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형준은 점잖게봤어요
그주위의 인간들도 다똑같다 싶지만 박형준은 말하는것도
조곤조곤하고 선비같은
이미지?
솔직히 막 막말해대고 억지부리는 사람과는 결이달라 보였어요
교수출신이기도 하고.
사실인물도 그만하면 괜찮고. .
근데 역시나. .끼리끼리 논다는게 맞나봐요.
1. 그럼요....
'21.3.22 11:11 PM (14.50.xxx.207)끼리 끼리 놀죠...
긴 말 필요 없어요....2. 기레기아웃
'21.3.22 11:12 PM (175.211.xxx.201)지금보니 썰전에서 유작가랑 같이 나올 때 점잖은 척 하느라 꽤나 고생했을 듯
3. ᆢ
'21.3.22 11:12 PM (218.55.xxx.217)제말이요
살아보니 대놓고 나쁜짓하는 인간들보다
저런인간이 더 악하더라구요
가식적인 두얼굴로 사는거죠4. 내말이요
'21.3.22 11:15 PM (106.101.xxx.53)너무 놀라워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똥내 진동하는 인간이었어요 ㅎ5. ...
'21.3.22 11:15 PM (220.76.xxx.116)민중당 출신으로 이재오랑 김문수 박형준등 김영삼계로 전향하고
그대로 이명박한테 빌붙어 박형준은 책사노릇한거 같은데요.
이명박시절에 박형준이 홍보기획관 정무수석 틀별보좌관으로 5년동안 머리쓰는 역할 한 사람이랍니다.6. 두얼굴이죠
'21.3.22 11:16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두얼굴이면서 말만 번지르르
저런 인간이 더 무섭죠
딸입시비리도 덮어버려놓고 조국에게 입찬소리한 개싸가지7. ..
'21.3.22 11:17 P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방송 다시보세요.
뱀의 혀처럼 논리 없이 우기기!!!
상대에게 은근슬쩍 뒤집어 씌우기.
다 보였어요.8. 썰전
'21.3.22 11:20 PM (39.125.xxx.27)그냥 구라로 보였었는데
9. ㅋㅋㅋ
'21.3.22 11:32 PM (218.150.xxx.102)구라박;;;;
10. Stellina
'21.3.22 11:43 PM (79.42.xxx.102)겉보기에 품위와 지성미를 겸비한 박형준이 이명박 옆에 있었으니 이명박 이미지도 상승효과가 있었겠ㅈ요.
그런데 몇마디 하는 걸 보면 완전 더러운 놈이던데...11. ..
'21.3.22 11:44 PM (125.187.xxx.25)뱀의 혀에요.
12. ...
'21.3.22 11:44 PM (49.142.xxx.89)전 방송에서 점잖은 척 척하는게 느껴져서 뒤가 구릴거라 예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나오는거 보니 왜 이명박 밑에 있었나를 증명하네요
조국사태때 박형준이 한말을 돌려줘야줘
아주 똥을 싸서 뭉게고 있었던 인간이...13. ...
'21.3.22 11:47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나하고 같은 착각을 ㅎㅎ
14. ᆢ
'21.3.22 11:49 PM (117.20.xxx.149)썰전 때도 처음 운을 떼고 이 사람 인상과 말투보고 경청할 준비됐었는데 역시나 이상하게 흐르더만요.
어쩔 수 없구나.
체념했더랬어요.15. ...
'21.3.22 11:55 PM (58.148.xxx.122)국짐이 워낙에 막말 집단이라
얼굴 멀쩡하고 말만 좀 점잖게 해도
그 무리에서 확 튀죠.
대표적으로 박형준. 장제원. 이혜훈.
속내는....16. ..
'21.3.22 11:59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뭐가 이리도 많은지
17. ..
'21.3.23 12:00 AM (1.233.xxx.223)저는 그 사람을 뱀같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옛날 100분토론 나왔을때.18. ..
'21.3.23 12:02 AM (121.55.xxx.16)나도 이 사람 구린 데도 있다고 보지만 민주당의 마타도어 선동으로 이상한 이미지로 만든 것도 한몫함 특히43세의 딸 입시 같은 건 99년 재혼이니 재혼 전이거나 초인데다 박형준이 관여했다는 건 그 교수도 전혀 언급 없었고, 엘시티도 부산일보에 자세히 취재한 것 보니까 여기 올라오는 글과는 팩트가 다름 부산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아는지 앞서가는 것 같음
19. 착각이었네
'21.3.23 12:03 AM (1.237.xxx.47)저도 토크할때
막말도 안하고 상태 괜찮다 했는데
아이고 두야
장ㅈㅇ 이야 위낙 ㄱㅊㅂ이고요20. ...
