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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행학습은 결국 수학때문이에요

ㅇㅇ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1-03-26 20:56:30

고교수학

양이 너무 많아서 이과수학은 사실3년안에 숙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미리 하는거고

고딩때 수학공부할 시간을 벌고자 미리 영어나 국어를

어린나이에 선행땡기는거죠


수학만 아니면 사실 선행을 할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끽해야 한학기 정도 방학때 미리 보는정도면 충분하고요


영미권 애들은 영어=국어니까 그시간에 다른거

자기 관심사나 운동등에 투자하는거 같습니다.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3.26 8:58 PM (1.239.xxx.80)

    뭐 이과 갈 아아들만 산행하나요?

  • 2. ..
    '21.3.26 9:00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뭔소리래요.
    애들마다 달라요.
    언어영역 꽝인 애도 있구요
    영어가 죽어라 안오르는 애도 있어요.

    내 아이가 기준이 아니예요.
    세상을 넓게 보세요.
    딱한 양반아~

  • 3. 아구
    '21.3.26 9:01 PM (124.5.xxx.197)

    문이과 통합 아닐 때도 문과 역시 선행 많이 했어요.
    상상인가요? 아님 선행 안 시켜보셨어요?

  • 4. ..
    '21.3.26 9:03 PM (39.7.xxx.188)

    수학이 선행이 꼭 필요한 과목이 맞죠 교과진도대로라면 기하는 다 끝내지도 못하고 수능 볼판인데요 3학년 2학기에 편성된 학 교는요

  • 5. 옴마야
    '21.3.26 9:12 PM (223.62.xxx.188)

    우리나라 수학 요즘 문제 많아요. 공대교수들이 애들 공업수학 기초가 없어서 기초과목 새로 가르치고 있어요. 요새 고등은 뭘 가르치냐 합니다.
    미적분 선택으로 빠지고 미국보다 훨씬 덜 배우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래요.
    본인이랑 자식이랑 수학 못한다고 아무말이나 쓰지 말길.

  • 6. ....
    '21.3.26 9:20 PM (118.235.xxx.248)

    영재고 과고 이과 선호때문에
    수학선행이야말로
    선행의 문제죠.
    초4때 중등수학하고
    중3때 이과수학 전부 해놔야
    상위권 한다고.
    영재고 과고 준비생은
    초2때부터 중1,중2까지
    얼마나 어마무시하게 수학, 과학 하는데요.

    선행 문제 젤 많은 과목이
    지금은 수학 맞죠.

  • 7. ..
    '21.3.26 9:2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선행 문제 젤 많은 과목이
    지금은 수학 맞죠 222
    틀린 말도 아닌데
    댓글이 의외네요.

  • 8. 동의해요
    '21.3.26 9:30 PM (175.116.xxx.12)

    중1인데 영어 안해났으면 어쩔뻔 이네요. 수능영어까지 끝내놓고 입학하라는거 진짜 공감해요.

  • 9. ...
    '21.3.26 9:33 PM (152.99.xxx.167)

    수학 선행 탑인거 맞는말 아닌가요
    문과 성적도 수학이 결정합니다. 공부 안시켜본 맘들 많네요

  • 10. 영미권
    '21.3.26 9:5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딴거 하는게 아니라 걔네들도 좋은 대학에 가려면 그런거까지 다 해야 길수있어요.
    우리나라야 몇년전까지 공부만 본거지만 영미권 애들은 공부도 잘해야하고 학교 활동도 잘해야 하고 여러모로 힘들었지요.

  • 11. 미국
    '21.3.26 10:02 PM (97.70.xxx.21)

    영미권은 수학시험을 봐도 우리나라 문제처럼 꼬아서 내질않아요.
    수업시간에 배우는 기본적인 문제만 시험에 나오니 선행이 필요없기도 하고 우리동넨 수학점수로 5학년부터 반이 나뉘 어져요.5,6,7학년 수학을 반마다 다른게 가르칩니다.
    우리애가 2학년치를 선행?해서 배우고 있지만 문제가 기본적이고 단순해서 전혀 어렵지않아요.
    한국문제집은 조금만 어려워도 풀질 못하구요..

