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매 자식일로 장기간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정신력으로 씩씩하게 사는 편이었는데요
50줄 되니 체력도 딸리고 신체변화가 왔어요
20대 초부터 운전을 시작해서 지금껏 해왔고
운전 잘한다고 베스트 드라이버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근래에 고속도로 운전 상황에서 특히 터널에서
공감각 느낌이 좀 이상하게 빙글거리는 경험을 했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봤는데 공황장애 라고 했어요
이후로 고속도로 운전은 안하고 시내 짧은 운전만 하니 할만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시내운전도 편안하지가 않고 불안해졌어요
앞으로 운전을 못하게 될까요?
앞으로 운전을 못하게 될런지...
운전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21-03-20 15:51:13
IP : 223.62.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20 3:56 PM (223.38.xxx.159)본인이 불안하면 하지마세요
운전으로 먹고사는일아니면
안하는게 더 좋아요2. ,,
'21.3.20 4:02 PM (68.1.xxx.181)대중교통 잘되어 있는 곳에 살면 굳이 운전 필요 없어요.
3. 운전
'21.3.20 4:08 PM (183.98.xxx.95)오래한 지인이 이제 만사 귀찮대요
기력이 떨어지신거겠죠4. ㅇ
'21.3.20 4:10 PM (27.120.xxx.70)저도 공황장애인데 운전못해요 옆좌석에타는것도 고속도로타고 장시간가는데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버스타고다니고 걸어다니고ㅜㅜ버스도 사람많으면 중간에내리기도하고ㅜㅜ쓰고보니 전더심하네요
5. ....
'21.3.20 4:1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고생하시네요.
본인이 불안하시면 못하죠.
몸으로 하는거라 금방 감 다시 잡아요.
몸 회복되면 바로 잘 하시게 될거에요.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윗님도 고생하시네요
근데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거에요.
내 맘 편한대로 해야죠.
건강을 기원합니다6. ᆢ
'21.3.20 4:44 PM (175.197.xxx.81)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어서 오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노안에 순발력도 저하되고 그 좋던 운전이 요즘은 겁나네요7. 저요
'21.3.20 6:27 PM (210.99.xxx.213) - 삭제된댓글사람들이다답하게 왜 차 안사냐고 하는데
교통 좋은곳에 사는 이유가
차를 운전 못해서 입니다,
가끔 아득해지는 기분을 느끼거든요
그건 나만 알수 있는거지요
그럼 잠시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 지거든요
운전중에 그런 기분을 면허 딸때 느꼈어요
그래서 면허만 따 놓고 운전 안해요
살만 합니다,
대시 교통좋은곳에 살고 대중교통 빠삭하게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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