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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탑층 사는데 우리집 위로 중계기를 설치한다는데

천사 조회수 : 11,409
작성일 : 2021-03-23 07:50:29



2년 잘 살았고 통화품질 이상 없는데
주민투표로 중계기 찬반 여부 물어보더니
과반수 이상 되었다고
우리집
위로 중계기를 통신사 3사 설치한다는데..
갓난이랑 초딩 애 둘 키우는데
아무리 전자파 문제없다해도
미치겠네요
통신사에서 11동 가운데 우리동에 설치해야
최적의 장소라고 주민 투표로 찬성 됬으니
우리가 반대해도 강제로 설치한다는데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
말이안통합니다 ㅠ ㅠ
2017년 이후로는 중계기가 법으로 신축에 의무라서
구입할때 중계기 있는 동인지
알고 구입한다는데..


인터넷에 중계기 탑층 검색하면
중계기 있는 탑층은 당첨포기도 하더라구요
이거 사유재산침해아닙니까
아이방 위로 중계기가 깔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IP : 222.105.xxx.20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달
    '21.3.23 7:53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비용 받을수 있을걸요?
    잘 알아보세요

  • 2. 천사
    '21.3.23 7:53 AM (222.105.xxx.200)

    아파트로 1년에 600만원 수입 생깁니다
    저희집에 한달에 600줘도 절대 설치 안해요ㅜㅜ

  • 3. .....
    '21.3.23 7:5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저희 단지는 그 동 위에서 3개층에서 결사반대해서
    설치ㅡ못했어요
    통신3사 다 설치하겠다 통보하다니 대단하네요

  • 4. 아파트라
    '21.3.23 7:55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아랫층은 팔릴때 중계기 고지도 해야하고 값도 깍여요.
    이성적으로 항의 강하게 하셔야

  • 5. 천사
    '21.3.23 7:56 AM (222.105.xxx.200)

    바로옆에 신축중계기 다는 아파트도 6개월뒤 입주예정입니다
    통화품질 그동안 전혀 문제없고요
    제가 찬 반 조사해서 찬성이 많이 나오면
    찬성이 많은 동에 설치하라니
    통신사에서 저희집 위치여야 된다고 했다며
    ....

  • 6. ㅇㅇ
    '21.3.23 7:57 AM (118.235.xxx.72)

    진짜 욕 나오네요
    세게 나가야 할듯요

  • 7.
    '21.3.23 7:57 AM (222.236.xxx.78)

    옆집 아랫집들과 연대해서 항의하세요.

  • 8. 천사
    '21.3.23 7:57 AM (222.105.xxx.200)

    매매도 문제지만 내 바로 위에서 중계기가24시간 돌아간다는 사실 노이로제 걸려요 아무리 난리쳐도 주민투표라 민주적이랍니다ㅠ

  • 9. 수입보다
    '21.3.23 7:57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잠자다 새벽마다 깨거나
    암 발생되는건데
    부녀회들 집 위에 달라하세요.
    아래 집들과 합심해 아웃 시키세요.
    아주 왕관형태로 어마어마하게 달릴텐데
    꼭 보면 주인들이 세입자만 사는 다가구에
    들여 놓던데 돈에 혈안이 된거죠.

  • 10. 보통은
    '21.3.23 8:01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세입자만 돌려가며 사는 빌라에서나 생기는 일인줄 알았음

  • 11. ...
    '21.3.23 8:0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중계기 결국 주민반대로 설치못한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 사는 사람들에게 전화나 카톡하면 바로 못 받을거 늘 예상해요.
    방에 들어가면 안되고 거실 어디만 터지고 그렇데요.
    집 구하는 사람들 구조만 알아볼게 아니라 주차장 통신 엘리베이터 이런거 잘 알아보세요.
    진짜 불편한 아파트인데 평면 잘 빠지니 거래는 엄청 잘되네요.ㅎ

  • 12. 제가
    '21.3.23 8:01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그 전자파에 예민한거? 같은데
    집 근처 살아본 적 있는데 그 중계기 단 옥탑 방
    사는 처자는 3시경이면 잠 깨는 일 많았다했구요.
    지층 사는 아저씨는 이사와 심장에 스텐트 다심
    2집 건너 산 저는 파동 느껴지고 2년동안 하루도 편히
    잠 들지를 못했어요. 다행히 이사했죠.

