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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전혀 안힘들었던분 없나요?

.. 조회수 : 4,737
작성일 : 2021-03-21 16:11:45

82글 읽다보면 육아가 너무 힘들어 애기를 낳을까 말까하는 글도 있네요
전 중학생 초등 고학년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전 이상하게 육아가 전혀 안힘들었어요
제가 전업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애들 신생아때도 그렇고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마냥 이쁘기만 했거든요.
아이들 옷도 다 손빨래하고 키웠는데 육아가 너무 힘들다 이런생각이 안들고 그저 너무 이쁘다 이생각하면서 키웠어요.
아이들 크는게 아쉬울정도 였네요
오히려 아이가 크면서 사춘기 오고 공부때문에 학원 알아보고 그런게 정신적으로 힘들면 힘들지 어릴때는 그저 이뻤던것 같아요
둘째 아기띠하고 큰아이 유모차 태우고 산책할때가 제일 행복했던 기억이예요
지금도 깉가다가 신생아나 어린애들보면 이쁘기만해요.
아이들 어릴때 효도 다한다 전 그말 무슨뜻인지 너무 잘알것 같아요.
IP : 1.102.xxx.5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3.21 4:15 PM (61.253.xxx.184)

    뭐....20년 세월이 꿈같이
    쏜살같이 흘러가 버렸네요

    4살때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어찌 이리 빠른지......

  • 2. 슈퍼우먼
    '21.3.21 4:15 PM (117.111.xxx.211)

    이시네요. 리스펙~~

  • 3. ㅇㅇ
    '21.3.21 4:22 PM (222.114.xxx.110)

    힘들어서 육아 우울증도 왔었는데 또 그걸 극복하고 즐길만큼 육아가 큰 원동력이 되기도 했네요.

  • 4. 저도
    '21.3.21 4:24 PM (106.102.xxx.63)

    별로힘들지 않았어요
    애들이 순하기도 했구요

  • 5. 아쉽
    '21.3.21 4:27 PM (1.127.xxx.117)

    저는 일도 계속 했었는 데 내 시간이 없는 게 좀 속상했지 그래도 애들이 힘들게 했던 것은 없는 듯 해요.. 막내 5살 인데 빨래 자기 티셔츠 옷걸이에 걸고 걷기도 시키면 하던데요. 청소기도 밀고요. 어릴 땐 그냥 뭐 매일 놀러다니느라 바빴어요

  • 6. ^^
    '21.3.21 4:29 PM (116.125.xxx.81)

    저요저요.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너무너무 이뻤어요.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천기저귀 쓰고(종이기저귀는 외출 때랑 밤잠 잘 때만) 엉덩이도 물티슈 절대 안 쓰고, 물로 씻겨주면서 키웠어요.
    그때 남편 외벌이고 전 전업이어서 낮에 혼자 세살 터울 남매 유모차랑 버기보드 태워서 수영장, 어린이대공원, 미사리, 롯데월드 안 가본데 없이 다 돌아다니고, 도시락 싸서 아기들이랑 소풍가곤 했어요.
    남매 둘 키우면서도 아, 우리 이쁜 아가들 덕에 너무너무 행복하다. 생각하곤 했어요. 틈만 나면 정수리고 궁뎅이고 뽀뽀뽀~ 해주고요.
    지금은 공부시키고, 학원 알아보고, 과제 체크하고 저도 그런 게 더 힘드네요.
    그나마 사춘기를 그냥그냥 수월하게 보낸게 너무 감사해요.

  • 7. 저희
    '21.3.21 4:30 PM (175.121.xxx.111)

    시어머님이요. 두아들인데 아이들 키울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시기였다고 하셨어요. 성격 엄청 명랑하고 밝으세요.
    그리고 저도 지난해출산하면서 독박육아 산후우울증 등 지레 듣고 걱정했는데 물론 첫 2~3개월땐 잠못자서 힘들었지만 그후엔 그닥..
    그저 꼬물꼬물 이 시기도 어느새 다 지나갈텐데 아쉽고 소중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너~~무 귀엽고요.
    매사 좀 느긋한 성향때문도 있겠지만 아기도 저닮아?ㅋ 순한편인 것도 있고 남편도 자기가 할수있는건 잘 분담하는 편이예요.

