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랑 되돌이킬 수 없을까요?

담비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1-03-19 17:13:35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렇지만 한국인) 일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일본인 성향을 많이 가진 남자친구랑 연애중이예요. 장거리 연애이고요.

저는 미국에서 자라서 한글 이름을 잘 못 외우는 편이고 남자친구 이름은 굉장히 특이하고 발음하기 어려워요.

실수로 남자친구의 이름을 잘 못 불렀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성에게 보내는 다정한 카톡을 남친에게 보내고 말았어요


엄청 화를 냈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 뒤로 남자친구가 굉장히 카톡을 해도 형식적으로만 하고 마음을 닫고 저에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처음엔 굉장히 적극적이고 제게 다정했던 남자친구였는데 한순간 무심해지고 차가워지더라고요.

지금 얼굴도 못 보고......ㅠ

열심히 일본어로 편지를 썼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외모가 화려한 편이고 주위에 남자가 좀 많고 제 남사친들이 다 키크고 잘 생긴 전문직들이거든요.

제가 어장관리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그런것도 신경쓰는 거 같고......

남친을 어떻게 하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이미 끝난걸까요?


IP : 218.146.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5:16 PM (221.157.xxx.127)

    남사친부터 정리해야죠 남친이 싫어하는데 잘생기고 전문직인 남사친들과 연락은 뭐하러하나요 솔직히 입장바꿔생각하면 어장관리맞다고봄

  • 2. 열등감
    '21.3.19 5:16 PM (121.133.xxx.137)

    있나보네요
    그리 자신없음 그만두라하세요
    안고쳐집니다

  • 3. 원글
    '21.3.19 5:17 PM (218.146.xxx.65)

    어장관리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친한 사이고요 .저 남사친들의 여친들도 저랑 친할만큼 친한 사이예요~

  • 4. .? ?
    '21.3.19 5:18 PM (180.64.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의 경우인데
    계속 후버링 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이 돌아서질않네요
    개판에서는 놀고싶지않아요

  • 5. ,,
    '21.3.19 5:19 PM (68.1.xxx.181)

    잘 되길 빌어요. 저런 남자도 짝이 있어서 구제가 되는 군요. 천생연분일 거에요.

  • 6. 흠...
    '21.3.19 5:20 PM (223.62.xxx.127)

    그정도의 믿음인거죠
    아직 연애초인기ㆍ봐요

  • 7. 원글
    '21.3.19 5:22 PM (218.146.xxx.65)

    네 연애초기예요

  • 8. 그 남친
    '21.3.19 7:01 PM (180.68.xxx.158)

    치명적인 매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음...

  • 9. 진심가지고
    '21.3.19 7:31 PM (106.102.xxx.173)

    노력하면 됩니다.
    연애를 망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눈치보기 자존심 세우기
    아마츄어 밀당입니다.

    그냥 진심 가지고 만나면 됩니다.

  • 10. ...
    '21.3.19 8:56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편지로까지 설명했는데도 남자 마음이 돌아서지 않는다면 간단합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더 이상은 애쓰지 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있으면 그쪽에서 안달날겁니다. 아님 자연스럽게 정리하시구요.
    님이 부족한 게 없네요.

  • 11. 봄날
    '21.3.19 10:08 PM (182.227.xxx.18)

    그런 연애는 오래 가기 힘들어요. 이번에 마음을 돌린다해도 속마음까지는 아닐겁니다. 할만큼 하신것같은데 계속 그렇다면 그만 맘을 비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나중에 더 큰 상처로 헤어질수도 있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434 대학생 아이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해요 4 ㅇㅇ 2021/03/19 2,921
1179433 대문에 내집값 오르니 30년 지인이 변하더라 18 반대던데 2021/03/19 5,730
1179432 와클 먹어봤는데 예전맛 그대로입니다 4 와클 2021/03/19 1,390
1179431 한 번 들으면 싹 다 외우는 사람들 보셨나요. 30 .. 2021/03/19 8,241
1179430 감사합니다 1 환경호르몬ㅠ.. 2021/03/19 1,150
1179429 여동생이 매일 몸이 붓고 소변을 안봐요 8 여동생 2021/03/19 5,503
1179428 호르몬불균형으로 1 봄봄봄 2021/03/19 1,360
1179427 상암 미디어단지, 6호선 고대역 이용하는 가족이 살기좋은 곳 5 동네 추천 2021/03/19 1,193
1179426 소개팅 3일 차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8 ........ 2021/03/19 5,163
1179425 10시 다스뵈이다 ㅡ 박영선, 김영춘,이해찬 vs MB .. 11 그렇다고요 2021/03/19 874
1179424 한국은 왜 사대를 한걸까요 33 ㅇㅇ 2021/03/19 3,290
1179423 남편 은퇴후 점심만 안차려도 좋을듯요 27 궁금 2021/03/19 6,494
1179422 소개팅 원피스 좀 봐 주세요 21 ㅇㅇㅇㅇ 2021/03/19 5,345
1179421 지금 신비한 레코드샵에 처복지왕 세사람 나왔네요 3 ㅇㅇ 2021/03/19 1,169
1179420 풍등처럼 생긴 조명기구 이름이 뭘까요 5 전등 2021/03/19 1,520
1179419 스니커즈 뭐가 예쁜가요? 8 추천좀 2021/03/19 3,266
1179418 저희엄마(52년생) 가 방광이랑 직장이 흘러나올 것 같대요 18 ㅇㅇ 2021/03/19 6,973
1179417 엘시티 앞 '18억 조형물' 판매회사도 박형준 부인 관련 12 금호마을 2021/03/19 2,345
1179416 봄꽃이 어디쯤 오고 있나요? 25 ㅇㅇ 2021/03/19 2,047
1179415 박형준 전처자식들은 심정이 복잡하겠어요 45 복잡하다 2021/03/19 19,221
1179414 병원에서 제 앞에 계신 분.. 11 날씨좋아요 2021/03/19 4,715
1179413 밥이 안변하나요? 1 궁금 2021/03/19 896
1179412 친구관계도 연애랑 똑같네요.마음이 마치 실연당한것 같아요. 12 ㅇㅇ 2021/03/19 5,434
1179411 40대 중반인데 또라이 상사 때메 6 저기요 2021/03/19 2,639
1179410 폐경여성들, 호르몬제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19 .. 2021/03/19 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