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경규씨가 하던 몰래카매라 프로요
예전에 이경규씨가 했던 몰래카매라 프로가
생각났어요
연예인들 몰래카매라 말고
그 일반인들 상대로
법을 지킵시다. 였나?
촬영 장소에서 몰래 숨어서
늦은 밤시간에 신호등 앞에 정차하고
신호 바뀌면 그때 출발하는
정직하게 신호 잘 지키는 사람들 찾는
그런 프로였는데
늦은 밤시간에 사람도 없어서
대부분 신호 무시하고 차 출발시키고 가버리고.
어떤 차는 잘 지키나 싶다가 완전히
바뀌기 전에 갔던가
정지선을 넘었던가
아쉽게 탈락. (물론 그 본인은 모르겠지만요)
그러다
진짜 100% 완벽하게 지킨 차량이 나타나서
급히 달려가 차 주인공을 만나고보니
부부셨는데 장애가 있으셨던 분들이었죠
사람이 없어도 끝까지 신호 지키는 것도
감동이었고
그때 상품이 냉장고 였는데
그거 받고 엄청 기뻐하던 해맑던 부부가
갑자기 생각나서요
그때 그 프로 꽤 재미있게 봤는데...
1. 삼산
'21.3.19 2:37 PM (61.254.xxx.151)양심냉장고~~그때 참재밌게봤어요 저도
2. 헐
'21.3.19 2:38 PM (121.152.xxx.127)그게 25년전이래요
3. ...
'21.3.19 2:41 PM (112.220.xxx.98)와...벌써 25년전인가요
근데 장애인부부 저 기억나요 ㅎㅎㅎ4. ᆢ
'21.3.19 2:44 PM (223.38.xxx.109)추억 돋았네요.
5. ...
'21.3.19 2:44 PM (220.75.xxx.108)그 장애인 부부 나온 회차가 그 프로그램의 1회였던 거 같아요.
완전 온 나라가 열광하게 만들었던 시작...6. .....
'21.3.19 2:47 PM (121.150.xxx.3)7. 원글
'21.3.19 2:59 PM (121.137.xxx.231)아! 양심냉장고 였군요.ㅎㅎ
그 프로 정말 기획의도도 좋았고 시청자로서 지켜보는 것도 좋았어요.
잠깐이었겠지만 그래도 그 프로때문에 혹시나 싶어 신호 잘 지키는 사람
늘어났을꺼 같아요.
이런 비슷한 프로 생기면 좋겠어요.ㅎㅎ
상품 크지 않아도 요즘처럼 안팎으로 힘든 시기에
기본을 지키고 살면 뜻하지 않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날 수 있게...8. 호수풍경
'21.3.19 3:15 PM (183.109.xxx.95)그게 정지선 지키는거였죠...
그 전에는 정지선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그 프로 덕분에 아직도 정지선 잘 지켜요...
어디서 보고 있다 나와서 냉장고 안주나 하면서요 ㅎㅎㅎㅎ9. 네
'21.3.19 3:29 PM (122.36.xxx.14)황금열쇠도 주지 않았나요?
지하철역에서 불편한 분들 짐이 많거나 장애가 있거나 그런 분들 도와주는 사람이 행운을 주는?
어떤 유학생인지 였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노인분 짐 들어주는 거였는데 당첨
냉장고는 본인이 갖고 황금열쇠는 그 노인분에게 주던 그분도 기억나요
정지선 지키기는 그 후 공지하고 똑같은 장소에서 촬영했는데 몇몇분들이 일부러 나와서 몇바퀴 방송타려고 돌던 분들도 있았지요10. 원글
'21.3.19 3:41 PM (121.137.xxx.231)정지선 지키는 거
나중에 같은 장소에서 사람들이 계속 돌고 돌고 하던거
저도 생각나요.
그런 문제 빼면 좋았던 거 같아요.11. ....
'21.3.19 3:47 PM (184.64.xxx.132)그때 예능 좋은거 많았던것 같아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양심냉장고, 도서관 지어주는것 등등
추억이네요..12. 근데 그런
'21.3.19 4:28 PM (119.198.xxx.60)예능들
결국은 시청률 떨어지니 모조리 폐지했죠.13. 요즘
'21.3.19 8:27 PM (183.97.xxx.131)그 프로그램 지금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도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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