  • 13. ㅇㅇ
    '21.3.23 8:02 AM (118.235.xxx.72)

    법적으로 알아보세요

  • 14.
    '21.3.23 8:03 AM (223.33.xxx.164)

    저층은 어차피 노관심이니.. 탑층 아래로 10개층에 찾아다니며 얘기하고 연판장 돌리고.. 복도 에레베타에 써서 붙이고 격렬하게 저항하세요

  • 15.
    '21.3.23 8:04 AM (223.33.xxx.164)

    몸에 아주 아주 안좋아요
    애들한테는 더

  • 16. 푸른하늘
    '21.3.23 8:04 AM (118.219.xxx.22)

    전자파때문에 반대하는 아파트들 많아요 설치하자고하는사람들이 잘몰라서 추진하나보네요

  • 17. ...
    '21.3.23 8:07 AM (211.226.xxx.95)

    하는 짓이 민주당같네요. 공공의 이익이라면 어쩌고 하는게..

  • 18. 주택에서는
    '21.3.23 8:08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적어도 몇 미터 이내 떨어져야 한다던가
    법제한이 있어야 하는데 3사 통신사들 다 달려들어
    적은 금액에 해결하는 방법이죠.
    이거 법으로 못하게 해야해요. 각자 가정마다 달게 하거나
    속도빠른 통신 써서 좋지만 누군가 암환자 만들면서
    쓰고 있는 상황 맞습니다.

  • 19. ...
    '21.3.23 8:10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이게 보니까 과반수 필요없어요.
    한집이라도 결사반대하면 절대 강행할수 없더군요.
    물론 회의때마다 다 찾아다니고 피곤하긴 해요.
    저희 쪽문없어서 전 주민이 담 넘고 애들 지각하고 해도 바로 앞세대 한집이 반대해서 절대 못 텄어요. 정문으로 정류장 가려면 빙 둘러가거든요.
    니들 머리위에 이고 살라고 특히 아이들 방에 설치하라고 해보세요.
    옆집이랑 가까운 주민이랑 합심하셔서 힘을 모으세요.

  • 20. 대처
    '21.3.23 8:13 AM (112.154.xxx.39)

    우리예전 아파트도 그문제로 시끄러웠어요
    우리는 동대표들이 모여 그냥 설치를 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그동뿐 아니라 주민들이 항의해서 결국 없앴는데 그동안 받았던 통신사 돈 돌려줬어요
    혼자서는 절대 안되니 같은동과 그영향력이 아랫층보다는 바로 앞동에 훨씬 더 큰영향을 준답니다
    그런걸 앞동에 알리고요 대각선도 위험하니 조목조목 왜 어떤점이 안좋은지 알린후 같이 움직이세요
    설치하게 되면 통신사에서 돈을 주는데 나중에라도 없애버리면 그설치비용 다 아파트에서 물어줘야되고 받았던돈도 돌려줘야 합니다 그전에 빨리 움직이세요

  • 21. ..
    '21.3.23 8:13 AM (118.39.xxx.60)

    우리 아파트도 중계기 설치하자고 하는 사람있었는데 탑층에서 반대할테니 설치 못한다고 했는데 그 아파트 미쳤네요
    무슨 수를 쓰든 막으세요 변호사라도 고용하든가요
    나중엔 이사도 못갈거예요 안팔릴테니까

  • 22.
    '21.3.23 8:14 AM (211.37.xxx.43)

    저도 그돈 다줘도 싫을듯요
    너무하네 자기들 집이라고 생각해봐 이기적인 집단들 같으니라고
    소송도 불사하시고 여기저기 제보하세요
    말도 안돼요

  • 23. 빌라도
    '21.3.23 8:17 AM (211.218.xxx.241)

    저위댓글
    빌라가 다들 저층인데
    무슨 그런게 필요하나요
    빌라비하그만하시고
    님재산권 문제가 걸린거니
    강력항의하시길

  • 24. ㅇㅇ
    '21.3.23 8:17 AM (222.121.xxx.27)

    이글에 정치병 환자 댓글 일상생활 되나요?

