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이경규씨가 하던 몰래카매라 프로요

갑자기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1-03-19 14:35:19
쌩뚱맞지만
예전에 이경규씨가 했던 몰래카매라 프로가
생각났어요
연예인들 몰래카매라 말고
그 일반인들 상대로
법을 지킵시다. 였나?

촬영 장소에서 몰래 숨어서
늦은 밤시간에 신호등 앞에 정차하고
신호 바뀌면 그때 출발하는
정직하게 신호 잘 지키는 사람들 찾는
그런 프로였는데

늦은 밤시간에 사람도 없어서
대부분 신호 무시하고 차 출발시키고 가버리고.
어떤 차는 잘 지키나 싶다가 완전히
바뀌기 전에 갔던가
정지선을 넘었던가
아쉽게 탈락. (물론 그 본인은 모르겠지만요)

그러다
진짜 100% 완벽하게 지킨 차량이 나타나서
급히 달려가 차 주인공을 만나고보니
부부셨는데 장애가 있으셨던 분들이었죠
사람이 없어도 끝까지 신호 지키는 것도
감동이었고
그때 상품이 냉장고 였는데
그거 받고 엄청 기뻐하던 해맑던 부부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그때 그 프로 꽤 재미있게 봤는데...
IP : 39.7.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산
    '21.3.19 2:37 PM (61.254.xxx.151)

    양심냉장고~~그때 참재밌게봤어요 저도

  • 2.
    '21.3.19 2:38 PM (121.152.xxx.127)

    그게 25년전이래요

  • 3. ...
    '21.3.19 2:41 PM (112.220.xxx.98)

    와...벌써 25년전인가요
    근데 장애인부부 저 기억나요 ㅎㅎㅎ

  • 4.
    '21.3.19 2:44 PM (223.38.xxx.109)

    추억 돋았네요.

  • 5. ...
    '21.3.19 2:44 PM (220.75.xxx.108)

    그 장애인 부부 나온 회차가 그 프로그램의 1회였던 거 같아요.
    완전 온 나라가 열광하게 만들었던 시작...

  • 6. .....
    '21.3.19 2:47 PM (121.150.xxx.3)

    찾아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U4jcTYUNUo

  • 7. 원글
    '21.3.19 2:59 PM (121.137.xxx.231)

    아! 양심냉장고 였군요.ㅎㅎ
    그 프로 정말 기획의도도 좋았고 시청자로서 지켜보는 것도 좋았어요.
    잠깐이었겠지만 그래도 그 프로때문에 혹시나 싶어 신호 잘 지키는 사람
    늘어났을꺼 같아요.

    이런 비슷한 프로 생기면 좋겠어요.ㅎㅎ
    상품 크지 않아도 요즘처럼 안팎으로 힘든 시기에
    기본을 지키고 살면 뜻하지 않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날 수 있게...

  • 8. 호수풍경
    '21.3.19 3:15 PM (183.109.xxx.95)

    그게 정지선 지키는거였죠...
    그 전에는 정지선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 프로 덕분에 아직도 정지선 잘 지켜요...
    어디서 보고 있다 나와서 냉장고 안주나 하면서요 ㅎㅎㅎㅎ

  • 9.
    '21.3.19 3:29 PM (122.36.xxx.14)

    황금열쇠도 주지 않았나요?
    지하철역에서 불편한 분들 짐이 많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 분들 도와주는 사람이 행운을 주는?
    어떤 유학생인지 였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노인분 짐 들어주는 거였는데 당첨
    냉장고는 본인이 갖고 황금열쇠는 그 노인분에게 주던 그분도 기억나요
    정지선 지키기는 그 후 공지하고 똑같은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몇몇분들이 일부러 나와서 몇바퀴 방송타려고 돌던 분들도 있았지요

  • 10. 원글
    '21.3.19 3:41 PM (121.137.xxx.231)

    정지선 지키는 거
    나중에 같은 장소에서 사람들이 계속 돌고 돌고 하던거
    저도 생각나요.
    그런 문제 빼면 좋았던 거 같아요.

  • 11. ....
    '21.3.19 3:47 PM (184.64.xxx.132)

    그때 예능 좋은거 많았던것 같아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양심냉장고, 도서관 지어주는것 등등
    추억이네요..

  • 12. 근데 그런
    '21.3.19 4:28 PM (119.198.xxx.60)

    예능들
    결국은 시청률 떨어지니 모조리 폐지했죠.

  • 13. 요즘
    '21.3.19 8:27 PM (183.97.xxx.131)

    그 프로그램 지금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도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886 오세훈은 턱주가릴 왜저렇게 빼들고 지껄이는지 9 ㅇoo 2021/03/29 1,730
1179885 저래도 찍겠죠? 21 ㄴㄴ 2021/03/29 1,668
1179884 조부모님 상 당했을때 고등학생 남자아이 11 조부모님 2021/03/29 2,648
1179883 오세훈 10 2021/03/29 1,130
1179882 오늘 학부모 상담을 했어요 4 슈가파우더 2021/03/29 2,536
1179881 박영선 32 .. 2021/03/29 2,488
1179880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적폐 청산 의지가 대단하세요 16 .... 2021/03/29 1,657
1179879 국회의원이 700명? 14 .. 2021/03/29 1,611
1179878 물에 타먹는건데 달달하면서 새콤한거요 20 DD 2021/03/29 2,974
1179877 땅의 존재가 제 마음속에 없습니다 11 .... 2021/03/29 2,545
1179876 공부 담 쌓은 초등아이 19 미치겠어요 2021/03/29 2,664
1179875 여기수준이낮은가 43 같은토론회.. 2021/03/29 3,096
1179874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잖아요.. 3 .. 2021/03/29 2,959
1179873 오세훈은 24 바보 2021/03/29 1,827
1179872 느끼오세훈 28 안습 2021/03/29 1,633
1179871 수학 1인 과외 80만원-안비싼가요? 8 ㅇㅇㅇ 2021/03/29 3,209
1179870 언론노조 KBS본부 "국민의힘의 부당한 압박, 도 넘었.. 3 !!! 2021/03/29 1,366
1179869 국짐당이 국민위해 써야할 세금 집어먹던 시절 1 얼마나 2021/03/29 584
1179868 기억 앞에 겸손하라 12 100분토론.. 2021/03/29 1,738
1179867 공중파로 처절하게 발리는 오ㅅ훈 29 000 2021/03/29 3,532
1179866 박후보의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실적 7 일한다 2021/03/29 1,233
1179865 왜 이렇게 못하나요? 3 오세훈 2021/03/29 1,566
1179864 오세훈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도 몰라요 6 ... 2021/03/29 1,141
1179863 박수홍에 고함 4 .. 2021/03/29 3,915
1179862 오세훈...기억앞에 겸손하겠습니다 .... 2021/03/29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