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됨 대기업 50이후까지 잘 다녀요
형편없는 실적이나 친화력 문제 없는 한
50이후도 대기업 잘만 다닙니다
중반 넘어서 퇴직해도 중소로 많이 가구요
관둘 정도면 실력이 좀 그런거죠
너무 와전되는 거 같네요
1. ...
'21.3.21 9:23 PM (155.254.xxx.183)그래서 본인이 지금 대기업 50넘어서 재직중이신가요?
남편이 아무말 안한다고 해맑게 이러지 맙시다2. ㅇㅇ
'21.3.21 9:24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아는분 50대이신데
애들 대학등록금때문
버티다
퇴직금 3억 받아서
뭐뭐할지 지금 계획세우고
있으시던데...3. 울남편도
'21.3.21 9:24 PM (58.121.xxx.133)잘다니고 남편회사도
다 60세정년퇴직합니다4. ...
'21.3.21 9:24 PM (155.254.xxx.183)퇴직해도 중소로 가서 오래 일 못합니다 한 1-2년 있는거에요
https://youtu.be/z2BDz-1LFS05. ....
'21.3.21 9:2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위로 올라가는 사람과 못 올라가는사람 누가 더 많을까요?
돈많으면 편해요.
힘들다는 사람들 돈 없거나 능력 안 되는거 아니에요?
너무 엄살이 심한거 아니에요?6. ᆢ
'21.3.21 9:25 PM (121.143.xxx.24)세상 모르는 소리 좀 그만하세요
대기업 다니는 남편들이 50넘어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는지도 모르면서 답답하네요7. ..
'21.3.21 9:26 PM (211.243.xxx.94)동기가 먼저 승진해도 힘든데 후배가 치고 올라오면 견디기 힘들어요.
아무 의욕 없이 퇴직까지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8. 저도 궁금합니다.
'21.3.21 9:2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조직이란 피라미드 구조인데
모두가 정년까지 일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얘기 아닌가요?
정말 몇살까지 일하는게 보통일까요9. ..
'21.3.21 9:29 PM (106.101.xxx.227)승진 못하면 진짜 주변에서 한심하게 보고요.
어쩔 수 없이 참고 다니는 거죠.
남편이 회사에서 어떤 모습인지 모르고 정년 채운다 그러고 넋 놓지 마시고.. 노후 준비 미리미리 해두세요.10. 그런데
'21.3.21 9:34 PM (223.38.xxx.70)주변에서 한심하게 보나요? 본인들 미래인데요? 저도 대기업 다니다 지금 전업인데 승진 못 하시지만 롱런모드로 성격좋게 버티시는 분들 보면서 괜찮은 전략이다 했거든요
11. Idiot 인가.
'21.3.21 9:37 PM (223.33.xxx.168) - 삭제된댓글모르면 가만히 좀 있어요
50 넘는 , 이사 앞둔 회사에서 날고 뛰는 인재라도
사장이 바뀌면서 자기 라인 데리고 오면
나가야 해요
자기 자리를 사장 라인한테 내줘야 한다구요12. ..
'21.3.21 9:38 PM (211.243.xxx.94)주변에서 한심하게 안봐도 조직은 서열로 존재감이 주어지기 때문에
열패감이 말도 못해요.13. .
'21.3.21 9:40 PM (211.178.xxx.33)남편얘기 말고
본인얘기만 사실일거같네요14. ..
'21.3.21 9:42 PM (218.152.xxx.137)여자는 대졸공채 50넘은 사람이 거의 없지않아요? 남자만 사람으로 치는건가..
15. ᆢ
'21.3.21 9:43 P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교사중 평교사도 부장못단 남자는 스트레스받아서 미치면서다니거나 그만둬요. 투명인간취급 특히 사립은 끝내줌
16. 아무래도
'21.3.21 9:46 PM (1.253.xxx.55) - 삭제된댓글고졸 생산직 분들은 대졸 사무직들 보다 정년을 많이 채우니깐..
17. ...
'21.3.21 9:48 PM (223.38.xxx.252)자기 후배들 임원 승진하는데 본인은 매번 탈락...
자괴감 엄청 들걸요?
팀원들도 표현 안해서 그렇지 불쌍하게 봅니다.
회사에서 자른다기 보다는 자존심 상해서 스스로 나오는거지요.18. 지겹다
'21.3.21 9:50 PM (124.5.xxx.17)남편 얘기 그만하고 자기 얘기 좀 하세요. 회사에서 남편이 일 잘하는지는 그 회사 사람이 아는거에요. 한심하다
19. 그건
'21.3.21 9:58 PM (124.54.xxx.76)맞아요 50이후 버티는 사람들은 진짜 멘탈도
그렇고 대단한 분들~!!20. ...
'21.3.21 10:06 PM (112.133.xxx.195)엄살이라니
우물 안 개구리21. 목구멍이
'21.3.21 10:08 PM (188.149.xxx.254)포도청이라 절박하기게 다니는거죠.
