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도로에서 차에 개를 묶고 달려죽게한 쓰레기...
기사보다가 고속도로에서 차 뒤에 개묶고 달려서 강아지가 살려고 죽도록 달리다가 발바닥이 닳아서 보라색이되고 결국 힘빠져서 끌려다가 피투성이되어서 죽은 기사를 봤는데 그 이후로 심장이 벌렁거리고 슬퍼서 일을 못하겠어요..
초록 번호판 오래된 코란도? 던데 대체 무슨 미친 귀신이 씌여서 개를 묶고 달리는건가요? 그리고 이런일도 자주 있고 전부 50대 60대 중년 아저씨던데 .... 베이비 부머 시대에 너무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불량품들이 개나소나 태어나서 아무렇게나 짐승처럼 자라서 그런 짓들 하고 다니는거 같아요.. 정말 신이있다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찢어죽이거나 살해당하게 벌줫으면 좋겠어요..
그런 동물핟대 하는 중년 보신적들 있으신가요? 대체 저렇게까지 학대를 하는 이유도모르겠고 그 가족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왜 개를 데려가지나 말지 데려와서 그지랄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ㅜㅜ 너무 슬퍼요
1. ㅇㅇ
'21.3.25 3:58 PM (58.225.xxx.70)헐 왜 그랬대요? 처벌은 받나요
2. 미친ㅅㄲ
'21.3.25 4:13 PM (110.70.xxx.58)악마종자야
너는 한방에 죽지도 말고
죽는것보다 더한 끔찍한 고통속에
오래오래 지옥속에 살아라.
니 자식들도 비참한 인생살게 될거다.
대대손손 저주받아라.3. 이런일이
'21.3.25 4:33 PM (125.184.xxx.67)또 발생했나요?
4. ㅠㅠ
'21.3.25 4:39 PM (1.176.xxx.148)신이 계시다면 꼭 벌주시리라 믿어요. 악마같은 놈... 미안하다 아가야.. 별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렴...
5. ...
'21.3.25 4:57 PM (211.49.xxx.241)개 산채로 때려 죽이고 그을려서 보신탕 해먹던 문화 세대가 딱 그 세대 이후죠
6. ....
'21.3.25 5:23 PM (1.237.xxx.189)개도 개지만 개가 풀어질경우 교통사고 날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저렇게 하면 벌금 물도록 처벌해야죠7. 몇년전에
'21.3.25 5:56 PM (124.54.xxx.131)유행하듯이 몇몇 학대자들이 저러던데..
꼭 저런사건보면 남자들이 저럼
미친ㄴㅕㄴㄴ ㅗㅁ들이 성별을 가리는건 아닌데 차로 매달리게 하는 것들은 놈들임8. 미니꿀단지
'21.3.25 9:14 PM (39.118.xxx.37)너무 끔찍해서 차마 기사도 못보겠더라구요...저는 기사에 났길래 누가 구해준줄 알았는데 결국 죽었네요 ㅠㅠ 죽인사람 악마가 따로 없네요. 너무 잔인하다 ㅠㅠ
9. ....
'21.3.25 9:21 PM (61.77.xxx.189)잠재적 살인마죠.
사람은 못죽이겠고. 동물이라도 죽이고싶은 충동.
그 가족이 불쌍해요. 평소 폭력적이거나 혹은 아주 조용하고 좋은사람 같지만 안에 어마무시한 화가 내재되어 있는 남자일듯요.
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10. ㅇㅇ
'21.3.25 11:33 PM (39.112.xxx.169)저도 심장떨려서 기사는 못읽고 제발 구출되었기만 바랐는데 ㅠㅠ
차에 묶어서 그렇게 학대하는 기사를 전에도 본적이 있어요. 도대체 무슨 심리죠? 백배천배만배 더한 벌 받아라.
눈물납니다. 이렇게 죽이기 전에도 얼마나 괴롭혔을지.
아가야 이제 편히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