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서울 강북권 누빈 박영선 "경전철 조기 개통 약속"
지역SOC 선물보따리 쏟아내 "소외된 동북 지원"
朴측, 野 겨냥 "반문 단일화, 국민은 손 안 들어줘"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오후까지 강북구, 중랑구 일대를 돌며 지역 공약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성북구에선 "서울 강북지역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북횡단선의 착공을 앞당기고 정릉성당 삼거리에 역을 추가해 성북 주민들의 교통 응어리를 확 풀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월곡 청소차고지 지하화 및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국민대 앞 국제수준 수영장 건립 ▲동북권 시민청 건립 등도 약속했다.
이어 강북구를 찾아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돼왔던 동북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전철 동북선의 조기 개통을 추진하겠다"며 "고도지구와 도시재생구역의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환경 또한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립어린이전문병원 조기 건립 등을 공약한 뒤 "강남에 있는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강북 수유영어마을 부지로 신축·이전해 체육시설과 평생학습공간을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박 후보는 중랑구에서는 "신내동과 면목동을 지나 청량리로 이어지는 면목선 경전철을 조속히 착공하겠다"며 "중랑 패션 제조·업사이클링 클러스터를 조성해 중랑구를 명실상부한 K-패션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1. 일잘하는 박영선
'21.3.20 5:23 PM (211.195.xxx.243)기대가 큽니다
2. 어제는
'21.3.20 5:30 PM (180.65.xxx.50)서울관광 대전환 합니다 ! 박영선
https://m.facebook.com/parkys21/posts/51426704624406243. 일 잘하면
'21.3.20 5:43 PM (123.213.xxx.169)시민들이 좋지..화이팅!!
4. 박영선
'21.3.20 5:57 PM (211.108.xxx.228)화이팅요.
5. 좌파시장 처음한일
'21.3.20 6:05 PM (172.241.xxx.243) - 삭제된댓글박원순이 시장되고 처음한 일.
미리미리 대비한 9호선 등 지하철 차량구입예산 전부 없애고,
나중에 미어터지기 시작하자 정부에서 예산줘야 한다고 정부 탓하면서
찔끔찔금 뒷북치면서 차량 찔끔찔끔 구입하면서, 지금까지 각종 지하철 미어터지게 만들기.
미리미리 대비한 동부간선도로 등 각종 주요 간선 도로예산 전부 없애고,
서울 전역을 동맥경화 병목도로로 만들어서
길에서 석유 태워 날리고 시간 날리고 매년 수십조원 기회비용 날려버리기.
좌파 시장들은 겉으로 티나는것 말로 인심쓰기, 뒤로 지들 좌파단체 수천억씩 챙겨주기
이거말고는 하는게 없지요.
세금 퍼주면서 지 돈인것처럼 생색내는건 문재앙과 그 패거리들 똑같고요.
뭐 잘되는 거 이미 다 계획되어있는거 숟가락 얻기도 똑같고요.6. 좌파시장 처음한일
'21.3.20 6:08 PM (172.241.xxx.243) - 삭제된댓글박원순이 시장되고 처음한 일.
오세훈때 이미 다 예산까지 확정되어 있던,
미리미리 대비한 9호선 등 지하철 차량구입예산 전부 없애고,
나중에 미어터지기 시작하자 정부에서 예산줘야 한다고 정부 탓하면서
찔끔찔금 뒷북치면서 차량 찔끔찔끔 구입하면서, 지금까지 각종 지하철 미어터지게 만들기.
오세훈때 이미 다 예산까지 확정되어 있던,
미리미리 대비한 동부간선도로 등 각종 주요 간선 도로예산 전부 없애고,
서울 전역을 동맥경화 병목도로로 만들어서
길에서 석유 태워 날리고 시간 날리고 매년 수십조원 기회비용 날려버리기.
좌파 시장들은 겉으로 티나는것 말로 인심쓰기, 뒤로 지들 좌파단체 수천억씩 챙겨주기
이거말고는 하는게 없지요.
세금 퍼주면서 지 돈인것처럼 생색내는건 문재앙과 그 패거리들 똑같고요.
뭐 잘되는 거 이미 다 계획되어있는거 숟가락 얻기도 똑같고요.7. 좌파시장 처음한일
'21.3.20 6:10 PM (172.241.xxx.243)박원순이 시장되고 처음한 일.
오세훈때 이미 다 예산까지 확정되어 있던,
미리미리 대비한 9호선 등 지하철 차량구입예산 전부 없애고,
나중에 미어터지기 시작하자 정부에서 예산줘야 한다고 정부 탓하면서
찔끔찔금 뒷북치면서 차량 찔끔찔끔 구입하면서, 지금까지 각종 지하철 미어터지게 만들기.
