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애기때부터 혼나도 스스로 잘못한게 없다 여기면 절대로 잘못했다고 안하는 좀 지랄맞은 성격.
그래도 사회생활 해야하고 인간관계도 일이니까
저는 누군가가 의견을 말하면 누가 말했는지는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그 의견에 반응을 해주는 것만 생각해요. 그럼 그 사람에게 가진 제 감정을 그 사람의 의견이랑 섞어서 판단하는걸 어느정도 제지할 수 가 있더라구요..
아무리 싫은 상사여도 그냥 의견만 듣고 동조 해줘요. 그럼 상대방의 의견에 마음이 조금 더 열리더라구요..
진짜 힘들면 전 상대방의 억양, 그 말을 하는 이유, 이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의견을 팩트처럼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여요.
다른팁 있으면 적어주세요.
마음에 없는말 못하는 사람이 직장생활 하는 법
음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1-03-20 13:28:27
IP : 136.152.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0 1:32 PM (58.123.xxx.13)마음에 없는 말 못하는 사람이
직장 생활하는 법~
감사합니다~~~2. 그게
'21.3.20 1:33 PM (121.165.xxx.112)사회화죠.
저도 아닌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성격인데
직장생활, 결혼생활 하면서 네.. 하고 안하는 걸 배웠어요.
초기에는 절대 하지 않을 건데 네.. 라고 말하지 못했거든요.3. 어쩌겠어요
'21.3.20 1:33 PM (61.253.xxx.184)생긴대로 살아야지요.
굳이 뭐 직장생활을 위해서 뭘 어떻게 잘해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요.
우린 정년보장은 되지만,
딱히 승진이나 월급이 오르고 그런곳이 아니라,
요새는 전 그냥
누가 위에서 말하면
아네.
그럴까요?
그렇게 하라고 할까요? 하고 치워버립니다.
어차피 위의 애들?? ㅋㅋ
우리생각 들을 생각도 않고
지들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찍어누르려고 하니까.
그래...니들이 그러라고 하면 그러지뭐.
이런 마인드가 돼가네요4. ...
'21.3.20 1:33 PM (68.1.xxx.181)말보다 행동이 더 크게 말을 한다고 생각해서
말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요. 어차피 일로 만난 사람에게 진심은 없다고 보거든요.
특별히 기분까지 공유할 이유도 없다 싶고, 곱씹지 않아요. 그냥 흘러가게 둡니다.5. ..
'21.3.20 1:44 PM (106.101.xxx.227)신경안쓰고 타고난 대로..
전 그냥 아니다 싶음 아니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요. 영원히 볼 사람도 아니니까ㅋ6. ㆍ
'21.3.20 3:4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랑 성향이 똑같네요
원글님 방법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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