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연 힘드네요...

...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1-03-21 00:02:19
근 20년을 해비스모커로 살다 금연을 시작했어요
삼주 무사히 지나갔는데.. 정말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참는거라더니 그런가봐요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할까요..ㅠㅠ
IP : 117.136.xxx.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1 12:08 AM (222.237.xxx.88)

    삼 주만 더 견뎌보세요.
    통계적으로 한 달이 힘들댔어요.
    그것을 넘기면 차차 나아진대요.
    화이팅!!!

  • 2. 여자분?
    '21.3.21 12:19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여자분이면 결혼안하신분 같네요. 저도 어찌끊을까 싶었는데 애 생기면 자연히 끊게 되더라고요.

  • 3. 와20년...
    '21.3.21 12:20 AM (175.119.xxx.110)

    혹사당하며 견뎌준 몸한테 진심으로 사과하셔야ㅠ
    그런 의미에서 끝까지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 4. ..
    '21.3.21 12:21 AM (39.7.xxx.55)

    자 이제 커피를 마십시다
    니코틴 대신 카페인의 세계로.. 죄송ㅠ
    저는 커피를 끊고 있다보니 헛소리가 나오네요
    보리차를 배터지게 마시고 있어요
    화이팅

  • 5. ...
    '21.3.21 12:34 AM (117.136.xxx.52)

    격려 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힘을 얻었으니 다시 화이팅 할게요..

  • 6. 그동안
    '21.3.21 1:06 AM (210.95.xxx.56)

    흡연할 장소 찾는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어요..
    추운날 비오는날 밖에서 힘들지 않아도 되니 좋다
    이 생각하며 참아보세요.
    잘 하실수 있어요. 건강히 오래 사셔야죠.

  • 7. 저는
    '21.3.21 1:28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20년 피웠었는데 끊고나니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좋았어요.
    이 좋은걸 왜 못끊고 담배가 끌려다녔나하는 후회가...
    끊은지 7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직 한번도 안피웠고 생각도 안나요. 피우는 동안 너무 지긋지긋 했거든요.
    제경우 남편과 아이들 주변사람들 한테 절대 말안하고
    몰래 피웠었는데 항상 담새냄새 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피우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하고 피울땐 숨어서 피우고..
    아무튼 당당하게 피울수 없으니 그걸 감추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지금은 그럴 필요없으니 당당하고 홀가분해서
    좋아요.

  • 8. 저는
    '21.3.21 1:31 AM (182.219.xxx.35)

    20년 피웠었는데 끊고나니 너무너무 홀가분하고 좋았어요.
    이 좋은걸 왜 못끊고 담배한테 끌려다녔나하는 후회가...
    끊은지 7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직 한번도 안피웠고 생각도 안나요. 피우는 동안 너무 지긋지긋 했거든요.
    제경우 남편과 아이들 주변사람들 한테 절대 말안하고
    몰래 피웠었는데 항상 담새냄새 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피우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하고 피울땐 숨어서 피우고..
    아무튼 당당하게 피울수 없으니 그걸 감추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지금은 그럴 필요없으니 당당하고 홀가분해서
    좋아요.원글님도 곧 담배에서 해방된 자유를 느끼실거예요.

  • 9. 후훗.
    '21.3.21 1:44 A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제경우 금연이 너무 힘들었는데..우연하지만 사소한 정신적 충격으로 한번에 끊었구요...
    저희아버지는 정말 오랜 헤비스모커였는데...
    전자담배로 갈아타시고 그 전담을 잃어버리고 그대로 담배와 이별했습니다.


    니코틴껌 씹으면 아에 담배생각없어지고요...

    전담과 니코틴껌 씹으세요.

  • 10.
    '21.3.21 1:5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독하게 참으셔야 할 거예요
    남편이 전자담배로 갈아탄지 거의 2년 되어 가는데 전자담배 냄새도 묘하게 고약하네요
    담배냄새가 오히려 낫다 싶게
    역하고 요상해요
    남편차 타면 인상 찌푸려져 창문부터 열어요

  • 11.
    '21.3.21 1:5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전자담배 역시 담배예요
    끊기 힘든건 똑같다고 하니
    대용품으론 아예 생각도 하지 마시고
    이참에 담배와의 이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2. ..
    '21.3.21 5:31 AM (223.62.xxx.174)

    3주 한달 이때까지만 힘들지 더 지나면 별로 힘 안 들어요

  • 13. ...
    '21.3.21 7:06 AM (183.97.xxx.99)

    꼭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 14. 그건
    '21.3.21 9:29 AM (175.113.xxx.17)

    아직도 존재하는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실천이기도 하죠
    억울한 시간과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 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288 해운대 숙소 9 부산분들 2021/03/21 1,889
1181287 lenka의 the show 분위기의 팝송 6 .. 2021/03/21 523
1181286 고전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 2021/03/21 1,511
1181285 해 떨어지니 쌀쌀하더라구요 5 .... 2021/03/21 2,401
1181284 죽으면 ..내가 태어나기 전 으로 돌아가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12 ㅇㅇㅇ 2021/03/21 4,552
1181283 82에 박형준 이름 가리고 사연 올라오면 9 2021/03/21 1,610
1181282 문어 맛있게 삶아서 양념까지(?) 주는 집도 있나요? 3 혹시 2021/03/21 1,816
1181281 허리디스크 침 맞는건 어떤가요? 6 ㅎㅎ 2021/03/21 1,326
1181280 타이거우즈 사고당시 브레이크 안밟은걸로 데이터가 나왔다네요 2 ㅇㅇ 2021/03/21 3,718
1181279 밤의 여왕 아리아 - 대박 잘 부르는 사람 우연히 봤어요. 소름.. 33 Queen .. 2021/03/21 3,810
1181278 박영선 “MB 때문에 쫓겨나 산 도쿄 집 팔았다” 6 서울시장은 .. 2021/03/21 1,667
1181277 우와 서혜진피디 대단하네요 4 .. 2021/03/21 4,863
1181276 오피스텔 임대인이 법인일 경우 3 ... 2021/03/21 1,559
1181275 저녁에 서대생선이 덜구워졌다고 19 서대 2021/03/21 5,387
1181274 업소용 냉장고 쇼케이스 가정에 6 무지개 2021/03/21 1,406
1181273 코로나 상황이 좀비영화 같아요 4 코로나 2021/03/21 1,814
1181272 트렌드비 이런 사이트에서 4 2021/03/21 1,919
1181271 현직 공무원인데요, 시험공부관련 34 00 2021/03/21 9,105
1181270 밥하기 힘든 분들, 이런 경우도 있다구요~ 7 ... 2021/03/21 3,743
1181269 자영업자 다 죽겠다 5인이상 모임금지화남 16 5인미쳤어 2021/03/21 4,650
1181268 이 햄, 피자에 넣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7 .. 2021/03/21 3,639
1181267 코다리찜 빨간양념 잘 하시는분 부탁드립니다^^ 7 . . 2021/03/21 1,958
1181266 수납장 없이도 비스포크 냉장고가 예뻐보일까요? 11 .. 2021/03/21 3,232
1181265 제가 냥이 사료 주는 자리에.. 22 개나리꽃 2021/03/21 2,399
1181264 이 상황좀 봐주세요. 친정시댁 사돈간문제. 31 ㄴㅇ 2021/03/21 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