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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를 끼고 다니고 싶어하는

ㅇㅇ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21-03-21 10:19:01
사람들이 저를 끼고 다니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주로 인기없는 사람들이요

자꾸 와서 하루종일 말걸고 자기 속상한거 다 털어놓고 싶고 자기 달래주고 원하는거 해달래요 싫은데 ㅋ

자꾸 같이 다니자 그러고 자기 하수인 마냥 시키는거 다 해줄거라 기대해요

하는 짓이 신기해서 냅두고 있긴한데 꼭 거머리같은 느낌? 냅둬야겠죠?

자기할일 알아서 잘 하고 가끔 교류하는 독립적인 사람이 젤 좋은데.
IP : 39.7.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1 10:20 AM (61.253.xxx.184)

    님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나보네요
    인기없는 사람이라도 아무나 붙잡고 그러지 않아요.

    저는 심지어 인기없는 사람도 안붙음

    그러나.....자꾸 별안간 비밀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난 안듣고 싶은데)

  • 2. ㅇㅇ
    '21.3.21 10:24 AM (39.7.xxx.16)

    매력? 생각도 못해본 단어이네요 그냥 호구 아닐까 했어요

    정작 제 편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없고 외롭거든요

  • 3. 주변인들이
    '21.3.21 10:24 AM (14.6.xxx.69)

    눈치가 없으신가봐요.

    저도 그런 비슷한 존재인데 제가 유쾌하고 친절할 때는 친절하지만 그 선을 딱 지키는게 마음속에 있는데 다들 알아채서 그 선을 넘지는 않아요.

  • 4.
    '21.3.21 10:26 AM (1.225.xxx.224)

    유 하신가봐요

  • 5. ㅇㅇ
    '21.3.21 10:26 AM (5.149.xxx.57)

    너무 받아줘서 그렇겠죠. 적당히 끊을땐 끊어야

  • 6. 님이 알고도
    '21.3.21 10:31 AM (110.12.xxx.4)

    당해주신거 아닌가요
    대부분 소수의 사람 빼고는 다들 자기 편리를 위해서 사람을 끼고 살고 싶어해요.
    그런게 싫어서 사람을 멀리 하는거죠.
    그러면서까지 사람을 가까이 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님을 끼고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 만나세요.
    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요^^

  • 7. ㅇㅇ
    '21.3.21 10:31 AM (175.207.xxx.116)

    하는 짓이 신기해서 냅두고 있긴한데
    ㅡㅡㅡㅡ
    냅두지 말고 거부하세요

  • 8.
    '21.3.21 10:32 AM (118.235.xxx.114)

    속으로 거머리? 그런 느낌 들면서도 만나주는거에요? 너무하다...그냥 만나지 말아요

  • 9. ....
    '21.3.21 10:37 AM (219.255.xxx.191)

    님이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편한 사람이라 그래요. 저도 그렇거든요. 너무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끊어내세요.

  • 10. ....
    '21.3.21 10:39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가람은 절대적으로 자기에게 순순한 사람이 편해요
    내가 무슨말이나 무슨행동을 할때 순순히 따라주는 사람요
    무슨말이나 행동할때마다 태클걸면 피곤하죠
    그런데 태클걸지만 내가 얻거나 배울게게 있다 그럼 또 달라붙고요

  • 11. ...
    '21.3.21 10:41 AM (118.176.xxx.118)

    저도 사람들이 저에게 그랬어요. 약간 내의견보다 남을 맞춰주는성격이라..
    근데 요즘 제가 다른분에게 그래요. 저도 난생 처음인데 내마음을 들여다보니 그사람이 순해서 하자는대로하는 성격이라서요. 사람은 내주장이 필요하구나 갑과을이 있는거구나 생각했어요.

  • 12. ㅡㅡㅡ
    '21.3.21 11:28 AM (222.109.xxx.38)

    내 편이 없다는건 님도 인기가 없다는건데 ;;

  • 13. 음....
    '21.3.21 11:33 AM (221.140.xxx.75)

    제목보고 인기가 많은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글 읽어보니 호구 같이 부려먹고 데리고 다니기 좋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하나 같이 들어 붙는 사람들이 저런걸 보니....

  • 14. ......
    '21.3.21 12:25 PM (182.229.xxx.26)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서.. 돌직구 날릴 줄 모르고 항상 돌려서 좋게좋게 얘기하는 사람이라서?

  • 15. 하인
    '21.3.21 12:33 PM (58.76.xxx.17)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원글님편에 있는 사람도 줄을 설텐데 내편인 사람은 없다니 하인같이 보이나보네요.
    다 끊어내세요.뭐하러 하인취급 받으면서 끌려다니는지.자존심 챙기세요

  • 16. ㅇㅇ
    '21.3.21 12:58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좋게좋게 대해줬더니 하인 취급인가봐요
    이런 부류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게좋게 대해주면 같이 좋게좋게 대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렇다고 전혀 교류없이 살기도 그렇고

    사람들 좋아하는데 아쉬워요 거리두고 살아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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