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끄적거리는 것만으로도...

아쿠아블루 조회수 : 769
작성일 : 2021-03-22 13:13:19
세상없이 복잡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요즘이에요ㅜㅜ
답답한 속마음을 가까운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해도
늘 그때뿐...가슴속에 무언가 답답함이 한가득이었어요

학생때 끄적거리는걸 참 좋아했었어요
중고딩때는 물론 대딩때에도 연말만 되면
새해에 쓸 다이어리를 고르느라 적지않은 시간을 보냈었구요~ㅎ

요즘 연습장(?)을 옆에 놓고
생각나는대로 답답한대로 그냥 무언가를 끼적끼적 끄적끄적 쓰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거 넘 좋네요
당장 문제해결이 되는건 아니지만
어쩜 이렇게 휘갈겨 낙서하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리고 가슴속이 시원해질수가 있는건지 넘넘 신기하네요...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2 1:14 PM (5.149.xxx.57)

    중요할겁니다.
    이래저래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네요.

  • 2. 좋아요
    '21.3.22 1:49 PM (118.221.xxx.161)

    제가 몇달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남들에게 못하는 답답한 말 노트에 쓰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해소가 되고, 문제를 다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전에는 그런 일 생기면 혼자 울고불고 말도 못하고 속앓이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더, 가끔 노트에다 오늘의 계획, 이번주의 계획, 나의 소망 이런거 적을때도 있는데 나중에 보면 거진 다 이루어져요, 적을때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냥 적어놓고, 나도 모르게 노력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 3. ...
    '21.3.22 3:14 PM (114.203.xxx.84)

    아~맞아요 진짜 제 정서에 큰 도움이 되는거같거든요
    전 예전 학생때처럼 또박또박 예쁜글씨로 쓰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진짜 휘갈기는 낙서수준...==
    하지만 제 마음이 들어가있어서인지 표현된거에 힐링도
    되더라구요
    진짜 신기한 경험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182 도로변 바로 옆 11층 탑층 시끄러울까요? 9 소음 2021/03/30 1,643
1180181 국짐당 성추행 일지 8 성추행 추종.. 2021/03/30 995
1180180 한글파일에서 A4한장에 두쪽이 나오게 설정된것을 3 문서 2021/03/30 1,606
1180179 오세훈이 시장 되면 집값 오른다! -[펌]삼호어묵 15 .... 2021/03/30 2,955
1180178 대검 "'투기' 공직자 전원 구속..법정 최고형 구형&.. 10 뉴스 2021/03/30 1,145
1180177 자식자랑 중 하소연하다가 끝이 자랑인거가 최악이예요 12 ryumin.. 2021/03/30 3,540
1180176 수도권은 지금 환기시키세요 10 ..... 2021/03/30 2,402
1180175 아무리 법개정하고 전수조사하면 뭐해요 2 짜증 2021/03/30 596
1180174 외출하고 기분이 더 가라앉네요 2 하하하 2021/03/30 1,720
1180173 난 경험치 없는 20대다" 吳 '2030 시민 유세단'.. 14 ㅇㅇ 2021/03/30 1,494
1180172 살빼는 거 잘아시는분 계세요? 21 Dk 2021/03/30 3,400
1180171 與 “MB 국정원 2010 지방선거 개입 정황 확인" 7 ㅇㅇㅇ 2021/03/30 846
1180170 단양에 "산"카페 문닫았나요? 2 ... 2021/03/30 2,634
1180169 제발~~우리나라는 공기청정기 가지고는 안돼요 10 미세 2021/03/30 3,224
1180168 명상하고 새인생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 2021/03/30 2,359
1180167 중학교때 전교권으로 공부 잘하다가 14 sandy 2021/03/30 5,028
1180166 박영선,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 16 .. 2021/03/30 1,534
1180165 "오세훈 후보 처가, 36억 보상금 외에 땅도 받아&q.. 7 배부르냐!!.. 2021/03/30 1,045
1180164 오늘 6시반 비강남(건대) 벚꽃 버스킹!!!!.jpg 6 대박 2021/03/30 1,401
1180163 중국 유엔인사들 Genocide 확인차 신장방문 또 초청 11 2021/03/30 653
1180162 노영민 "文, 화 많이 난 것 같다…尹 대선출마는 없을.. 15 .. 2021/03/30 2,561
1180161 웃픈 온라인 체육시간... 7 아.. 2021/03/30 1,660
1180160 비싼 별다방에서 케이크 반은 남기는.. 9 케이크마니아.. 2021/03/30 3,959
1180159 오늘자로 오세훈 끝난건가요? 21 ??? 2021/03/30 3,625
1180158 환기 잘되는 집이 먼지가 더 쌓이는건가요? 1 먼지 2021/03/3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