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 )상견례에 치마 입어야 되나요?

oo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1-03-24 12:14:59
제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옷을 살 시간도 없어서 겨우 재킷 하나만 샀어요...약간 크림색 계열인데 패브릭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거에요...그리고 그냥 가지고 있는 검정 이너랑 바지 그렇게 입고 가려고 하는데 꼭 치마 입어야 되나요? 제게 옷을 못입는 건 아닌데 이것 저거 막 다 갖춰 입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저는 신랑 엄마고 제가 주인공도 아니어서 별로 신경쓸 생각도 안했는데 누가 치마 입고 세련되게 연출을 해야지 왜 그러냐고 하네요 ㅠ

바지 입으면 예의에 벗어나나요?  신랑 엄마가 너무 차려 입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오히려 며늘애가 더 이쁘고 돋보여야 되는 자리 아닌가 싶은데 큰아들이라 뭘 잘 모르니 좀 의견 좀 주세요
그리고 둘째 아들도 그냥 콤비로 입고 나갈 계획인데 풀슈트 입어야 되는지요? ( 이미 살 시간도 없어서 안되겠지만 (대학생 아들인데 저번주 겨우 온라인 수업 끝나고 완전히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 ㅠㅠ)

참 상견례 장소는 좋은 곳으로 정해놨고요 비용은 저희가 다 지불할거구 며늘애 주려고 예쁜 꽃다발도 준비해 뒀어요. 

제가 제 치장에 너무 신경을 안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번 토요일인데 금요인 월차 냈으니까 백화점 한 번 더 갔다와야 될까요? (백화점 극혐하는 사람인지라 ㅠㅠㅠㅠ)



선배님들 의견 좀 주세요.
IP : 112.187.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4 12:18 PM (39.7.xxx.129)

    제가 결혼할 때 양가 어머님 다 바지 정장류였던 것 같아요.
    기억 안날만큼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ㅎㅎㅎ

  • 2. ㅎㅎ
    '21.3.24 12:20 PM (210.112.xxx.40)

    상견례 질문이라 당연히 예비신부의 질문일거라 생각했는데..제생각엔 그 정도 입으셔도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여요. 너무 안차려입은 느낌이 날대는 화려한 스카프나 화려한 브로치 정도 코디해줘도 세련되 보이고 신경쓴 느낌 낼 수 있어요.
    신랑 남동생도 대학생이라면 단정하게만 입으면 될것 같은데요??

  • 3. ..
    '21.3.24 12:2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바지 정장 아무 상관없고

    대학생 아들이 풀정장한다면, 신부측이 드레스 정도 입고 나와야죠 ㅎㅎㅎ
    자켓정도 입으면 되겠습니다

  • 4. 작년에
    '21.3.24 12:26 PM (222.235.xxx.90)

    상견례했어요.
    요즘 트렌드가 너무 칼정장 입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했어요.
    신랑어머니는 그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요즘 아버지들도 콤비정도로 세련되게 입는다고 양복점에서 조언하길래 저희 남편도 옷을 두벌 맞췄답니다~^

  • 5. 나는나
    '21.3.24 12:27 PM (39.118.xxx.220)

    그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 6. 제이드
    '21.3.24 12:32 PM (218.48.xxx.92)

    제가 사돈이라면 전 괜찮을듯 합니다..

  • 7.
    '21.3.24 12:58 PM (222.100.xxx.69)

    제가 선배는 절대 아니지만
    저라면 사돈댁의 외모나 세련미보다 내 딸의 가족이 될 분들의 태도나 워딩들을 더 눈여겨 볼 것 같아요
    준비하신 옷차림이면 충분할 듯 싶고요 식사매너나 대화에 더 신경 쓰시면 되지 않을지요

  • 8. ....
    '21.3.24 1:2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충분
    대학생 자녀도 정장 슈트까지는 안입어도 될듯

  • 9. 뭔소리
    '21.3.24 1:36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우리사돈은 그냥면바지에 자켓입고 왔던데
    전혀 노상관이었어요

  • 10. ...
    '21.3.24 4:25 PM (14.39.xxx.161)

    신랑과 양가 아버지들 양복.

    양가 남동생들은 양복 안 입고
    깔끔한 캐주얼에 운동화, 로퍼.

    엄마들은 바지 위에 니트나 블라우스.

    청홍 보자기로 포장된 난 화분 2개는
    예비 신랑신부가 주문해서
    상견례 끝나고 양가 같이 사진 찍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959 속 좁은 남자랑 결혼한거 후회 되요 16 ㅇㅇ 2021/03/24 9,594
1177958 유상증자 잘 아시는 분 5 주식 2021/03/24 1,340
1177957 '붉은 점퍼' 입은 금태섭의 소신과 배신 18 2021/03/24 1,921
1177956 카카오스토리 이렇게된건 가입전인가요? 1 알려주세요 2021/03/24 1,104
1177955 40초반 붓기 따뜻해 2021/03/24 1,294
1177954 냉장고 전기선 빼면 물 흘러내리나요? 1 .. 2021/03/24 1,036
1177953 조선구마사 한복 협찬 업체, 입장문 다시 올린다 "정리.. 9 미친 2021/03/24 2,759
1177952 공부는 미혼일때 하는거 아닌가요? 18 ... 2021/03/24 4,006
1177951 아이 명문대 보내신분께 여쭤요 33 궁금 2021/03/24 4,980
1177950 '일주일 안에 규제푼다'…한강변 재건축 오세훈 효과로 '들썩' 9 .... 2021/03/24 2,244
1177949 미얀마 군경, 집에 있던 7살 여아에 총격..어린이 최소 20명.. 3 뉴스 2021/03/24 1,587
1177948 배추전 하는데 4 .. 2021/03/24 2,077
1177947 서울집값은 잡을수 없어요 불가능 11 109 2021/03/24 3,174
1177946 30년 넘은 아파트 재건축 못하게 한거 자체가 말이안되죠 25 ㅇㅇㅇ 2021/03/24 3,267
1177945 간초음파, 복부초음파 2 궁금 2021/03/24 2,060
1177944 질병청 "대통령 백신 허위 글, 경찰 수사 착수&quo.. 14 .. 2021/03/24 1,344
1177943 이명박 오세훈의 강남 정벌 스토리(옳은소리0324-김성회, 열린.. 1 앰네지아 2021/03/24 804
1177942 주식수수료 싼 증권사 알려주세요. 1 2021/03/24 1,924
1177941 부동산 정책 정답이 없지 않나요? 25 ........ 2021/03/24 1,914
1177940 앞으로 돈잘쓸 생각만 하라는 남편.. 9 ... 2021/03/24 4,623
1177939 신랑이 관절마디마디가 아프다합니다 병원 추천해주세요 정형외과 2021/03/24 1,249
1177938 조선구마사가 건들인 한국역사 10 ... 2021/03/24 2,259
1177937 민주당 지지자는 21세기 밀정을 잡는 심정으로 힘을 냅시다 22 ... 2021/03/24 1,238
1177936 축구 평가전 취소해야 합니다. 일본에 심각한 지진이 몰려올 것 .. 8 축협은 우리.. 2021/03/24 2,045
1177935 강철부대 보셨나요? 2 특수부대 2021/03/24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