    만약 아기랑 아무말안통하는데 말 할줄아는 남편과도 말안통하고 내노력도 아무도 몰라주면 당연 힘이 쭉쭉 빠질듯

  • 8. ...0
    '21.3.21 4:30 PM (223.62.xxx.44)

    저도 30개월차 아들 둘 키웠는데 힘든기억 거의 없어요
    그냥 제 성격이 쉽게 쉽게 그런편이라 그럴 수도
    애들 어릴때가 젤 행복했던거 같아요

  • 9. 저는
    '21.3.21 4:34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천기저귀 써가며 베이비 시터 했는데 어렵기는커녕 이쁘기만 하던걸요.
    감기한번을 안걸리게 키웠는데 제손을 떠나니 병원출입이 얼마나 잦은지..

  • 10. ..
    '21.3.21 4:37 PM (110.70.xxx.32)

    저도 지금 너무 예쁜 아기 키우지만 쉬운아가는 아니라 어디 외출한번하기 어려움 상태라 그런지...병원, 놀이터 한번 다녀오기 너무 힘든 아기도 닜어요. 기질적으로..
    육아가 제일 쉬웠어요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어요 등등의 말들과 비슷한 말 같네요. 육아도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일 수 있겠지요. 거기에 죄책감 갖지 말고 그냥 최선을 다하자구요.

  • 11. ...
    '21.3.21 4:38 PM (183.98.xxx.95)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러나 또 낳아서 둘이었어요
    제 욕심이었죠

  • 12. 그건
    '21.3.21 4:4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편하게 키우니까 안 힘들겠죠.
    잘하려면 힘들어요.

  • 13. 저는
    '21.3.21 4:40 PM (1.227.xxx.55)

    애가 하나이고 직장생활 하느라 친정엄마,시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힘든줄 모르고 키웠네요.
    애가 워낙 순해서 엄마 없다고 찾고 보채는 것도 없었고
    퇴근하면 그냥 반겨줄뿐 분리불안 같은 것도 없었어요.
    아이 낳고 초등까지 제일 행복했네요.
    중딩부터 슬슬 미래에 대한 걱정, 공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조바심이 많았죠.
    그랬던 아이 대학 무사히 잘 들어가서 즐겁게 사는 거 보고 있네요.

  • 14. zzz
    '21.3.21 4:43 PM (119.70.xxx.175)

    저요..안 힘들었어요.
    우리 아이들 같으면 정말 열 둘은 키울 수 있을 듯..ㅎㅎ
    애들이 때되면 자고 때되면 먹고 때되면 놀고..ㅎㅎㅎ

    지금은 33살,,30살..^^

  • 15. 저요~~
    '21.3.21 4:43 PM (14.50.xxx.207)

    아이에 대한 애정이 크면 그럴거에요. 저 진짜 아이 가지기 힘들어서 겨우 겨우 가졌거든요.

    게다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모유 키우고 천기저귀 쓰고 이유식 하나하나 다 만들고

    그냥 정말 정말 애지중지 키우게 되고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정말 2시간마다 모유 수유할때도 행복했어요.

  • 16. 그건
    '21.3.21 4:4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가 돌지나면 10킬로 내외로 가는데 그 아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게 안 힘들 정도로 강철체력이고
    아이랑 같이 놀아주고 책 읽어주고 공부하고 뭐 그런 거 안하고 크게 상관안하고 키우면 안 힘들어요.