'21.3.23 12:05 AM (180.224.xxx.53)괜찮은 사람같은데..선비같고..막 그렇게 생각했죠.
와 놀라워요.21. 하기야
'21.3.23 12:08 AM (39.7.xxx.7)조국도 한때 그렇게 봤죠 사람 이미지로만 판단할게 아니었네
22. 능구렁이 로
'21.3.23 12:14 AM (1.237.xxx.100)보였어요.
더 지켜봐먀겠다 생각했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인품으로23. ...
'21.3.23 12:23 AM (118.38.xxx.29)사람보는눈 들이 없네
처음 볼때부터 이미 궤변 , 기회주의자 인상 이었는데....24. ㅡㅡㅡ
'21.3.23 12:23 AM (122.45.xxx.20)가래끓는 목소리... 잘 맞는 세트
25. 아이구
'21.3.23 12:23 AM (125.184.xxx.238)박형준이요?
판도라 같은 프로그랭 나오면
불리한질문은 동문서답 해요
박형준 말만 들으면 조근조근 근엄하게 얘기하니
맞는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근데 질문과 연결해서 들어보면
진짜 벽창호 같아요
자기할말만 계속 되풀이
갑갑하더라구요26. 쓸개코
'21.3.23 12:32 AM (118.33.xxx.83)저도 엠비맨이기니 해도 사람은 상스럽지 않게 봤거든요.
근데 딸 입시문제에..
부인 조형물에..
의붓딸과 위아래층 분양받는 기가막힌 '우연'에..
부인 조형물 관련된 회사는 또 아들회사라면서요?27. 나무
'21.3.23 1:10 AM (221.150.xxx.60)조강지처 버리고 바람난 꼴이라니.....
그러면서 온갖 젊잖은 척은 다하고..ㅠㅠㅠㅠㅠㅠㅠ28. ...
'21.3.23 1:18 AM (181.167.xxx.197)아내 전남편의 아들의 집, 같이 사는 여자의 사위가 사는 집... 이런 식으로 말 장난하며 사람 가지고 노는 스타일입니다.
29. ..
'21.3.23 6:31 AM (180.68.xxx.100)썩을대로 썩어 *냌새 진동하는 옴이 부산시장 해서 더 해쳐멋으려고 나온거죠?
향준본색 볼만 합니다.30. ᆢ
'21.3.23 7:08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아이고 눈빛 야비하게 생겨 능구렁이같고
말 이리저리 돌리면서 말도안되게 빠져나가는보고
예전부터 싫었는데
이혼한줄도 그것도 불륜인줄 그리고 비리도저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지는 저러면서 아닌척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나무란다더니 사기꾼31. ...
'21.3.23 7:09 AM (112.133.xxx.44)썰전에서 보고 능구렁이 두 얼굴이라 생각해서 극혐
32. ㅇ
'21.3.23 7:11 AM (211.206.xxx.180)전형적 뱀같은 남자.
33. 츄르츄르
'21.3.23 7:29 AM (211.177.xxx.34)구역질 나죠. 저 얼굴로 썰전에서 얼마나 잘난척 깨끗한 척을 했는지...
34. 또
'21.3.23 7:47 AM (119.70.xxx.238)점잖이라뇨 완전 미친 능구렁이구만
35. 국짐은
'21.3.23 8:46 AM (58.120.xxx.54)똑같다고 봐야죠 모두
36. Qwe
'21.3.23 9:06 AM (175.214.xxx.163)썰전에서부터 궤변론자였음. 끝
37. ㅇㅇ
'21.3.23 9:08 AM (110.12.xxx.167)궤변의 달인인거 주변사람은 다아는데
워낙 포장이 잘됐나봐요
그러니
겉만보고 여자들이 넘어가지38. 조국이랑
'21.3.23 9:30 AM (125.182.xxx.65)비슷하네요.조국한테 배웠나본데 조국은 그래도 의전입학 성공 했는데 박형준은 그 기술은 못배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