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노후가 안되어있음 자녀가 책임져야하나요?

..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1-03-22 20:30:24
아래 결혼글 댓글에 부모 노후 책임져야해서 결혼 못할것 같다는 분
충격이네요.
아니 부모님은 젊은시절 뭐하시고 자녀한테 노후를 의탁하나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부모 노후때문에 자녀 결혼까지 못하게 하다니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부모 노후를 평생 책임진다고요?
요즘은 시골 가도 나이드신 노인 분들도 일당 받고 밭일 하러 다니세요. 얼마나 뻔뻔하면 자식한테 노후를 책임지게 하나요..
저 아는분은 사업하다 부모 재산 다 날린분 있는데
그런분들은 부모 노후 책임 져야한다 생각하지만


IP : 39.7.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2 8:31 PM (5.149.xxx.57)

    부모님인데 어쩌겠어요...

  • 2. ㅇㅇ
    '21.3.22 8:32 PM (117.111.xxx.68)

    책임 지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집안상황 보니,
    본인 벌이 뻔하고
    부모는 점점 병들고 그러는데 두집으로 지출하기 힘드니
    스스로 포기하는 거예요. 나름 잠재적 배우자에대한 책임감이라 생각해서 짠해요.
    60에 죽던시절이 아니잖아요.

  • 3. 부모가
    '21.3.22 8:34 PM (130.105.xxx.201) - 삭제된댓글

    어떤 연유이던 노후 대책이 없다면 국가보조 받고 자식 아니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 4. 222
    '21.3.22 8:35 PM (58.140.xxx.197)

    본인 벌이 뻔하고
    부모는 점점 병들고 그러는데 두집으로 지출하기 힘드니
    222222

    자녀들이 불쌍하죠 ㅠㅠ

  • 5. . . .
    '21.3.22 8:41 PM (223.38.xxx.200)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결혼 포기해야죠

  • 6. 부양의무
    '21.3.22 8:42 PM (223.39.xxx.22)

    있지요.자녀에게 몰빵하는경우 있죠.

  • 7. 부모가
    '21.3.22 8:52 PM (110.12.xxx.4)

    아주 거지거나 몸이 많이 아프면서 자식이 벌이가 시원치 않으면 수급자라는게 있잖아요.
    무조건 동사무소에 상담받으세요.
    복지가 좋아졌어요.
    굶어 죽는 일은 없어요.

  • 8. 큰나무
    '21.3.22 10:46 PM (222.119.xxx.191)

    자식들 키울 때 교육시키는 돈 아까워하고 남편은 첩에게 마누라는 제비한테 돈뜯기며 살던 부부는 자식들이 초등부터 우리집은 가난하니까 너희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알바부터 해서 부모한테 생활비를 줘야한다고 세뇌시키네요 지금껏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고등학교 보냈으니 결혼도 이제 너희들 힘으로 시작하라고 정말 한 푼도 도와주지 않구요 그러면서 어렵게 신혼을 시작한 아듫한테 전화해서 아둘~~ 아들~~ 일하느라 많이 힘들지~~
    엄마는 허리가 아픈데도 돈없어서 병원을 못건다고 앓는 소리 합니다 아들은 안쓰러운 내 부모라고 부인 몰래 갖다 바치고요
    그 부모가 죽으면 집 한 채는 커녕 월세에 살아요 빚만 있구요 부모들이 어릴적부터 세뇌를 잘 시켜서 그런 부모한테 항상 미안해 하네요 이게 효자인가요? 제 생각에는 그런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양아치라고 생각 되네요

  • 9. ㅁㅁ
    '21.3.23 1:30 AM (61.85.xxx.153)

    가난하고 부모와 사이 좋으면 답없어요
    결혼하면 배우자한테 내 부모 같이 봉양하자는 건데 배우자는 무슨 죄... 그래도 그런걸 다 커버해줄 재력 있는 배우자 만나는 사람도 있고 아님 아예 흙수저끼리 만나면 문제가 안되니 결혼인연 있으면 하는거고요
    가난하고 부모와 어느정도 딱 선 그을 수 있으면 그나마 결혼해서 자기 가정이라도 지키는데...
    계속 돈대드려야 하면 아예 돈많은 배우자 마음먹고 잡는 게 현실적이긴 하죠 근데 그게 어디 뜻대로 되나요..

  • 10. 염치
    '21.3.23 2:39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자식 데려다 고생시키는 것보다 낫다 생각되네요
    솔작히 그 부모가 부모노룻 못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428 강원도고성 7 강원 2021/03/22 1,920
1180427 MBC, 무면허 수술 살인사건 덮는 법 도와준 변호사 유상범 10 국힘국회의원.. 2021/03/22 1,719
1180426 기사) 32살인데 태어나기전 엄마 자궁 속 일도 모두 기억나요 14 ㅇㅇ 2021/03/22 6,341
1180425 올해가 70 7 울릉도 2021/03/22 2,149
1180424 층간소음::이사온 위층이 언제든 올라오래요 근데.... 16 1234 2021/03/22 5,567
1180423 부모가 노후가 안되어있음 자녀가 책임져야하나요? 9 .. 2021/03/22 4,131
1180422 우유 무상제공에 흥분하면서, 수십조 사대강에 쓸어넣은거는 어케 .. 9 ㅇㅇ 2021/03/22 979
1180421 교복 자켓은 세탁소맡겨야하나요? 5 2021/03/22 1,808
1180420 安 '지난 총선은 부정선거, 다 아시지 않나?보궐도 조심해야' .. 37 ..... 2021/03/22 2,364
1180419 고양이 약먹이기 너무 힘들어요. 21 ㅇㅇ 2021/03/22 1,842
1180418 저희 엄마가 우체국에 소포부치러 가다 만난 할머니 이야기 32 토스트 2021/03/22 13,596
1180417 어느날 갑자기 목에 뭐가 났어요 1 .. 2021/03/22 1,626
1180416 박형준 후보 딸 입시부정... 26 입시부정 2021/03/22 1,817
1180415 제주도 오는정김밥 안먹어봤는데 20 ㅇㅇ 2021/03/22 4,789
1180414 내일부터 패딩 입을일 없겠죠? 25 cinta1.. 2021/03/22 5,416
1180413 네이버 미친 듯..-.- 45 zzz 2021/03/22 20,965
1180412 클래식 곡 잘 아시는 분들 4 제목 2021/03/22 1,096
1180411 결혼하고 싶은데 하면 안된데요. 너무 슬퍼요(긴 글 주의) 58 5555 2021/03/22 22,986
1180410 회사 탕비실 물품들 계속 당근에 판매한 글 보셨어요?? 8 대박 2021/03/22 4,660
1180409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사실...들으면 또 엄청 놀라던(지역관련).. 4 Mosukr.. 2021/03/22 3,054
1180408 시트지 50cm폭 ×12m 무거울까요 2 고민중 ㅠ 2021/03/22 497
1180407 세대별 자살율은 노인이 가장 높아요. 3 .. 2021/03/22 2,221
1180406 어쩌다사장 맥주씬 보는데 7 ㅇㅇㅇ 2021/03/22 3,143
1180405 "강기윤 소유 토지 보상금 6000만 원 과다 지급&q.. 1 !!! 2021/03/22 640
1180404 화담숲, 몇시에 가야 좋나요? 5 해피엔딩1 2021/03/22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