    원글님
    빨리 움직이셔야겠어요 이웃집과 같이 가야 될텐데 귀찮은 일 생겼네요

  • 25. ㅇㅇ
    '21.3.23 8:17 AM (118.235.xxx.72)

    앞동과 연계 좋네요
    아침부터 내가 왜이리 열받지?

  • 26. ..
    '21.3.23 8:18 AM (223.38.xxx.181)

    하는 짓이 민주당같네요. 공공의 이익이라면 어쩌고 하는게..

    일상글 와서 이런글 쓰는 당신 하는 짓은 어떻고
    아무데나 정치병자처럼

  • 27. ㅁㅁㅁㅁ
    '21.3.23 8:19 AM (119.70.xxx.213)

    있던것도 철거하는 마당에

  • 28. 별소리를
    '21.3.23 8:31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다 듣네요
    빌라 비하라니..ㅜㅜ
    신축지으면서 지원금 일이십 꼬박꼬박 들어오니까 세놓는 주인들이 그 위에 설치하는 사람들 있어요.
    안팔리는 빌라 맨윗층 클릭해서 찾아보세요. 경매물건 나올때도 특이사항에 송전탑있고 지원금 매달 나온다 명시된 물건 엄청 다운돼요

  • 29. 이뭐병
    '21.3.23 8:34 AM (175.113.xxx.17)

    211.226.xxx.95)
    하는 짓이 민주당같네요. 공공의 이익이라면 어쩌고 하는게..
    ---------------------------------
    국짐 빠는 지지자다운 댓글이네요
    죽지도 않고 또 왔네..각설이 같다는~~

  • 30. @@
    '21.3.23 8:36 AM (211.58.xxx.158)

    저도 오래된 아파트 탑층 살긴 하지만
    우리집 위로 중계기라니..
    아니 투표 다 하고 통보 하면 어쩌나요
    아기도 어린데 큰일이네요
    강력히 나가셔야겠어요

  • 31. ㅇㅇ
    '21.3.23 8:53 AM (110.70.xxx.137)

    건강문제 때문에
    자기집에는 안 달고 다른 집에 달려고ᆢ
    전자파 어마어마 할텐데
    어느집이 그걸 좋다고 할까요?

  • 32. 어~~
    '21.3.23 8:53 AM (116.34.xxx.209)

    저희는 입주때 관리사무소에서 멋대로 계약했고...
    입주자대표를 만들고 철수 했어요.
    꼭 옥상에 설치하여야 한다고 하나요? 다른방법이 있을건데...
    님네 동과 앞. 옆동 다 설득하세요.

  • 33. 반사
    '21.3.23 9:04 AM (121.190.xxx.38)

    하는 짓이 국민의 힘 같네요. 기업의 이익이라면 사족을 못쓰니..

  • 34. 이건 말이 안됨
    '21.3.23 9:08 AM (175.113.xxx.17)

    가장 큰 피해를 직격탄으로 받는 탑층 입주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감히 누가 다수결로 결정했다는 거죠??
    이 다수결이 민주적이라고요???
    이건 폭력입니다.
    말이 안 돼요!!!
    구청이든 어디든 공공기관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명백히 위법이고 불법이예요. 다수라고 해서 개인의 건강권을 맘대로 죄지우지 할 수 있다고요?
    관리소인지 입주자 대표인지 누군지 몰라도 법적대응하겠다고 통보하세요!

  • 35. 빌라 비하글
    '21.3.23 9:12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이라 되있는데 발언권 행사 잘 안하는
    소극적은 곳으로 설치되는거
    맞습니다.