  • 17. ...
    '21.3.21 4:45 P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요. 임신과 출산은 너무 괴로웠는데 육아는 너무 행복하기만 했어요. 임신과 출산을 견딘 상인가보다 할 정도로

  • 18. ㅎㅎ
    '21.3.21 4:46 PM (106.102.xxx.63)

    편하게 키우는게 어떤건가요?
    전 아이둘 모유수유하고 이유식 다만들어 먹이고 천기저귀 사용했어요
    모유량도 적어서 두시간마다 수유해서 잠도 많이 설쳤는데 그래도 한번도 힘들단생각 안해봤어요

  • 19. 그건
    '21.3.21 4:4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가 돌지나면 10킬로 내외로 가는데 그 아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게 안 힘들 정도로 강철체력이고
    아이랑 같이 놀아주고 책 읽어주고 공부하고 뭐 그런 거 안하고 크게 상관안하고 큰 고민없이 키우면 안 힘들어요. 영유 단어테스트 같이 공부하기 시작해서 지금 고등까지 계속 힘들어요. 오늘도 학원 라이드해주고 간식싸서 저녁에 데리러 가야해요. 간 사이에 집안일하고 업무 좀 보고요.

  • 20. ㅎㅎㅎ
    '21.3.21 4:48 PM (106.102.xxx.63)

    근데 임신때는 입덧이 너무심해서 병원에 입원할정도였어요

  • 21. 그야
    '21.3.21 4:49 PM (58.143.xxx.27)

    몇 개월간 잠을 거의 안자도 안 힘들다고 하는 건 체력 정신력이 대단한 수준이어서 그런가보지요.
    고3에도 그렇게 공부한 적 없어요.

  • 22. ㅎㅎ
    '21.3.21 4:51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어릴땐 입히고 먹이고 우는거 안아 달래고 쫒아다닌라힘들더니
    좀 크니 놀아줘야 해 책 읽어주고 공부봐주고
    좋은거 골고루 만들어 잘먹어야 한다는 생각.
    이런게 힘들어요.
    더 크면 또 다른 고충이 있겠죠.ㅎㅎ
    이쁘긴 엄청 이쁘죠~

  • 23. ㅎㅎ
    '21.3.21 4:5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아기땐 입히고 먹이고 우는거 안아 달래고 쫒아다니느라힘들더니
    좀 크니 놀아줘야해. 책 읽어주고 공부봐줘야해
    좋은거 골고루 만들어 잘먹어야 한다는 생각.
    이런게 힘들어요.
    더 크면 또 다른 고충이 있겠죠.ㅎㅎ
    이쁘긴 엄청 이쁘죠~

  • 24. 와...
    '21.3.21 4:54 PM (121.176.xxx.108)

    정말 케바케네요.
    울 아이 정말 순한데 육아가 넘 힘들어 둘째 못 낳았어요.

  • 25. 어떻게키우느냐
    '21.3.21 5:07 PM (210.117.xxx.192)

    전 예민하고 안먹는아이 키우는데

    거기에다 학습적인것도 신경많이쓰는편이라

    저를 갈아넣어서 육아중입니다.

    애자체도 그냥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엄마는 동화책좀읽어주고 유치원,학원 늦게까지돌리고 하면 편하겠죠.

  • 26. 그건
    '21.3.21 5:11 PM (125.179.xxx.79)

    원글님 부모님께서 사랑을 많이 주시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애착 관계로 부터 온 힘이 있을셨을거라 생각되어요
    부모님과 관계는 어떠셨어요?

  • 27. 지난주
    '21.3.21 5:24 PM (14.58.xxx.169)

    외아들 결혼시킨 엄마입니다. 대한독립만세!!!
    며느리에게 깊은 감사를... 이젠 내가 며느리를 편안하게 해줄 차례네요.

  • 28. 아이 나이는?
    '21.3.21 5:27 PM (223.62.xxx.112)

