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판을 키운 곳은 또 있습니다. 땅값의 6~70%를 대출해 준 북시흥 농협입니다. 광명-시흥 신도시에 땅을 산, LH 직원뿐 아니라 20대 사회 초년생에게도 십억 원 넘게 빌려줬습니다. 실제로 농사를 짓는지, 한 달에 수백만 원 이자를 갚을 능력이 있는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걸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북시흥 농협에 대한 현장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914
20대 사회초년생에게도 10억…북시흥농협 '묻지마 대출'
ㅇㅇㅇ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21-03-19 13:58:25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3.19 1:58 PM (175.194.xxx.216)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6914
2. 시골
'21.3.19 2:09 PM (110.70.xxx.45)시골 다 그래요
그래서 시골 유지들
땅만가지고 있어도 수억씩 대출
해줘서 아들딸들 서울서
집사게해줬잖아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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