원글님 아직 젊은분 같은데.22. ——-
'21.3.21 10:15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다 다르죠...
어디나 피라미드 위쪽에 쉽게 잘 위치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고 모두가 나가 떨어지는건 아니죠.
그리고 성격상 조직생활이 덜 맞거나 피라미드 위보다는 아래부분이나 혼자하는 일이 더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고... 기업조직생활ㄹ
잘 한다는건 아래 있을때나 중간에 있을때랑 다른것들이 많이 필요해서... 이런 흑백논리로 옳고 그르고 가르는게 무의미하죠.
하지만 분명 기업은 피라미드 구조니까 위로 올라가는 사람이 한정적이고 나머지는 올라가지 못함을 견디거나 나가야죠. 하지만 위로 가는 사람들도 꽤 많고요... 그러려면 아마 가족보단 인생을 회사에 올인해야할꺼고... 올라간 많은 사람들은 가족이나 많은걸 희생했을겁니다. 그냥 전 케바케라 생각해요23. ㅇㅇ
'21.3.21 10:16 PM (117.62.xxx.134)지방소재 제조업 대기업이에요
생산직 직원 정년60세이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분들은 퇴직하고도 해외법인나가 65세까지 일하세요
대졸직원도 승진하거나 아님 협력업체로 가서 정년나이까지는 대부분 잘 버티고 있어요24. ㅇㅇ
'21.3.21 10:19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대기업 알아주던 옛날이나 빨리 짤리면 불쌍 어쩌구 했지 요즘처럼 공무원에도 밀리는 시절엔 가늘고 길게 붙어있으면 최고 성공이지 ㅋ
임원 안되면 불쌍 어쩌구 하며 부들거리는 댓글들이야말로 본인 붙어있을 능력 안되니 저러나25. 지방이나
'21.3.21 10:53 PM (118.221.xxx.115)생산공장은 정년이 그래도 좀 보장되죠.
본사 중추조직은...어휴 진짜 파리목숨이에요.
비굴하게 라인타거나 죽도록 일하거나 해도
내년을 알 수 없어요.26. ㅁㅁㅁㅁ
'21.3.21 11:02 PM (119.70.xxx.213)능력되는 사람이야 뭔들
보통사람을 말하는거죠27. ㅁㅁㅁㅁ
'21.3.21 11:02 PM (119.70.xxx.213)임원돼도 불쌍해요
매년 짤릴까 전전긍긍
실제 2~3년하고 짤리는 경우도 종종28. 이제
'21.3.21 11:04 PM (218.52.xxx.247)50대 있어요. 저 ㅅㅅ전자 다니는데, 저희 부서에도 임금피크제하는 분 계시고, 저도 몇년만 있음 50대에요.
임원이 다행히 저보다 어린 사람은 없지만, 비슷하거나 몇살 차이 안나구요. 그래도 다닐만은 합니다29. 외국 대기업
'21.3.21 11:08 PM (176.199.xxx.199)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유학후 현지 대기업에 입사, 지금 50대 후반인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 정년이 65세이기에 그때까지 계속 다닐 계획입니다.
자신의 전문성이 있으면 나이,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기에 누구의 눈치도 볼것 없이 성과 (performance)를 내기 위해 여전히 시간내서 새로운 것들 공부도 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30. 갸우뚱뚱
'21.3.21 11:15 PM (217.149.xxx.12)그래서 원글 직업은 뭔가요?
소설가? 전업주부?
직장 다녀본 적은 있어요?31. 레이디
'21.3.21 11:15 PM (211.178.xxx.151)50넘은 대기업 여성 직원 여기 있어요.
환갑까지 다닐수 있구요.
즐겁게 잘 다녀요32. 블라인드
'21.3.21 11:16 PM (114.204.xxx.158) - 삭제된댓글제가 대기업 50대 현직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남편분 편히 다니는게 아니라는건 알아두세요.능력인정받았다면 이미 임원될나이고 아직이라면 승진은 어렵겠죠. 저성과자는 이미
33. 진짜?
'21.3.21 11:34 PM (114.204.xxx.158) - 삭제된댓글저도50대 대기업 부장급인데 하루하루 출근하는일이 도살장 끌려가는기분이예요. 동년배 여자는거의없고 남자분들도 다들 힘들어해요. 면팀장되고 타부서로 전배되고 공황 오신분도 있고. 다들 숨만 쉰다고합니다. 한때 능력인정받아 잘나갔던분들이 더힘들어해요. 상사보다 후배들 눈치가 더힘듭니다. 운동한다며 혼밥하거나 다이어트 한다며 점심 안드시는분도 있구요. 일욕심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요. 기본만하며 월급루팡하며 다녀야지하다가도 스스로 가치를 낮추는게 인정이 안되서 힘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