    예전엔 천기저귀 많이 썼었죠
    저는 지금 아이가 6세인데 3년 육아휴직해서 10분도 어디 안맡기고 키웠구요 복직 일주일 전에 기관보냈어요
    천기저귀썼고 모유수유했고 이유식 유아식 다 만들어먹이고 세돌전에 영상 안좋다고 해서 폰 당연히 안쥐어주고 집엔 티비도 없구요
    남편은 교대근무하고 남편 근무지로 온 거라 근거리에 친구 가족도 아무도 없고 오로지 아이와 둘뿐이었어요
    그래도 다 괜찮았는데 제 성향상 책임감이 강하고 불안과 걱정이 많은 편이라 아이가 아플아까봐 키즈카페 문화센터 이런 곳 일절 안가고 둘이 도시락 싸서 들로 산으로 다녔네요
    모유때부터 안먹는 아이라 먹는걸로 늘 씨름하고 6세 남아인데 16킬로정도 되는 아이이니,
    또 잠도 잘 안자서 포대기로 업어 재우고 계속 쉼없이 걸어야 자고 멈추면 깨버리는ㅜㅜ
    유모차도 바운서도 안통하는..
    모든 상황과 저와 아이의 성향, 삼박자가 고루 맞아 정말정말 힘들었네요
    그나마 제가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소리 한번 안지르고 귀기울여 키워서인지 어디 드러눕거나 징징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항상 대화가 잘 통하는 편..
    그래도 6세 되니 살만해요
    하지만 외동확정입니다
    둘셋씩 낳는 분들 보면 안힘든지 존경스러워요

  • 29. ㅇㅇㅇ
    '21.3.21 5:28 PM (112.187.xxx.221)

    저요. 그때도 너무 예뻐했는데 지금 아이들 어릴 때 사진 보면 눈물 나요. 더 더 예뻐해주고 사진도 많이 찍을 걸 하구요. 지금 고딩 중딩인데 얘네들 같은 애면 다섯도 키우겠다는 분들 있을 정도로 순하긴 했어요. 지금도 너무 예뻐요.

  • 30. ㅁㅁㅁㅁ
    '21.3.21 5:41 PM (119.70.xxx.213)

    별로 힘들지않게하는 순한 아이가 있죠..
    제 지인은 첫째키우며 애 넷도 키울수있겠다 했는데
    둘째낳고 첫쨰랑 너무 결이 달라 힘들어죽겠다고 하던걸요

    키우는케 수월하다면 복받은것...

  • 31. ..
    '21.3.21 5:53 PM (39.7.xxx.28) - 삭제된댓글

    잘 먹고 잘 자고 잔병치레 안하고 순한 아기들은 어려울게 없지요.
    이런 아기들은 편하게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를편하게 해주는거지요

  • 32. 제가
    '21.3.21 5:58 PM (217.165.xxx.229)

    육아가 힘든거 몰랐거든요.
    애가 순해서 그런거였어요.
    맨날 자고 먹고 놀고~떼 한번 안 쓰고 울지도 않고~~~
    그런데 평범한 둘째 태어나서 아~육아가 힘들 수도 있다 깨달았네요.

  • 33. 저두요
    '21.3.21 6:10 PM (14.32.xxx.215)

    워낙 집순이라 18개월정도 모유수유하구요
    어디 나가면 젖몸살오는게 더 힘들었어요
    애 잘보고 싶어서 도우미써서 가사일 제껴놓고 애만 봤어요
    애 자면 같이 자고 ...같이 먹고 오히려 크고나서 가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인스타 애기동영상 보다 왔네요 ㅠ

  • 34. 체력이
    '21.3.21 6:22 PM (125.182.xxx.65)

    좋으신가 봐요.
    울 애들 둘다 엄청 순둥이들인데 신생아때부터 안아주고 업어주고 하다보니 쌀 자루 10키로 20키로 짜리를 항상 하루에 몇백번씩 들었다 놨다 하는 정도의 노동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퉁퉁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집안일 해야지 애 안떨어져 울면 업고 밥하지.이쁘기는 엄~청 이뻤으나 진~~짜 힘들었어요.안 힘드신 분들은 애들 잘 안안아 주셨나요? 아님 하루종일 헬스에서 무게 쳐도 끄떡도 않는 강철체력이신가요?왜 저만 힘들었을까요?

  • 35.
    '21.3.21 6:27 PM (118.235.xxx.7)

    이런글 보면 순한 아인가?생각합니다
    제 아이는 5살부터 통잠 자던데요.. 그동안 신생아처럼 잤어요
    제 건강은 많이 안좋아졌어요
    정말 안때리고 키운 나 칭찬합니다.

