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있던 애벌레가 현관 밖에 있어요.

...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1-03-23 13:28:14
엊그제 초등 아들이 학교에서 애벌레 하나가 담긴 조그마한 플라스틱통을 들고 왔어요.
흙속에 조그마한 흰색 애벌레가 움크리고 움직이지도 않은채 자고 있었고 이름도 초큼이라고 아들이 지어줬어요.
물 마르지 않게 물도 주고 거실 유리창 쪽 선반에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어제 밤에는 플라스틱 뚜껑이 열려져있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같이 현관 문을 나서는데 애벌레가 있는거예요!!
아들이 먼저 발견하고는 놀라서 말하는데..저는 옆집 애가 놔두었나 싶었죠.(옆집아이가 아들과 같은반 )
그리고 지금 집에 들어와 확인해보는데 플라스틱 통안에 애벌레가 없네요...??
애벌레가 50센티 선반을 내려와서 거실을 지나 현관을 나가서 문을 뚫고 나갈수가 있나요?
문도 열었다하면 몇초만에 닫는데...
아이가 그러지는 않았구요.
학교에서 와서 저랑 같이 계속 거실에서 있었고
아이는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고
이름 붙여주고 키울려고 했거든요.
너무 이상해서.... 혹 이런 경우도 있었는지 해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IP : 106.102.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는
    '21.3.23 1:30 PM (211.211.xxx.96)

    아무도 모르죠. 여기서는.

  • 2. 현관 밑에 틈이
    '21.3.23 1:36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없다면 열렸을때 나갔나봐요.
    초큼이 죽지않게 흙에 넣어주세요.
    근데 흙에 수분이 많으면 호흡이 힘들텐데...

  • 3. 현관 밑에 틈이
    '21.3.23 1:37 PM (175.119.xxx.110)

    없다면 열렸을때 나갔거나 옷에 붙어있다 떨어진게 아닐까요.
    초큼이 죽지않게 흙에 넣어주세요.
    근데 흙에 수분이 많으면 호흡이 힘들텐데...

  • 4. ..
    '21.3.23 1:49 PM (175.211.xxx.116)

    초큼아 힘내서 잘 살아~~

  • 5. 첫댓정답
    '21.3.23 1:54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초큼아 힘내!! 화이팅~

  • 6. 초큼아
    '21.3.23 1:56 PM (112.154.xxx.91)

    형인지 오빠인지 걱정한다. 다시는 가출하지 말거라!

  • 7. ....
    '21.3.23 2:26 PM (175.192.xxx.210)

    ㅋ 대딩때 도서관 1층은 학생들이 북적북적..
    계단올라와서 1층 로비안쪽에 커피자판기가 있었는데 그당시 믹스커피가 50원도 하고 150원도 하고 그랬어요.. 달디단 커피냄새가 좋았는지 개미중에 큰개미가 여러마리 자판기 앞에 있는거에요.
    와 이 개미들이 학생들의 수많은 발자국을 요리조리 피하고 한복판을 통과해 왔다니 와..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660 성인된 딸아이 지가 돈모아 성형한다면.. 10 ㅡㅡㅡ 2021/03/29 3,324
1179659 반도체 특구 '투기 의혹'..전 경기도청 팀장 부부 소환 5 ㅇㅇㅇ 2021/03/29 1,178
1179658 황사가...ㅠㅜ 1 리슨 2021/03/29 2,908
1179657 Heal the world 나만그랬나 .. 2021/03/29 812
1179656 서울대를 해체하라~~~~ 6 서울대총학게.. 2021/03/29 2,569
1179655 오후보, 자신의 서명 없는 서류 흔들기 할 것임 1 헤드라인점치.. 2021/03/29 1,187
1179654 나애교를 조직적으로 죽였나요? 1 펜트하우스 2021/03/29 1,751
1179653 불륜이 흔하긴 하네요 6 그냥 2021/03/29 9,222
1179652 기초화장을 바를 때 다 마른 후 다음 단계바르나요? 3 화장품 2021/03/29 2,460
1179651 이명 때문에 잠도 못자고 괴롭네요. 8 .. 2021/03/29 3,221
1179650 저의 우울증의 원인을 이제야 찾았어요 88 2021/03/29 28,689
1179649 조직 생활이 어려워요 5 ㅇㅇ 2021/03/29 2,669
1179648 한양중일 조리사 자격증 모두 취득하신분?? 6 써니베니 2021/03/29 2,036
1179647 제주도 시골에 세컨하우스 집 짓고 싶은데요 5 ㅇㅇ 2021/03/29 3,371
1179646 고민정이 울었다는 기사 보고 .. 78 ... 2021/03/29 4,905
1179645 자괴감 드네요 정말 2021/03/29 1,267
1179644 박수홍 집안이야기는 어찌 알려진건가요? 6 박수홍 2021/03/29 7,551
1179643 고향만두 vs 비비고왕교자 맛 차이가 크나요? 5 ... 2021/03/29 3,213
1179642 임차인이 텔레마켓팅인데 월매출이 억대라며 7 임차인 2021/03/29 2,905
1179641 나혼자산다 나래 폴댄스 쌤 6 ... 2021/03/29 7,927
1179640 시모 장례식장에 안 가려구요. 84 55 2021/03/29 19,327
1179639 중국인 조선족 연변족 문제는 35 끄떡끄떡 2021/03/29 3,139
1179638 친구가 너무 많은 딸.. 10 부담 2021/03/29 3,461
1179637 새벽글...아이엄마입니다. 43 ㅇㅇ 2021/03/29 23,783
1179636 갱년기ㅜ 6 투머프 2021/03/29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