  • 12. ....
    '21.3.26 10:23 PM (211.220.xxx.96)

    공대교수들이 애들 공업수학 기초가 없어서 기초과목 새로 가르치고 있어요. 요새 고등은 뭘 가르치냐 합니다.
    미적분 선택으로 빠지고 미국보다 훨씬 덜 배우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래요.
    본인이랑 자식이랑 수학 못한다고 아무말이나 쓰지 말길. 22222

    우리나라가 이만큼 과학기술이 발전한게 다 한국식 교육 덕분입니다.
    미국 오바마가 예전에 한국식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죠.
    우리나라 엄마들은 오바마가 한국교육을 뭘 몰라서 그런다고 그랬지만,
    그만큼 우리나라 교육이 질적으로 높아요.
    미국인들 상당히 무식합니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미국 따라 가는 것 같아요. 애들이 점점 무식해 져요.
    미국의 어느 빈민가의 고등학교는 한국식 교육을 도입해서 많은 성과를 내었다더군요.
    제대로된 대학도 못가던 애들이 전부 대학을 가게 되고. 명문대도 줄줄이 가고.
    한국식 교육의 예찬론자가 되었다더군요.
    한국식 교육이 그렇게 나쁜게 아닙니다.

  • 13. ...
    '21.3.26 11:03 PM (218.237.xxx.60)

    무슨 말도 안되는 댓글들을
    윗분 미국에 있는 그 한국식 학교 유투부 잏으니 찾아보세요
    교실 이름이 서울대반 연고대반 식입니다
    복도 벽에 유명대학 마크로 도배되었구오
    뭐든 적당해야지요
    수학 죽도록 꼰 문제 풀줄아는 애들 학교에 얼마나 될거 같아요
    나머지는 허수아비로 삽니다
    그렇게 고교생활 마무리한다고요
    초월함수 미적은 대학가서 배우던가 소수만 배워도 됩니다
    대학수학책 겉표지에 미적분 공식 다나와있어요
    그런데
    남의글에 함부로 비난하는것도 한국식 교육인가요?

  • 14. .....
    '21.3.26 11:23 PM (218.152.xxx.154)

    공대교수들이 애들 공업수학 기초가 없어서 기초과목 새로 가르치고 있어요. 요새 고등은 뭘 가르치냐 합니다.
    미적분 선택으로 빠지고 미국보다 훨씬 덜 배우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래요.
    본인이랑 자식이랑 수학 못한다고 아무말이나 쓰지 말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공대 교수들이 어디서 그랬어요?
    출처가 어딘가요?
    대학이 공대뿐이에요?
    고3들 다 공대가요?

  • 15.
    '21.3.26 11:30 PM (59.10.xxx.57)

    고2,3때 맘잡고 공부하면 그 선행도 따라잡아요...

  • 16.
    '21.3.26 11:57 PM (175.193.xxx.110) - 삭제된댓글

    수학은 전단계 클리어 안되면 절대 앞으로 못나가요
    전단게만 잘되어 있으면 미적이 어렵지 않아요
    대부분 아이들은 선행시켜도 이해 못하구요
    선행 잘되는 애는 타고난 애에요
    현행도 못하는 애가 대부분인데
    대부분이 선행을 하는게 문제

  • 17.
    '21.3.26 11:58 PM (175.193.xxx.110) - 삭제된댓글

    수학은 전단계 클리어 안되면 절대 앞으로 못나가요
    전단게만 잘되어 있으면 미적 절대 어렵지 않아요
    대부분 아이들은 선행시켜도 이해 못하구요
    선행 잘되는 애는 타고난 애에요
    현행도 못하는 애가 대부분인데
    대부분이 선행을 하는게 문제
    무슨 고교수학이 범위가 글케 만타구

  • 18. ....
    '21.3.27 1:27 AM (118.235.xxx.248)

    선행하는 이유가

    일단 플랜 a.과고, 영재고 입시 응시하려고.
    플랜b. 과고 영재고 준비했던 애들이
    그래도 수학, 과학 잡혀있어서 일반고에 유리할거라는
    생각(하지만 이건 틀린 생각 쪽에 가까움)

    고2,고3때 맘잡고 따라잡는건 정시러에게 맞고
    수시 준비 학생이 고2,고3때 맘잡고 수학공부하는건
    아무래도 좀 늦긴함. 정시면 상관 무.

