
    '21.3.27 11:56 AM (111.118.xxx.150)

    말해주세요.
    그래야 엄마에 대한 미움이 이해가 갑니다.
    꼭 얘기하세요

  • 6. . .
    '21.3.27 1:01 PM (180.69.xxx.35)

    작성자님이 들어주기 힘들어서 그러시면 그냥 당분간 거리를 두세여

  • 7. 해주세요
    '21.3.27 3:0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친구라면.

  • 8. 폴링인82
    '21.3.28 12:23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조근조근 예시를 들면서 얘기해주세요.
    싫어하면서 닮는 거 비일비재해요.
    보는 게 공부라서
    또는 기질이 닮거나
    너도 니네 엄마랑 똑같다고 직설적으로 말고
    엄마 때문에 힘들다고 할 때
    너가 이러저러 할 때
    내가 너에게 느끼는 심정이랑
    네가 엄마에게 느끼는 게 같다고 하면
    너가 충격받을까봐 말을 삼키려다
    내 소중한 친구니까 말 꺼냈다고
    교정해주길 바란다고
    소중한 친구니까 직언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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