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브랜드마다 품질이 정말 다르네요

..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21-03-19 17:35:19
제가 저희집 전세주고 다른 집에 전세 사는데요.
지금 사는 집은 지금 지은지 2년 되었어요. 
우리집은 정말 베란다에 결로 걱정 해본 일 한번도 없고
창틀이니 문틀이니 문제 없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늘 베란다 결로 걱정하느라고 관리해야 하고
여러가지 자잘한 문제가 많아요.
제가 늘 결로 때문에 걸레로 창문 닦고, 그러고도 제습기 틀고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면 아예 1센티 정도 열고 출근해요.
여러가지 하자 중에도
심지어 화장실 타일이 위아래 쭉 깨져서 그때 하자보수팀에 말했는데
나중에 타일 보수하시는 분이 오셔서 우리 호의 여러층에 똑같은 위치에서 화장실 타일이 깨져서
계속 보수하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들으니 좀 오싹해요.
건물이 세로로 금이가는건가 싶어서요.
남편 말로는 이 아파트가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실상은 엉망으로 지은 거 같다고요.

정말 아파트는 안에서 살아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 같아요.
겉보기엔 그냥 그래보여도 품질 차이가 크다 싶네요.
IP : 118.46.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브랜드라도
    '21.3.19 5:41 PM (218.239.xxx.110) - 삭제된댓글

    다르더라구요.
    그냥 복불복 ㅜㅜ

  • 2. 카페라떼
    '21.3.19 5:45 PM (175.125.xxx.242)

    혹시 저희아파트에 사시는게 아닌지...
    이름있는 브랜드인데도 같은 상황이에요.

  • 3. ...
    '21.3.19 5:46 PM (223.38.xxx.108)

    전세기에 망정이지 내 집 분양 받았는데 저러면 얼마나 속삼할까요.
    우리 동네에 무르기로 소문난 아파트가 있는데...SH에서 지은 거ㅠㅠ

  • 4. ㅁㅁㅁㅁ
    '21.3.19 5:47 PM (39.7.xxx.46)

    제경험으론 복불복...

  • 5. ㅡㅡㅡ
    '21.3.19 5:5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복불복.
    집 잘짓는다는 유명브랜드 아파트도
    하자 결로 부지기수에요.

  • 6. ....
    '21.3.19 6:0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브랜드 아파트도 하자 없는곳은 드물어요
    하자보수도 얼마나 질질 끄는지..
    뽑기운에 달려있다고 봐요

  • 7. ...
    '21.3.19 6:0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본 가장 부실한 아파트는 d였어요...층간소음 대박.

  • 8. 늗ㄴ
    '21.3.19 6:45 PM (58.230.xxx.177)

    어차피 대기업이 하청주고 그아래가 또 하청에 하청..

  • 9. ..
    '21.3.19 6:52 PM (223.38.xxx.42)

    같은 단지 내에서도 복불복이에요. 저희집은 결로 하나도 없는데 옆동엔 결로를 호소하는 집이 많아요. 같은 건설사에서 지어도 이러니 그냥 뽑기운 같은거에요.

  • 10. ---
    '21.3.19 7:10 PM (121.133.xxx.99)

    아파트 브랜드가 아니라 지역에 따라 다르구요..재건축일 경우는 기존 소유자들이 어떻게 의견을 모으냐에 따라 달라져요..싸게 많이 지어서 이익을 볼거냐..아니면 고급으로 지을거냐..
    동일 브랜드 라도 많이 달라요
    특히 지역이 좀 그런경우는 메이저 건설사가 직접 하지 않고 하청으로 주죠..

  • 11. ...
    '21.3.19 7:33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전 아파트 브랜드로 늘 1,2위 다투는 메이저 건설사 다녔는데요. 아파트 완성도는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단지마다 다 다르구요. 같은 단지 안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여기엔 여러가지 사정이 있답니다. 브랜드만 믿거나 불신할 일이 아닙니다.

  • 12. 브랜드도
    '21.3.19 10:47 PM (175.209.xxx.73)

    결국 하청입니다
    어느 하청이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 13. ㅇㅇ
    '21.3.19 10:47 PM (223.62.xxx.66)

    래미안이 괜찮은 편이긴 해요

    6-7군데 아파트 살아본 결과

  • 14. ...
    '21.3.19 10:49 PM (223.38.xxx.221)

    윗님 저희집은 래미안인데 원글님이 말한 하자받고
    층간소음대박에 에어컨배관에 돌이 들어가서 막히고...
    더 나열할수도 없어요. 혹시 후진동네냐고 물어보실까봐
    마용성중 하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434 대학생 아이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해요 4 ㅇㅇ 2021/03/19 2,921
1179433 대문에 내집값 오르니 30년 지인이 변하더라 18 반대던데 2021/03/19 5,730
1179432 와클 먹어봤는데 예전맛 그대로입니다 4 와클 2021/03/19 1,390
1179431 한 번 들으면 싹 다 외우는 사람들 보셨나요. 30 .. 2021/03/19 8,241
1179430 감사합니다 1 환경호르몬ㅠ.. 2021/03/19 1,150
1179429 여동생이 매일 몸이 붓고 소변을 안봐요 8 여동생 2021/03/19 5,503
1179428 호르몬불균형으로 1 봄봄봄 2021/03/19 1,360
1179427 상암 미디어단지, 6호선 고대역 이용하는 가족이 살기좋은 곳 5 동네 추천 2021/03/19 1,193
1179426 소개팅 3일 차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8 ........ 2021/03/19 5,163
1179425 10시 다스뵈이다 ㅡ 박영선, 김영춘,이해찬 vs MB .. 11 그렇다고요 2021/03/19 874
1179424 한국은 왜 사대를 한걸까요 33 ㅇㅇ 2021/03/19 3,290
1179423 남편 은퇴후 점심만 안차려도 좋을듯요 27 궁금 2021/03/19 6,494
1179422 소개팅 원피스 좀 봐 주세요 21 ㅇㅇㅇㅇ 2021/03/19 5,345
1179421 지금 신비한 레코드샵에 처복지왕 세사람 나왔네요 3 ㅇㅇ 2021/03/19 1,169
1179420 풍등처럼 생긴 조명기구 이름이 뭘까요 5 전등 2021/03/19 1,520
1179419 스니커즈 뭐가 예쁜가요? 8 추천좀 2021/03/19 3,266
1179418 저희엄마(52년생) 가 방광이랑 직장이 흘러나올 것 같대요 18 ㅇㅇ 2021/03/19 6,973
1179417 엘시티 앞 '18억 조형물' 판매회사도 박형준 부인 관련 12 금호마을 2021/03/19 2,345
1179416 봄꽃이 어디쯤 오고 있나요? 25 ㅇㅇ 2021/03/19 2,047
1179415 박형준 전처자식들은 심정이 복잡하겠어요 45 복잡하다 2021/03/19 19,221
1179414 병원에서 제 앞에 계신 분.. 11 날씨좋아요 2021/03/19 4,715
1179413 밥이 안변하나요? 1 궁금 2021/03/19 896
1179412 친구관계도 연애랑 똑같네요.마음이 마치 실연당한것 같아요. 12 ㅇㅇ 2021/03/19 5,434
1179411 40대 중반인데 또라이 상사 때메 6 저기요 2021/03/19 2,639
1179410 폐경여성들, 호르몬제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19 .. 2021/03/19 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