    현실은
    과고, 영재고 보낸다고
    미친듯이 수학 선행 시키고
    중학생때에는 물2, 화2, 심하면 생2까지 시키느라고
    애들 고생시킴.

    막상 이 학생들이 일반고를 가면
    내신 국어, 내신 영어로 고전을 하기에

    영재고, 과고 목표로 공부했으면
    되도록이면 이쪽으로 가는게 멘탈에 좋음.


    유치부, 초등부 학부모들은
    자기애는 시키면 무조건 과고, 영재고 갈것으로
    굳건히 믿기때문에
    선행에 미친듯이 매달리고
    초6부터 새벽 2시 취침 스케줄로 공부함.

    이게 현실임.

    선행 현실 모르고 댓글쓰는 사람들 많네요.

  • 19. ....
    '21.3.27 1:34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일반고 가는 애들은 그럼 왜 수학선행하느냐 하면

    과고, 영재고 준비하다가 일반고 온 애들이
    수학, 과학 휩쓴다더라 소문에
    그 아이들한테 수학, 과학 내신 내주기싫으니까
    그 아이들만큼은 아니라도
    심화단계까지 준비시키는거에요.
    결국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한테 내신 뒤지는게
    싫어서 수학선행에 매달리는거에요.

    문제는, 영재고, 과고 입시로 인한 선행과열이
    상위권 아이들의 선행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수학 선행으로 몰고가요.

    그 이유는, 상위권 아이들이 다 상위권이 아니라
    밑으로 밀리기도 하는데
    그러면 그 아래 아이는 가만히 있다가는
    2등급 맞을거 3등급 맞고
    3등급 맞을거 4등급 맞게 되니까
    자기 목표한 등급에서 떠밀려내려가지않으려고
    또 수학선행에 뛰어들게 되는거죠.

    이 지경인데
    뜬금없이 특목고, 자사고 폐지시키고
    정작 사교육 열풍의 원인인
    과고, 영재고는 그대로 유지시킨 민주당이
    큰 잘못을 한거죠.

    둘거면 다 두던가
    폐지할거면 다 폐지하던가.

  • 20. ....
    '21.3.27 2:38 AM (14.52.xxx.133)

    공대교수들이 애들 공업수학 기초가 없어서 기초과목 새로 가르치고 있어요. 요새 고등은 뭘 가르치냐 합니다.
    미적분 선택으로 빠지고 미국보다 훨씬 덜 배우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래요.
    본인이랑 자식이랑 수학 못한다고 아무말이나 쓰지 말길
    -----------------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그냥 풀어서 하지 왜 이렇게 막말로 해대죠?
    남편이 공대 교수인데 엄마인 제가 반대해도 애들 수학 선행에 안달입니다.
    고등수학에서 여러 가지 빠져서 교수들의 공학 교육에 애로가 생긴 건 맞지만
    그래도 수학은 그쪽에 타고난 재능 있는 아이들 아니면
    입시에서 제일 시간 많이 잡아먹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미리미리 해 놔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얘기합니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수학에 탐닉했고
    수학자 꿈꾸다가 현실 고려해서 공대 진학했던 사람이고
    현재도 공대지만 실험보다는 수학 이용한 이론쪽 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대부분 절대평가라 고등학교 학과 공부만 따지면
    우리보다 점수 따긴 수월합니다.

  • 21. 문제는요
    '21.3.27 10:56 AM (223.38.xxx.97)

    소질 없는데 취업 때문에 수학이 필요하고 중요한 학과들로 아이들 들이미니 문제되는거에요. 욕.심.때문인데,
    이걸 수학 어렵고 꼬인 문제 왜 배우냐로 호도시키니 공대교수들은 아이들 수학못한다 난리인데 학부모들은 수학이 선행학습, 막대한 사교육의 주범이라고 더 쉽게 가라고 난리.

    수학 공부 배우는 내용 이과라 해도 30년전 제가 배울때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이들 힘들어 하는 부분들, 하지만 이공계 대학에서 입학하면 꼭 필요한 부분들 빠진것 많고요. 그것도 올 해부터는 선택으로 바뀌었어요. 미적분과 기하는 둘 다 쓰임 많은데 선택, 확률과통계도 사실 기초과목인데 이것도 선택.

