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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MB 때문에 쫓겨나 산 도쿄 집 팔았다”

서울시장은 박영선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1-03-21 18:33:44
일주일 만에 서울 16개구 뛴 박영선의 '보병전', 지인 찾기만 5000명 한 의원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일주일새 서울 16개구를 찾아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야권 후보들이 단일화 논쟁을 벌이는 사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 접점을 늘린 것이다.

지난 15일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상대는 공중전을 할 것으로 보이니, 우리는 보병전에 치중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힌 이후 박 후보와 캠프의 발이 더욱 분주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321162827290?x_trkm=t


이낙연 선언 뒤, 본격화한 朴의 ‘보병전’

박영선 캠프 관계자는 “한 번 갔던 곳이라도 또 다시 방문해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을 찾아뵙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장은 능력자 중기부장관이었던 박영선이 최선의 선택


IP : 175.223.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시장 박영선
    '21.3.21 6:34 PM (175.223.xxx.103)

    ‘박영선 주사기’ 탄생, FDA 긴급승인 신청까지 55일간의 숨막히는 드라마!
    http://m.gwangnam.co.kr/article.php?aid=1613798666378955019#_enliple

  • 2. 이런 능력자
    '21.3.21 6:36 PM (175.223.xxx.103)

    1년9개월 박영선..중기부 위상 올리고 날개 달았다
    박영선, 2019년 4월8일 중기부 장관 취임
    막내부처 중기부, 위상 업그레이드 평가
    업계도 중기-소상공인 정책에 호평
    https://news.v.daum.net/v/20210120104217695

  • 3. 박영선후보
    '21.3.21 6:42 PM (223.62.xxx.20)

    누구보다 일 잘 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4.
    '21.3.21 6:45 PM (211.205.xxx.62)

    예전에 이명박한테 마이크 들이대며 다스 누구꺼냐고 소리치니
    이명박이 이기 미쳤나 하던 장면 생각나네요

  • 5. 햇살
    '21.3.21 7:32 PM (121.138.xxx.213)

    이명박이 대통령 되자마자 복수할 줄 알았어요.
    전국적으로 망신을 주고 의혹 제기를 했는데 가만히 있을 리 없었죠.
    세월이 지나 BBK, 다스가 결국 이명박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왜 이명박 아들은 형사처벌 아직까지 안받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6. ..
    '21.3.21 9:01 PM (1.233.xxx.223)

    투표하면 박영선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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