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실손 한번도 빠짐없이 달달이 넣고 있습니다.
8만원에서 12만원 그리고 2개월 전부터인가 16여만원
나이는 자꾸 먹어서 경제 능력이 없어지는데 실손보험료는 자꾸 올라가고...
스트레스입니다.
나 하나가 아닌 부부 보험료, 부부가 그 당시 각각 다른 보험사에 가입해서
나는 H사, 남편은 S사 갈수록 실손보험료가 올라가는데
수입에 비해 많은 부담이라서 맨날 고민만 하고 있네요.
이걸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보험 전문가들 의견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