    이공계 학문의 기본언어는 수학이에요.
    빽빽한 문장 몇페이지로 길게 설명될 내용이 수식 몇개로 표현되는건데, 수학은 그냥 기본도구일뿐 그걸 사용해서 다른걸 배우고 익혀야 하는데…솔직히 지금 고등수학 어렵다 난리인 아이들을 왜 이공계로 보내려 기를 쓰나요? 소질없는 아이 잘하게 하려니 돈과 시간 들입다 밀어넣게 되는거고 그러고도 어렵다니 내 아이 재능없다 소리는 않고 수학이 문제라니.…

    솔직히 이과수학과정은 문과나 교육부가 만들게 아니라,
    이공대 교수님들이 정하는게 맞는거에요. 일반 평범한 아이들이 대학이후 이과수학 어디다 써먹을까요?
    그런데 지금처럼 입시당사자인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앞으로 펼쳐질 일들 이유 모르고 자기들 입시에 힘들다고 이러쿵저러쿵 하니 우리 나라 수학교육이 돈과시간은 엄청 들이는데 효율이 꽝으로 가고 있는거고요.
    근본적인 이유야 정치인들이 정치잘해서 이공계 아니어도 괜찮게 일할곳 많이 만들어내야 해결 가능하겠지만.….

    내 아이가 수학재능 없으면 그냥 인정하고 다른 쪽으로 진로 잡아주면 될 것을 그건 절대로 안하잖아요. 수학,물리 힘들어하면서 이과를 보내고 공대보낼려는거 자체가 무리한 욕심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하지요.

    그러니 우리 나라 수학이 문제라는 이야기나 하고요.

    외국도 이공계로 좋은대학 가려면 평범한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일반과정 뿐 아니라 대학수학,과학과목 선수과목으로 공부하고 학점 따지 않나요?

    아이가 수학 잘 해서 하는 소리 아니고요,
    아이 한명은 이공계 스타일 아니라(그렇다고 수학 바닦성적은 아니었고요) 문과로 돌린 경험있는 학부모에요.

    이공계 공부했던 과동기들 아이 수학 공부시켜보고 고1무렵에는 공부양과 속도가(이해력 흡수력 빠르면 같은 시간 나가는 진도,문제풀이 양이 이해력 없는 아이의 몇배 차이가 나요) 이과스타일 아니라면 인정하고 문과진로로 바꾸던데,

    이공계 공부 안해본 분들이 수학교육과정이 문제고 아이 노오력 부족으로 밀어붙이더라고요.

  • 22. 문제는요
    '21.3.27 11:03 AM (223.38.xxx.97)

    원글님의 이과수학 내용 많아 3년에 숙달시키기 힘들다는 이과 수학 이과 재능없는 아이가 3년 공부한걸로 의대나 명문대 공대 입학할 정도의 성괃내기가 힘들다가 정확한 말이에요.

  • 23. 223.38
    '21.3.27 3:53 PM (118.235.xxx.248)

    네. 맞는 말씀인데

    학부모 백이면 백사람
    혹시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수학 선행시킨다.고
    말해요.

    선행안시키면
    애 가능성을 짓밟아버리는 무식한 엄마 취급 받는게
    한국 현실이죠.

    실제로
    별로 뛰어나 보이지않는 아이인데(주변 엄마들 눈에요)
    영재고, 과고 갔다는 이야기 들으면

    더더욱 선행에 열을 올리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과정 수학이
    미국 고등과정보다 어려운건 맞아요.

    옛날 대입 수학보다는 쉬워졌지만
    절대기준으로는 어려운 편 맞구요.

    대신, 미국은 입학은 쉽고 졸업이 어려운거고
    우리나라는 입학은 어렵고
    졸업이 쉬우니

    미국과 비교할 필요는 없는듯 해요.

  • 24. ....
    '21.3.27 3:55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미국은 대학때 심화과정이 빡센데
    한국은
    고등학생때 어느정도 배워오길 바라는게
    미국과의 차이라면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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