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리기로 엉덩이,허벅지살 뺄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21-03-27 00:16:58
전형적인 하비인데
40줄에 들어왔지만 한번 빼보고 싶어요.
바지 안에 셔츠 넣어 입는게 소원이네요.
지금도 입으면 입겠지만 둔탁한 느낌이죠.
162/ 53이라 상체는 보통이고 하체는 튼실이고
그래요.
최근 한 3주정도 이틀에 한번 인터벌 달리기 3분걷고
4분달리기 하고 있는데
중간에 걷기가 있어 그런지 드라마틱한 변화는 당연히 없어요.
달리기로맘 30분 채우면 확 빠질까요?
인바디 재봐도 체지방이 꽤 높아요.
달리기로 하체 많이 빼보신분 계실까요?
IP : 1.225.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3.27 12:17 AM (110.12.xxx.4)

    근육이라 안빠질꺼에요.

  • 2. ...
    '21.3.27 12:18 AM (220.75.xxx.108)

    달리기로만 하는 거 보다 걷다 뛰다 하는 게 더 많이 빠질걸요.

  • 3. 블리킴
    '21.3.27 12:19 AM (58.238.xxx.235)

    무조건 뛰세요 빠지긴합니다

  • 4. 음 ..
    '21.3.27 12:25 AM (174.53.xxx.139)

    근육이 더 건강(?)해지지 않나요? 경험상 그렇던데요. 유전적으로 DNA에 박혀 있어서 호리호리 하늘하늘은 다시 태어나야되요ㅠㅜ 다욧하고 운동해봤는데 똥배 들어가고 얼굴은 작아져도 다리는 여전히 굵었어요 ㅠㅜ

  • 5. 경험..
    '21.3.27 1:04 AM (125.191.xxx.252)

    저도 전형적인 하비예요. 165에 49일때도 허벅지살이 튼실해서 바지 28입었어요. 상체가 정말 빈약하구요. 근데 정말 쫘악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애들 학교가 거의 2키로 떨어진곳으로 이사갔을때였는데 애들은 씽씽이 타고 가고 저는 뒤따라가면서 거의 경보수준으로 빨리 걷다가 뛰다가 그걸 등교 하교 했으니 대략 8키로 거리인거죠.. 아침에 4키로 오후에 4키로 집에 올때는 터덜터덜오긴했네요. 근데 6개월되니까 정말 허리살부터 허벅지살이 쫘악빠져서 바지가 헐렁거렸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빨리걷다가 뛰다가를 반복하는게 진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애들 지각할까봐 미친듯이 뛰다가 다리가 찢어질듯이 아프면 엄청빨리걷고 그랬네요.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지만요. 사람들이 자기 빨리 걷는다 하지만 제가보기엔 그렇게 빨리걷는분 못봤어요. 진짜 누가 뒤에서 쫓아오나싶을정도로 걸어야해요. 저는 급하니 걷거나 뛸때 항상 상체가 앞으로 나가있었어요. 괴물이 쫓아와서 죽기살기로 걷는다 생각하고 걸어보세요. 산책길에 어지간한 걷기운동하는 분들 휙휙 제칩니다.

  • 6. ..
    '21.3.27 1:43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먹는 걸 줄여요. 방법 다 알면서 왜 다른 걸 찾는지

  • 7. ..
    '21.3.27 7:52 AM (223.62.xxx.84)

    에공 먹는걸 줄여도 처진 엉덩이하고 허벅지는 원상복귀가 잘 안되니까요 ㅜㅜ 운동해서 지방을 좀 태워주고 근육으로 다잡아줘야
    라인이 살아나요.
    일반분이 30분 뛰기는 거의 불가능하구요.. 그냥 걷는게 답입니다.
    경보 수준으로 못걷겠다 하시면 산보수준으로 걸으세요.
    대신 한시간 넘게 걸으셔야해요. 30분 45분?? 소용없구요.
    최소 한시간 반 걸으셔야해요. 매일매일... 평일 하루 쉬고 주말엔 3시간씩 걷거나 등산.. 난 왜 걷기하는데 안빠질까 하시는 분들..
    시간하고 횟수 늘리세요. 그렇게 서서히 체중변화 생기면
    그 패턴 유지하시고 목표체중까지 근력 식이 해주셔야 빠져요.

  • 8. ..
    '21.3.27 8:24 AM (218.39.xxx.153)

    하비라면 자전거 타세요
    그 허벅지가 근육으로 바뀌고 엉덩이가 바가지 모양으로 바뀌며 뱃실이 쏙 빠지는 놀리운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왜 뺄려고만하는지 안타까워요

  • 9.
    '21.3.27 10:10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다리 가는 사람입니다만 운동하니 굵어지던데요 ㅎㅎ
    달리기 하니 허벅지랑 엉덩이에 살? 근육??붙음
    전 만족하지만 원래 하비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014 오세훈은 행정을 알기는 알까?... 어이없이 반복되는 '내곡동'.. 17 ,,, 2021/03/28 1,567
1184013 여성호르몬 3 궁금 2021/03/28 2,558
1184012 요추2번 압박골절 시술병원 추천부탁 3 병원 2021/03/28 1,742
1184011 오세훈 사퇴-내곡동 측량당일 처남은 MBA수료식 29 예고라디오 2021/03/28 4,913
1184010 욕심이랑 도전의 차이점이 뭘까요? 8 yy 2021/03/28 1,609
1184009 코스트코 돈 많이 준다는게 사실일까요? 30 ... 2021/03/28 26,348
1184008 여주신세계아울렛 쇼핑팁주세요. 2 무지개 2021/03/28 1,957
1184007 파마 염색 2 . . 2021/03/28 1,850
1184006 부산서 하루새 50명 넘게 확진…봄 행락철 앞두고 '비상' 1 !!! 2021/03/28 3,359
1184005 조선구마사 피디 작가 사과문 어떻게 보세요? 4 구라사 2021/03/28 1,919
1184004 오세훈을 향한 여학생의 외침 20 O1O 2021/03/28 4,643
1184003 하정우 김윤석 추격자 보신 분~ 20 .. 2021/03/28 3,776
1184002 제주도 식당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요 32 ㅇㅇ 2021/03/28 7,959
1184001 교회 정말정말 지겹다, '교회 모임' 집단감염 | MBC 5 2021.0.. 2021/03/28 2,886
1184000 오세훈 거짓말의 끝판왕 7 KBS 2021/03/28 1,284
1183999 자식들에게 못해줘서 미안한거 있으세요? 5 - 2021/03/28 2,919
1183998 강원도 유적지에 중국복합문화타운, 투자자 영주권? 3 ㅡㅡ 2021/03/28 1,292
1183997 엄마 목소리를 처음 듣는 아기의 눈물나는 반응 3 .... 2021/03/28 2,605
1183996 결혼 전에 친정 식구들에게 정이 1도 없었던거 같아요 5 2021/03/28 3,333
1183995 입관할 때 고인의 모습은 다 평온한가요? 8 2021/03/28 4,981
1183994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17 홈홈 2021/03/28 2,702
1183993 남편이나 남친이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가는거 3 싫다 2021/03/28 4,177
1183992 수학 개념잡아주는 학원 찾는 엄마들 보면 답답 27 ... 2021/03/28 8,320
1183991 40넘어서 빨간치마 이상할까요 22 빨간치민 2021/03/28 3,214
1183990 저 이혼해야한다면 할까요? 6 ㅇㅇ 2021/03/28 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