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된 집이 부러운 이유
서울에 집있고 나중에 연금 나오고요.
재산 물려줄 자녀만 없음 넉넉히 쓰다 갈것 같은데
반면에 지금 상태로 자녀 둘 한테 물려줄 재산은 아파트 한채가 다인거죠.
이거 가지고 좀 부족하니 더 재테크해서 좀더 넉넉히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내아이가 나중에 잘안풀리더라도 재산이라도 많이 남겨줘야 부모로서 마음이놓일것 같아서요
근데 자녀가 잘된 집 보면 본인 스스로 앞가림 잘하고 능력이 되서 잘 살아가니 부모가 부담이 덜하잖아요
이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1. 네
'21.3.20 11:39 PM (223.62.xxx.35)당연하죠
다들 그래요
자식의 독립이 목표이죠..
그래야 내가 편해지니깐요...2. ㅡㅡㅡ
'21.3.20 1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자식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이죠.
그런데, 자식 잘된다는게 꼭 의대를 가고,
명문대를 가고,
전문직을 갖고 돈많이 버는게 아니라는거죠.
뭘 하든 떳떳하게 자기 밥벌이 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건데요.
자식 잘됐다는 기준을
좀 더 너그럽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3. ...
'21.3.20 11:44 PM (211.226.xxx.247)정답이네요.
4. ...
'21.3.20 11:52 PM (74.15.xxx.202)못난 부모들이 자식 잘된집 타령하죠
거지같은 아무 생각 없이 혹은 오로지 자신들만을 위한 이유로 (노후, 결혼생활 유지 등)
세상에 무방비로 낳아놨으면 미안한줄이나 알아야지
이젠 또 자기들 돈들어가고 서포트하기 부담되니깐 자식잘된집 타령
부모 본인의 못난 유전자와 빈약한 재력을 먼저 탓하시길
그 누구도 이 세상에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5. .....
'21.3.20 11:58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원글과 다른 댓글 공감가는데
윗님은
모든 게 부모 탓인가요?
자식 낳으면 모든 게 내 탓이다 할 건가요?6. 참
'21.3.21 12:02 AM (124.49.xxx.61)저런 한심한 댓글..ㅉㅉ
7. 솔직히
'21.3.21 12:05 AM (175.223.xxx.65)요즘 74.15님 같이 생각하는 애들 많아요 세상이 하도 살기 힘들어서
8. ..
'21.3.21 12:14 AM (112.169.xxx.47)원글님
열심히 잘 살아오셨으니까
자녀분들도 잘풀릴겁니다^^
좋은기운 복된기운 모두 원글님 가정으로 가길 기원드립니다~~
나쁜댓글은 싹 잊으시고요9. ....
'21.3.21 12:14 AM (221.157.xxx.127)내자식 자존감 키우는방법은 친구만나서 친구자식자랑 안듣는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10. ㅇ
'21.3.21 12:16 AM (180.69.xxx.140)부모들도 자식탓좀 그만했으면. .
자기들도 잘나지못했으면서
기본만 해주고 자식은 남들에게 자랑할만하길바라죠. 자식비교 지긋지긋
자식이 부모비교하면 난리나고요11. 과연
'21.3.21 12:23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자식이 잘 된다는 정의가 뭘까요?
더도 덜도 말고 지극히 평범하고 건강하게 자기 밥벌이 하면서 여력이 있다면 어려운 남도 도와가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식이면 족합니다.
더불어 부모가 먼저 눈 감는 날까지 사이좋은 관계로 남아 마지막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안녕할 수 있기를...
제가 정의하는 자식이 잘된 집은 이런 집입니다만...12. 자식자랑은
'21.3.21 12:30 AM (175.208.xxx.235)자식자랑은 자식 나이 40살에 하는거라잖아요.
인생 더 살아 봅시다!13. ....
'21.3.21 12:43 AM (1.237.xxx.189)제 바램은 그냥 소소해요
남편 아파봤으니 그게 어떤건지 알아
자식은 그저 건강하고 아픈데없이 사고없이 남들만큼만 벌고 마음 편하게 살면 돼요
자식 아픈게 세상 제일 안타까울거 같네요14. ....
'21.3.21 9:07 AM (118.235.xxx.88)뭘 하든 떳떳하게 자기 밥벌이 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건데요.
자식 잘됐다는 기준을
좀 더 너그럽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2222222215. 저는
'21.3.21 11:29 AM (125.179.xxx.79)그래서 첫째 돌때쯤 부터 집을 분산해서 샀어요
딸아들 둘인데 3채 구입
세금 때문에 지금은 1채 정리하고
1채는 임대등록 1채는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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