오세훈때 이미 다 예산까지 확정되어 있던,
미리미리 대비한 동부간선도로 등 각종 주요 간선 도로예산 전부 없애고,
서울 전역을 동맥경화 병목도로로 만들어서
길에서 석유 태워 날리고 시간 날리고 매년 수십조원 기회비용 날려버리기.
좌파 시장들은 겉으로 티나는것 말로 인심쓰기, 뒤로 지들 좌파단체 수천억씩 챙겨주기
이거말고는 하는게 없지요.
세금 퍼주면서 지 돈인것처럼 생색내는건 문재앙과 그 패거리들 똑같고요.
뭐 잘되는 거 이미 다 계획되어있는거 숟가락 얻기도 똑같고요.
경부고속도로 만들때 드러누워서 뭐하러 고속도로를 만드냐면서 땡깡피면서 보리 사서 공짜로 나눠주자고 하던 김대중 후계자들에게 뭘 바라겠어요?8. 박영선후보
'21.3.20 6:12 PM (116.126.xxx.128)응원합니다!
9. ..
'21.3.20 7:47 PM (222.104.xxx.175)박영선 후보님 응원합니다!
꼭 시장님 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81311 | '투기 의혹' 안산·시흥·광명시 시끌벅적.. '기본주택' GH도.. 1 | 이해충돌방지.. | 2021/03/20 | 1,059 |
| 1181310 | 서울, 부산분들 시장 누구 뽑으실거에요? 61 | ㅇㅇ | 2021/03/20 | 2,722 |
| 1181309 | 홀로코스트 생존자 구호 모금을 하네요? 1 | 구호모금 | 2021/03/20 | 814 |
| 1181308 | 부추를 갈아서 넣고 부추전 5 | 소망 | 2021/03/20 | 3,316 |
| 1181307 | 로또님 글 사라졌나요? 2 | .. | 2021/03/20 | 2,315 |
| 1181306 | 동태찌개 냉동해도 될까요? | ... | 2021/03/20 | 707 |
| 1181305 | 학생 유럽 여행 캠프 같은거 어떤가요? 3 | ㅇㅇ | 2021/03/20 | 1,005 |
| 1181304 | 박영선이꼭주겠죠 16 | 서울시장 | 2021/03/20 | 1,696 |
| 1181303 | 일본 지진 났나봐요 18 | 무섭 | 2021/03/20 | 7,153 |
| 1181302 | T맵 펭수목소리 7 | ... | 2021/03/20 | 1,843 |
| 1181301 | 지금 놀면뭐하니 차도녀님 흰 가방 5 | 무명 | 2021/03/20 | 5,349 |
| 1181300 | 혹시 산소에 쓰러진 나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ㅇㅇ | 2021/03/20 | 1,222 |
| 1181299 | 코인 손놓다가 다시 뒤적거리니까..ㅋ 8 | ㅡ | 2021/03/20 | 2,381 |
| 1181298 | 식욕 잠재울만한것 좀 추천해주세요 5 | 플리즈 | 2021/03/20 | 1,974 |
| 1181297 | 결국 피자는 못먹고 정권 끝나나요? 25 | ... | 2021/03/20 | 3,128 |
| 1181296 | 강원도의 힘을 보여 줍시다 8 | 강원도 | 2021/03/20 | 1,676 |
| 1181295 | 치솔모가 pbt + rubber 인 치솔 찾습니다. 4 | 치솔 | 2021/03/20 | 1,034 |
| 1181294 | 영양제 꼭 먹어야 할까요? 10 | ㅇㅇ | 2021/03/20 | 2,919 |
| 1181293 | 고추씨가 있는데요 2 | ᆢ | 2021/03/20 | 1,247 |
| 1181292 | 전 언제나 민주당 지지합니다 42 | 언제나 | 2021/03/20 | 1,382 |
| 1181291 | 방금 뜬 이낙연위원장 “선거가 긴박합니다. 겸손하고 간절해야” 35 | 잘하자 | 2021/03/20 | 3,430 |
| 1181290 | 저녁은 안먹어야 겠죠? 3 | 저녁 | 2021/03/20 | 2,696 |
| 1181289 | 잠 안 올때 지루한 영화 보면 잠 올까요? 6 | 수면부족 | 2021/03/20 | 968 |
| 1181288 | 전혁림 화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곳 어디일까요? 6 | 전혁림 | 2021/03/20 | 1,056 |
| 1181287 | 노래방 도우미 만지고 징역1년 12 | 뉴시스기사 | 2021/03/20 | 6,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