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가고 위안이되는 글이었는데
저도 제성격이 그래요.
늘 인생을 숙제하듯이 살고 쫒기듯 살아요.
갖고 있는 80을 누리지 못하고
못가진 20때문에 속을 끓이고 살아요..ㅠㅠㅠ
제 팔자 려니 하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하다가도
붕뜬 성격에 좌불안석
남한테 인정받으면 너무 좋아하고
또 너무 잘맞는 사람있으면 더 기분좋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건 나이랑 상관이 없어요.
저를 만나면 너무 좋아하는 동네엄마가 있어요.
저를 언니 언니 따르고 뭐 문제있으면 저한테 해답을 찾으려고 해요. 저도 남의 문제는 잘해결해주는데
저는 못해요.
문득 그분..최윤희씨 행복전도사 그분 생각이 났어요.
ㅠㅠㅠ
나가 운동하고 오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