  • 36. 돌아가고파
    '21.3.21 6:49 PM (180.190.xxx.54)

    저요저요.. 정말 육아가 너무 즐거웠어요. 언제 20년이 지났나 싶고 지금 대학생인데 너무 빨리 커서 아쉽고 ㅠㅠ
    그래도 여전히 스윗한 아이보며 행복합니다

  • 37. gg
    '21.3.21 6:54 PM (58.237.xxx.75)

    근데 지나간 과거는 원래 미화돼요^^
    신생아때 통잠 안자서 잠못잔거 빼면 ㅎ 순한 아이는 키우기 수월하죠~

  • 38. 저요
    '21.3.21 7:17 PM (1.225.xxx.20)

    둘 다 20대에 낳아서 체력이 좋을 때라 그런지
    별 힘든지 모르고 키웠어요
    시댁에서 맞벌이 하라고 눈치를 줬는데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그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 39. ...
    '21.3.21 7:31 PM (174.194.xxx.210)

    예민한 큰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기질이 순한 둘째 태어나고 순한 아이들만 키우는 엄마들은 하나도 안힘들겠다 싶어요.

  • 40. 저도
    '21.3.21 7:44 PM (124.49.xxx.217)

    별로 안 힘들었어요... 뭐 아이 치다꺼리하고 빨래하고 밥먹이고 이런 건 다 한다고 치고...
    애가 성질은 있었는데 잠 잘 자고 잔병치레도 없었어요 저랑 합이 잘 맞았고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운좋게 수월한 애가 태어난 거죠...

  • 41. 밭맬래애볼래
    '21.3.21 7: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육아가 안 힘들다는 건 군대도 즐겁게 다녀온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깁니다.
    군대와 육아가 과연 즐거운 경험인지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죠.
    저는 육아를 하느니 군대를 가는 것이 낫다는 사람입니다.

  • 42. 밭맬래애볼래
    '21.3.21 7:5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육아가 안 힘들다는 건 군대도 즐겁게 다녀온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깁니다.
    삽질도 신나게 하고 훈련도 재미있고 우정도 쌓고...
    군대와 육아가 과연 즐거운 경험인지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죠.
    저는 육아를 하느니 군대를 가는 것이 낫다는 사람입니다.

  • 43. 밭맬래애볼래
    '21.3.21 7:52 PM (58.143.xxx.27)

    육아가 안 힘들다는 건 군대도 즐겁게 다녀온다는 이야기랑 같은 이야깁니다.
    삽질도 신나게 하고 훈련도 재미있고 전우애도 쌓고...
    군대와 육아가 과연 즐거운 경험인지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죠.
    저는 육아를 하느니 군대를 가는 것이 낫다는 사람입니다.

  • 44. ....
    '21.3.21 8:35 PM (94.134.xxx.145) - 삭제된댓글

    그럴 땐 걍 애한테 고맙다고 하는 거. 통잠 잘 자고 안 울고 안 까탈스러운 애면 그 누가 길러도 안 힘들어욧

  • 45. ..
    '21.3.21 10:16 PM (68.1.xxx.181)

    천기저귀 얘기보니 여긴 시모들 세대들 자화자찬 널렸네요.

  • 46. 나무
    '21.3.22 1:48 AM (118.220.xxx.235)

    전 신생아때 정말 힘들단 생각 1도안했어요. 밤새~근데 그게...2년 딱 지속되니..1년 넘어서부터는 쓰러질꺼같더라구요...그거말고는 다 이쁩니다...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만 해주면 저도 육아가 1도힘들지않을꺼같아요..ㅠㅠ 안자니..강철체력인 저도 주저앉게 만드네요.

  • 47. ...
    '21.3.22 4:40 A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육아가 안힘들었다는분들보면 보통 체력이 좋으시더라고요.
    저도 아이는 무진장 이쁘고 신기하고 했는데..
    몸이 너무 고되고. 남편시모 콜라보에 정신못차리겠더라고요.
    지금도 생각하면 욕나옴...
    갓난애기델고 종종거리는 초보엄마한테 뭔짓을 한건지..
    그 둘만 모름

  • 48.
    '21.3.22 11:56 AM (218.51.xxx.9)

    저도 첫째때는 수월한것같았는데 둘째는ㅎㅎ
    얼른기관보내길 바랍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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