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10년넘게 산 사람은 한국인인가요 미국인인가요?

H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21-03-22 17:32:29
제가 사업으로 연애로 선으로 알게된 사람들인데요
전부 한국으로 아예 돌아오신 분들이구요
왜 하나같이 한국인들욕하고 문화를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분들 공통점은 한국에서 쭈욱 산 나보다 더 효녀 효자임

3040대 남자들(미국에서 대학교 나오고 10년넘게 살고 거기서 일도 했음)
이들의 공통점은 이기주의..비혼주의..
짠돌이, 한국문화무시..
연애할때 본인은 미국마인드 장착하고 여자는 조선시대 여자 성격을 원하는거같음 10년넘게 한국에 비었던 기간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고 싶어하는지..

추가)
50대 여성분.. 말을 너무 느리게함..
한국어를 자꾸 까먹으시는지 생각하면서
중간중간에 단어를 자꾸 나한테 물어봄


IP : 211.36.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3.22 5:34 PM (39.7.xxx.174)

    이런 분들 최악 양쪽에서 자기 편한 것만 가져다가 씀.

  • 2. ...
    '21.3.22 5:3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중2부터 15년 미국에서 살았는데
    해외경험 있는 완전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 3. 우울한 삶이니까
    '21.3.22 5:38 PM (223.38.xxx.160)

    한심하고 싫은거죠, 그 돈을 쳐 바르고도 미국에서 밀려나서 그나마 받아주는 지들 태어난 나라 돌아와서 사는 루저 삶들이니까.
    얼굴이라도 백인이면 영어 몇 단어만 지껄여도 우쭈쭈 해 줄 텐데, 얼굴마져 지들이 싫어하는 한국인 얼굴이니 얼마나 짜증 가득한 삶이겠어요.
    멀리하세요. 한심한 인생들이예요.
    군대들은 갔다 왔나요?

  • 4. ㅇㅇ
    '21.3.22 5:43 PM (110.12.xxx.167)

    미국인인척 하는 꼰대 한국인이네요
    청소년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야지 사고방식이
    미국적이지
    성인되서 간사람들은 여전히 한국 사고방식이에요
    겨우 10년쯤 살았다면 더더욱

    50대 여성분 단어 까먹은척 하다니 진짜 웃기네요
    가서 한국말만 쓰다 왔을텐데 ㅋㅋ
    원래 한국말을 어눌하게 하는 사람이었을거에요

  • 5. 혜민스님도
    '21.3.22 5:4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미국인이죠

  • 6. 그건
    '21.3.22 6:50 PM (211.177.xxx.34)

    미국에서 자국민이라고 인정해줘야 미국인이죠.

  • 7. ...
    '21.3.22 6:56 PM (39.7.xxx.2)

    USA한남 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유사한남 자기 유리한 거는 다 한국식으로 대리효도 등등 시키고 싶어하면서 다른 부분은 미국식으로 하고 싶어하는

  • 8. 제가
    '21.3.22 7:09 PM (82.1.xxx.72)

    15년째 외국 살고 있는데요. 제 자신이나 주변에서 보면 그런 정체성 혼란은 여기서 태어났거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외국 나온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거예요. 내 사고나 생활방식은 완전 현지인인데 주변에서 이방인으로 보는 시선이 혼란스러운 거죠. 초등 고학년 이상 되어서 외국 나온 사람들은 정서상 그냥 외국 사는 한국인이에요. 국적과는 상관없음.

  • 9. 미적미적
    '21.3.22 8:05 PM (203.90.xxx.159)

    제가 시어머니랑 10년산다고 딸이 되지 않겠죠?
    같은 한국에서조차 이사가서 타지에서 10년 살았다고 고향되어서 난 이동네 출신이야 라고 하지 않는것과 같지않을까요?

  • 10. 뭐래.
    '21.3.23 6:37 AM (188.149.xxx.254)

    미국인들이요.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했냐 안햇냐로 미국인이다 아니다를 결정 합디다.
    깜짝 놀랐어요.
    미국고등학교 졸업했다하면 미국인이다. 라고 인정하더라구요.

    글고,,,내 사고방식이 단 3년만에 완전히 뒤바뀐걸 느꼈고, 한국왔을때 문화차이 확 느꼈어요.
    한국단어 까먹고...ㅎㅎㅎ
    그정도로 심하게 확......바뀌더란 겁니다.
    위에 중학교때 미국간분. 어디로 가셨나요. 한국인들과만 어울렸나요.
    내가 있던 당시에는 한국인이 학교에 나와 내동생만 있었어요.

    요즘은 한국이 엄청 개과천선해서 정말 나아졌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30년 걸렸음.
    미국의 80년대까지 따라잡았다는.

  • 11. 시민권
    '21.3.28 4:28 PM (97.113.xxx.209)

    시민권을 따면 미국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492 서울을 물바다로~ 서울을 빚더미로~ 31 겨울친구 2021/03/22 1,687
1181491 참기름 깨 - 국산 수입산 차이 많나요? 9 ㅁㅁ 2021/03/22 2,973
1181490 지금 허리치료중이면 실비 못드나요? 4 보험 문의 2021/03/22 1,287
1181489 카톡선물로 받은 치킨 배달료 내고 먹으려니 별로네요 30 치킨 2021/03/22 8,772
1181488 성인 자식들이 결혼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면 어찌하나요? 15 2021/03/22 6,143
1181487 제가 생각하는 구미여아사건 18 109 2021/03/22 4,978
1181486 구해줘 홈즈에 나온 6 어제 2021/03/22 2,080
1181485 이혼 후 전배우자와 친구처럼 진낸다는게 27 ㅇㅇ 2021/03/22 10,699
1181484 맥박 1 ㅅㅇ 2021/03/22 529
1181483 50대 이상 분들, 수분크림 영양크림 둘 다 바르시나요? 11 크림 2021/03/22 4,378
1181482 비가 와도 걸을 만한 곳... 알려주세요. 5 베베 2021/03/22 1,210
1181481 호수 보이면 25억·분양권은 20억"…강남 뺨치는 광교.. 12 동탄 2021/03/22 3,074
1181480 lg화학 주주님들~~~~ 11 소확행 2021/03/22 2,756
1181479 국회 국짐당에 친일파 정인각의 손자가 있다 6 ... 2021/03/22 680
1181478 목 짧은 사람 헤어스타일 4 2021/03/22 7,445
1181477 라포엠의 라크리모사lacrimosa 9 눈물의날 2021/03/22 1,112
1181476 중학생 줌 수업하면서 핸드폰으로 카톡대화 6 ... 2021/03/22 1,754
1181475 교외 베이커리카페를 뭘로 보는거냐? 7 남편아 2021/03/22 2,551
1181474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35세 이하라고 하던데요 27 2021/03/22 7,104
1181473 강아지만 보고 살고있어요. 10 .. 2021/03/22 2,220
1181472 이사짐 견적이요 1 문의 2021/03/22 784
1181471 이런경우 우리가 가져와도 될까요 14 ㅎㅡㅁ 2021/03/22 3,041
1181470 방사능 쪈 음식 대표들.. 25 원목 2021/03/22 6,475
1181469 대추는 약성이 있으니 2 대추 2021/03/22 1,500
1181468 배당주 추천해주세요 1 안방 2021/03/22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