  • 36. ...
    '21.3.23 9:13 AM (117.111.xxx.191)

    저희 아파트는 설치 조건이 주민 찬성 몇 % 이상과 탑층 세대 동의 여부였어요.

    그래서 주민 찬성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탑층 세대가 반대해서 설치 안 됐어요.

    아마 아파트 관리규약 한 번 보여달라고 하세요.

  • 37. 진짜욜받네
    '21.3.23 9:23 AM (106.248.xxx.21)

    너무 싫네요, 빨간페인트로 결사반대 써서 현수막부터 여기저기 달고 개지랄 떨어야할 듯. 이럴 때 대학 운동권 잠시 몸담은 게 도움될 듯 ㅡㅡ;;;; 일단 베란다에서 투쟁가부터 틀고;;;;;;

  • 38. ..
    '21.3.23 9:56 AM (58.234.xxx.21)

    저희도 입주전 관리소에서 설치했던것들 주민 전체투표해서 설치1개월만에 다 철거했어요.
    그일로 3개월만에 관리소 다 쫒아내고, 주민대표 다시뽑고요.
    알고보니 입주전 주민대표라고 나온사람들이 문제였어요.

    그게 알고보면 탑층만의 문제가 아니던데 주민들이 찬성을 했다니 이상합니다.
    관리규약 확인하고 소송이라도 액션을 취해 설치전에 해결을 하셔야할거예요.

  • 39.
    '21.3.23 9:56 AM (211.243.xxx.238)

    첨 발의한데가 관리사무소인가요
    아님 누군가요
    법적으로 얼른 알아보시고
    법으로 대응한다 하세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무슨 행패래요 남의집 꼭대기에 지들 맘대로
    어이없네요

  • 40. .....
    '21.3.23 10:04 AM (183.78.xxx.111)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10층이상 집들에게 알리고, 앞동에도 알려서 절대 설치못하게 하시고, 관련 법도 알아보세요...나쁜 통신사넘들..

  • 41.
    '21.3.23 10:12 AM (182.215.xxx.137)

    팔고 이사가려고 해도 집도 안 팔리겠네요. 건강은 물론 재산권 침해 아니에요? 이거 가만 놔두면 안돼요. 지들이 뭔데 내 집 천정에 중계기를 달아요. 통신사에서 주는 돈 몇 푼이나 된다고

  • 42. ㅡㅡㅡㅡ
    '21.3.23 12: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는 짓이 민주당같네요. 공공의 이익이라면 어쩌고 하는게..
    ㅡㅡㅡ
    제대로 정치병환자네요.

  • 43. 제가
    '21.3.23 1:47 PM (114.207.xxx.130)

    예전에 탑층 살아서 중계기 설치 문제로 공부도 하고 했었거든요. 결국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탑층에 설치하지 않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내 소형중계기를 설치하는걸로 끝났었는데요.

    중계기를 우리집 위에 설치하면 생각보다 전자파가 많이 안나와요. 전자파는 가려지는 물건이 있으면 전파가 감소가 되어 콘크리트를 뚫고 아래층으로 많이 내려가지 않더라구요.

    중계기를 설치하면 360도로 전파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와이파이모양으로 전자파가 방출이 되는데 그래서 오히려 바로 건너편 탑층이 전파가 뻗어나가는 방향의 동이 직선거리로 가깝다면 콘크리트가 아닌 창문이 있는 방이나 거실에서 축정했을때 더 높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계기도 통신사 3사 말고도 엄청 꽂을거예요. 하나보다 여러개가 전자파가 세고, 전자파출력도 조절할 수 있어서 처음엔 주민들한테 보여줄땐 낮게해놓다가 핸드폰 안터진다고 민원 넣으면 높게 올린다고 알고 있어요.

    소형중계기로 결론이 나서 나중엔 그걸 단지안에 설치했고 전자파 세기도 측정해서 민원넣으니 결과 알려주던데 생각보다 수치가 높더라구요. 핸드폰을 사용 안 할 수 없으니 넘어갔는데..기분은 썩 별로더라구요.

    암튼 요즘은 아파트 옥상에 설치 안하는 추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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